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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강해2

시편 강해2

: 김서택 목사의 강해 설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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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72쪽 | 1078g | 162*232*35mm
ISBN13 9788974355098
ISBN10 897435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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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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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자에게는 막다른 골목에서도 살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절망의 순간에도 길이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예수님은 우리에게 ‘절망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탈출한 후 홍해 앞에 섰을 때 인간의 생각이었다면 하나님을 원망했을 것입니다. 애굽 군대에게 잡여 죽음을 당하거나 바다에 투신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이 때 하나님은 바다가 갈라지는 기적을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더욱 찬송하게 되었습니다.
_56. 갈 곳이 없는 사람 (시 54:1-7)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어두운 때와 밟을 때를 경험합니다. 우리는 삶의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길을 몰라 정처 없이 헤맵니다. 반면 삶의 환한 시기를 지날 때는 성공과 좋은 직책, 돈과 권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언제 어두움이 물러가고, 환한 축복이 올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비참한 상황 가운데 만난 하나님을 통해 믿음이 어두움의 때를 물러가게 할 수 있다는 귀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믿음으로 기다리면 환한 아침이 찾아온다는 사실 말입니다. 영적 어두움은 하루아침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영적 어두움은 때로는 백 년 이백 년, 천 년 동안 계속될 때가 있습니다. 밤이 지나면 저절로 아침이 오지만, 영적인 어두움은 새벽을 깨워야 합니다. 모든 환난과 고통은 영적 어두움인데, 이 영적 전쟁은 저절로 물러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폭력으로 싸울 문제도 아닙니다. 영적 어두움은 오로지 기도와 찬양으로 물리칠 수 있습니다. 어두움의 세력은 뜨거운 영적 부흥으로 물러갑니다.
_59. 새벽을 깨우는 믿음 (시 57:1-11)

다윗은 위기 가운데서도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어떤 자세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도우실지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불안과 두려움을 이기고 하나님만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위기를 만날 때 가장 큰 어려움이 불안과 두려움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갈릴리 호수를 건너다 바람과 물결이 거칠게 덮치자 죽는 줄 알고 무서워서 소리질렀습니다. 아직 제자들은 어려움이 생기면 자신의 경험으로 해결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 배에 예수님이 계신 것을 생각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평소 하나님이 나에게 오시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제자들처럼 우왕좌왕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도움은 언제 올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설 때 도우십니다.
_64. 잠잠히 기다림 (시 62:1-12)

하나님의 세계는 모든 결박을 끊어 버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내 자신의 가치를 찾게 해 주며, 참으로 가치 있는 것을 알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 안에 들어가면 눈에 보이는 것이 달라집니다. 이 세상에서 누리는 성공과 안정된 삶이 최고 중요한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백성이 세상에서 고난 받는 것은 참 가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 백성이 겪는 고난 끝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백성은 편안하게 사는 것보다 고난 받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와 싸우는 것이 마땅합니다. 물론 우리는 혈기와 분노로 싸우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싸워야 합니다. 그 결과 죄 대신 하나님의 성령이 옵니다.
_69. 하나님의 광채 (시 67:1-7)

세상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보다 더 보배로운 것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보다 더 고상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담을 때 기적으로 사람으로 변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에게는 가치와 존귀함, 영광과 지혜,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부귀와 명예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마귀에게 종노릇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복은 세상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습니다.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오직 우리가 사모할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을 참으로 가치 있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하십니다. 여기서 ‘사모한다’는 것은 열렬하게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뜻, 생명을 다해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열렬하게 사모할 가치가 있는 분이십니다.
_77. 하나님께 가까이 (시 73:1-28)

우리는 가난할 때나 부요할 때나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 말씀을 붙잡고 필사적으로 기도하면 응답됩니다. 다윗은 하나님에 대해 발견했습니다. 신들 중에 하나님 같은 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다른 종교를 보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들이 드리는 장엄한 종교 의식이라든가 신전의 위대함, 그들의 지식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또한 지식인들이 유창하게 말하는 것을 보면 내 신앙은 세련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어떤 종교와 지식에도 기도 응답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기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려울 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마치 하나님께 비밀 통로를 뚫는 것과 같습니다. 가난한 성도들이 발견한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입니다. 이 신앙이야말로 온 백성이 믿어야 할 하나님입니다.
_92. 가난한 자의 기도 (시 86:1-17)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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