무한 에너지의 원천에 전원코드를 꽂아라
크리스천 기업인들 중에는 세상적 관점으로 사업을 하면서 “힘들어 죽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적어도 크리스천 실업인이라면, 늘 ‘큰 사랑“ 속에 살면서 삶의 기쁨을 노래해야 마땅하다. 크리스천이라면 모든 생명의 원천이자 무한 에너지의 공급원을 알아야 하고, 거기에 전원코드를 꼽을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길은 결코 어렵지 않다. 최웅섭 선교사의 비즈니스 경험과 실전이 고스란히 담긴 『당신의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이 춤추게 하라??는 바로 그런 비법을 가리켜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 기독실업인들이 성경적인 사업과 복음에 입각하여 선교적 기업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과 대안을 찾고, 그래서 주님이 기뻐하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한국 CBMC 회원 모두에게 필독을 권한다.
- 이승률 (한국 CBMC 중앙회 회장)
비즈니스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현존을 보게 해주는 책
이 책에서 비즈니스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현존을 봅니다. 미션 현장에서 일어나는 영역 선교의 새로운 선교 플랫폼을 봅니다. 지구촌 모든 영역으로, 전방위적인 모든 영역 속으로, 현대사회의 가장 민감한 이슈 속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복음의 능력을 봅니다. 한 연약자를 통해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봅니다.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 선교의 눈을 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성주 (목사 국제 사랑의 봉사단 설립자, KWMA 공동회장)
비즈니스와 선교의 융합 모델
실전에서 체득한 경영 노하우와 비즈니스 사례들이 융합된 ‘군더더기 없는’ 크리스천 실전 경영서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하나님의 나라에 접속되어 있는 ‘담대한’ 크리스천 사업가만이 볼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비전들로 가득하다. 누가 감히 “나만의 노하우를 무료로 제공하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런 자신감이 그를 더욱 더 ‘큰 나무’로 만든 것이리라. “성공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말 7가지”도 깊이 새겨보아야 금과옥조가 아닐 수 없다.
- 김종빈 (경영학 박사. 크리스천 실전 MBA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GBT 학부 교수,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선교와 창업” 강의)
선교와 비즈니스의 완벽한 조화
선교와 비즈니스의 완벽한 조화, 이론과 실천의 이상적 모델을 보여주는 이 책은, ‘선교사이자 CEO의 살아 있는 전설’이 아니고서는 들려줄 수 없는 비방들로 가득합니다.
- 이병수 (고신대 국제문화선교학과 교수)
기업인은 무궁무진한 선교자원
저자는 비즈니스 선교를 통해 한계에 부딪힌 한국의 해외선교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으며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선교지에 먼저 비즈니스를 통하여 필요한 빵을 주어 육적인 밭을 경작한 후에, 자연스럽게 복음의 씨앗을 심어 영적인 열매를 맺자는 선교전략이다. 이는 선교하기 어려운 이슬람문화 속에서 선교사로서, 목회자로서, 사업가로서 실패를 딛고 일어난 경험을 통해 얻어진 지혜롭고 값진 결실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기업인을 무궁무진한 선교자원으로 여기고 있다. 비즈니스 선교의 해답을 대기업에 치인 수백만 개의 중소기업과 개인 사업자, 그리고 800만에 달하는 재외 한인동포에서 찾고 있다. 현지화한 선교사와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크리스천 중소기업의 연합은 상생하는 비즈니스 선교의 바람직한 모델이 되리라 믿는다.
- 강용현 (서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킹덤 비즈니스를 위한 실제적 지침서
“비즈니스 선교”에 관한 책들을 읽어 보면, 현상을 이야기하면서도 대안이 없거나, 대안을 이야기하는데 추상적이라고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현실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면서 만들어진 구체적인 방법론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삶과 통 큰 사업을 만들어 주는 생생한 경험과 실천, 그리고 이론을 중심으로 크리스천 기업인, 실업인, 창업자를 위해 나의 모든 열정을 이 책에 쏟아 부었다.”라는 저자의 말이 결코 허언이 아님을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래는 약한 자들에게는 불가능이고, 겁 많은 자들에게는 미지이며, 용기 있는 자들에게는 기회.”라는 말처럼, 이 책은 시대적인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보고 그 새로운 기회를 잡아서 새로운 사업과 세계를 창출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 라영환 (총신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