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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사랑하심
실수할지라도

그럼에도 사랑하심

김양재의 큐티 노트-사무엘상 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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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41g | 150*210*20mm
ISBN13 9788953132573
ISBN10 895313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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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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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을 버리는 일인 줄 모르고 배우자고, 자식이고, 돈이고, 권력이고 왕으로 세웁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그래도 돈 한번 원 없이 써 보고 싶다” 합니다. “불신결혼은 아니다”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버림을 받아도 저 사람과 한번 살아 보고 버림받겠습니다” 합니다. 학벌보다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해도 “내 자식이 망할 때 망하더라도 서울대학교 한번 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붙게만 해 주세요” 합니다.
이스라엘도 쫄딱 다 망하고 나서야 진짜 왕 다윗을 세우게 됐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짜 왕에게 착취당한 후에야 진짜 왕, 예수 그리스도를 찾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자식이 떼를 쓰면 부모는 자식의 말을 들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26쪽]

우리는 하나님의 ‘내 새끼’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어마어마한 인생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자존감을 하늘 높이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 새끼’가 죄에 눈이 멀고 귀가 멀었다 하더라도 ‘내 새끼’ 밖에 모르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왕을 구하는 못된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그 이름을 위하여 자기 백성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자격과 공로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무조건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습 3:17)라고 하십니다.
[158쪽]

사울은 예배드리다가 망한 인생입니다. 사울은 얼마나 예배를 많이 드리는지 모릅니다. 문제는 이것저것 다 쫓아다닌다는 것입니다. 신접한 자도 찾아가고 방언도 합니다. 성령도 받고 무당에게도 가고 별것 다합니다. 사무엘을 찾아가는 것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지금 사울에게 필요한 것은 회개입니다. 이럴 때는 회개하고 지금이라도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사울은 여전히 인기를 못 버리고 교만을 못 버립니다. 여전히 내가 살고자 하기 때문에 실수를 합니다. 그래서 사울이 기다리라 한 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릅니다. 믿음은 인내인데 패스를 못했습니다. 이렇게 월권행위를 하게 되면 나오는 것은 변명입니다.
[178쪽]

사울이 왕이 된지 만 1년, 햇수로 2년째 되는 때에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당장이라도 사울이 망하고 다른 왕이 세워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게 망하게 되었는데도 38년을 기다리셨다는 것입니다. 사울은 40년 동안 왕위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길이 참으시는 동안 사울의 권세는 점차 약해졌습니다. 그런데도 사울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세계적으로 믿음 좋은 아들이 있고 세계적으로 훌륭한 선지자가 곁에 있는데도 말씀이 안 들리는 사람이 바로 사울입니다. 이 사울을 보면서 회개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가슴 깊이 느끼곤 합니다.
[187쪽]

내 안의 원수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내 속의 원수를 진멸하지 않고도 예수를 잘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속의 원수가 느껴진다면 이제는 지체하지 말고, 사정 보지 말고 진멸해야 합니다. 내 안의 아말렉은 무엇입니까? 여전히 끊어 내지 못한 아말렉이 있습니까? 내가 노예였다가 예수 믿고 주인이 되었는데 아직도 나를 노예 노릇 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아말렉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핑계치 말고 진멸하라고 하십니다. “너! 예수 믿은 지 몇 십 년이냐? 이제는 그걸 진멸하라!” 고 영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250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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