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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실크로드 세계사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실크로드 세계사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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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0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1106g | 154*225*24mm
ISBN13 9791188990023
ISBN10 118899002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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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이 발전한 오늘날은 더 빨리 여행하고 무역도 쉬워졌어.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수시로 알 수 있게 되었고. 이런 걸 ‘세계화’라고 하며, 마치 오늘날 벌어진 새로운 변화로 생각하지. 그러나 알고 보면 전혀 새로운 게 아니란다. 2000년 전에도 그랬으니까.
-1장 고대 세계의 길들

메카에서 멀지 않은 한 동굴에서 신통찮게 출발했지만 마침내 세계를 품에 안은 이슬람. 이곳은 여러 나라와 다른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로 가득 찬, 꿈에 그리던 사회였어.
-4장 이슬람으로 가는 길

유럽에서는 가장 강력한 지도자들조차 제대로 글을 읽고 쓸 줄 몰랐어. 서유럽을 통일한 카롤루스 대제는 베개 밑에 판을 하나 놓아두었는데 글자 연습을 하기 위해서였어. 그럼에도 그는 오래도록 글자를 떼지 못했고 단어를 잘 쓰지 못했다고 해.
-5장 지혜로 가는 길

몽골인들은 정복한 지역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잘 알았지. 종교의 자유를 허락해 주었으며, 무역을 늘리고 세금을 낮춰 주었어. 그러나 정복을 눈앞에 두고는 언제고 무자비해질 수 있었단다.
-8장 지옥으로 가는 길

이는 대항해 시대 때 서유럽 국가들이 아메리카에서 보물을 빼앗아 가던 모습을 떠오르게 해. 400년 전에 부가 한 대륙에서 다른 대륙으로 흘러 들어갈 때도, 그 땅에 살던 주민들에게 돌아간 것은 없었어. 마음대로 국경선을 긋고 세계 자원을 나누어 가지려는 모습마저 과거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이 해 온 것과 똑같았지.
-13장 재앙으로 가는 길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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