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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 구원자로서 예수의 유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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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78쪽 | 669g | 151*221*30mm
ISBN13 9788960925359
ISBN10 896092535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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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인 개신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관련해서 종교개혁의 다섯 ‘솔라’보다 더 기본적인 교리들이 있을 수 있는가? 하지만 내 경험으로는 오늘날 복음적인 교회에 속한 신자들 중에는 ‘솔라 스크립투라’(오직 성경), ‘솔라 그라티아’(오직 은혜), ‘솔라 피데’(오직 믿음), ‘솔루스 크리스투스’(오직 그리스도), ‘솔리 데오 글로리아’(오직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물론 그들은 이런 표현을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했지만, 각각의 ‘솔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해 주는 교리에 대해서는 한 번쯤 들어서 알고 있을 수 있다. 적어도 나는 그렇기를 기도한다. 하지만 내게는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이 다섯 ‘솔라’의 내용에 대해서조차 알지 못하고 있고, 좀 더 심하게 말해서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는 의구심이 있다. 우리는 성경의 권위가 의심받고, 구원을 위한 믿음의 필요성과 그리스도가 유일한 중보자라는 것이 다원론적인 사람들의 귀에 거슬리는 말로 들리며, 우리의 직업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소명 의식이 오늘날의 문화에 대한 적응으로 말미암아 약화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다섯 ‘솔라’가 오늘날의 교회에는 맞지도 않고 유익도 없는 지난 시대의 유물로서 박물관에 보내는 것이 제격이라고 생각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 ‘솔라’들은 16세기의 종교개혁자들에게 필요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2017년은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500주년이 되는 해이고, 이것을 기념해서 오늘날 최고의 신학자들에 의해 쓰인 이 다섯 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우리의 목적은 단지 과거를 돌아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직시하는 가운데 우리의 올바른 신학을 회복하고 영적으로 새로운 힘을 발견해 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다섯 ‘솔라’의 우물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데 있다.

어둠 뒤의 빛(Post tenebras lux)
총서 편집자 매튜 바렛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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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웰럼이 쓴 이 훌륭한 작품에 따르면, ‘오직 그리스도’는 종교개혁의 위대한 다섯 ‘솔라’의 접착제이자 중심부다. 그리스도의 사역은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인해 효과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모두에서 그리스도의 중심성을 본다. 웰럼은 성경신학과 조직신학 둘 다를 사용해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고, 또한 자신이 철학에도 정통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나는 이 책이 앞으로 오랫동안 읽히고 인용되리라 믿는다.”
- 토머스 슈라이너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신약학 교수)
“스티븐 웰럼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신학자인데, 이는 그가 주해와 성경신학, 역사신학, 조직신학, 실천신학 등을 아주 능숙하게 통합하며 결국 송영으로 끝내기 때문이다. 웰럼은 이 책에서 그 일을 다시 해냈다.”
- 앤디 나셀리 (베들레헴 신학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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