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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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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92쪽 | 153*224*35mm
ISBN13 9788934118800
ISBN10 8934118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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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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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Iω?ννη?)은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다. 요한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의 형제로 갈릴리 출신이다(마 4:21, 22; 막 1:19-20). 베드로와 함께 항상 예수님 곁에 있었고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자(눅 8:49-56; 마 17:18; 막 14:32-42)다. “우레의 아들”(보아네르게스, Βοανηργ??)라는 이름이 주어졌다(막 3:17). 최후 만찬에서는 주님 품에 의지했다(요 13:23).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은 어머니를 요한에게 부탁했다(요 19:25- 27). 부활의 아침 베드로와 함께 제일 먼저 주님 무덤을 찾아간 것도 요한이었다(요 20:3-4). 오순절 이후 베드로와 함께 초대교회 설립의 중심인물이다(행 3:1; 4:19; 8:14; 15:6).
바울은 요한을 교회의 “기둥”(στ?λοι / στ?λο?)이라고 불렀다(갈 2:9,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
-p. 26-


측량하도록 명령받은 “성전”(좀 더 정확히 “성소”)과 달리 측량하지 말아야 할 부분인 “성전 바깥 마당”을 구별한다. 좀 더 정확하게 번역하면 “성전 바깥 마당을 밖으로 던지라 그리고 그것을 측량하지 마라”다. 이것은 다니엘 8:11을 배경으로 해당 말씀 중에서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는 요한계시록 11:2의 “성전 바깥 마당을 밖으로 던지라”(NKJV, the place of His sancturary was cast down)와 병행적 관계를 이룬다. 이러한 병행적 관계에 의해서, 요한은 다니엘서의 성소를 “성전 바깥 마당”으로, “헐다”를 “밖으로 던지다”로 해석한다. 요한은 허물어야 할 대상이 다니엘서와 달리 성전이 아니라 “성전 바깥 마당”이라고 생각했고, 그렇다면 그것을 허문다는 행위보다는 성전 안과 배타적으로 구별하기 위해 “밖으로 던지다”라는 행위가 적절하다고 판단하였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요한이 성전 바깥 마당을 밖으로 던져야 한다고 기록한 것은 다니엘서의 맥락에서 이방 나라가 그것을 더럽혔다는 사실에 근거한다. 그들은 성전 마당에서 드리던 번제를 제하였으며(단 8:11; 11:31; 12:11), 망하게 하는 우상 숭배의 죄를 저지르고(단 8:13), 망하게 하는 가증스런 물건을 번제단(the altar of burntoffering)에 세운다(단 11:31; 12:11).
이러한 의미에서 성전 바깥 마당에 있는 부정한 것을 밖으로 던져야 한다. “성전 바깥 마당”은 “성전”과 대조적으로 하나님의 보호에서 벗어난 측면에서 이방인에게 주고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을 것이 측량하지 말아야 할 이유임을 말한다.
-p. 283-

2. 후천년설(Postmillennialism)
후천년설은 천년왕국 후에 주님이 재림한다는 설이다. 천 년을 문자적으로 보되, 천 년간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되어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을 때 종국에 가서는 성령의 역사로 천 년 동안 영적 평화와 부요가 절정에 이른 다음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설이다. 인간 스스로가 교육 계몽, 사회 구조 개혁 등을 통하여 살기 좋은 세상을 이루었을 때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설이다. 천년왕국을, 복음이 전세계에 확산되고 이 세상이 이상적인 세계로 변화될 복음의 황금 시대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며, 이러한 천년왕국 후에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다고 본다. 핫지(C. H. Hodge), 스트롱(A. H. Strong), 브라운(D. Brown), 헹스턴버그(Hengestenber), 캠벨(Joseph Campbell) 등이 지지한다.
-p. 556-

3. 세대주의적 전천년설(Dispensational Premillennialism)
세대주의 전천년설은 천 년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천년왕국 전에 예수님 재림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예수님 재림 후에 성도가 부활하고 사탄을 무저갱에 가둔 뒤 지상에서 천 년 동안 왕 노릇한다는 설이다. 이레니우스(Irenaeus), 터툴리안(Tertullian), 호프만(Hofmann), 파피아스(Papias), 디오니시우스(Dionysius), 길(Gill), 엘리오트(Elliott), 고데트(Godet), 플리머스 형제단(Plymouth Brethern), 세대주의 학파인 다비(Darby), 아이언사이드(Ironside), 스코필드(Scofield), 가블라인(Gaeblein), 쉐이퍼(Chafer), 와그너(C.Peter Wagner) 등이 있고 대표 신학교는 달라스, 밥존스, 무디, 바이올라, 펜사콜라신학교 등이 있다.
-p. 557-558-
--- 본문 중에서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세상에는 거짓 그리스도가 난무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성경 밖의 인물을 등장시켜 주님의 계시자라고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고 성경을 성경 시대적 배경을 통해 해석하며 요한계시록은 상징 언어로 되어 있어서 상징적 해석을 해야 하며 성령님의 영감으로 해석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이단은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찾으며, 자기 판단으로 자기를 하나님으로 삼으며, 자기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하며 자기의 주장으로 자기 무리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전합니다. 자기에게 유리하게 성경을 만들어서 전합니다. 그래서 종말 계시인 요한계시록을 자기 편한 대로 가르치고 전합니다. 상징적으로 해석해야 할 것을 문자적 내지 주관적으로 해석합니다. 그래서 어느 무리는 666을 베리칩이라고 가르칩니다. 어느 무리는 144,000을 구원받은 실제적 총수로서 자기 집단에 들어와야 구원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어느 무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 집단의 교주라고 가르칩니다. 모두가 거짓말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당시 유행했던 상징 언어로 기록하였으므로 해석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오늘도 성도의 영혼을 위해 성경의 진리를 밤낮없이 찾아 연구하며 갈급해 하는 하나님의 종에게 최신 개혁주의 구속사 『베스트 요한계시록』을 통해 우리 하나님의 구속사적 조명과 예수님의 지혜와 총명과 그리고 성령님의 분별하시는 능력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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