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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여성작가 대표 소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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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39*200*20mm
ISBN13 9788996864301
ISBN10 89968643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갈리 가르시아 라미스
1946년 푸에르토리코 출생. 역사적 도시인 산후안을 주무대로 여러 편의 소설을 씀. 대표작으로 『세르히오 아저씨, 행복하세요』가 있다.
저자 : 이사벨 가르마
1940년 과테말라 출생. 노동자, 농민, 민중들의 생활 소설의 소재로 즐겨 다룸. 대표작으로 『죽음과 부활의 이야기들』이 있다.
저자 : 클라리벨 알레그리아
1924년 니카라과 출생. 정치적인 이유로 엘살바도르로 추방됨. 미국 유학 중 히메네스의 지도 아래 『물고기자리』등의 주옥같은 시집을 출간했다.
저자 : 비비아나 메예트
1959년 페루 출생. 페루 가톨릭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표작으로는 1994년 출간된 『날개 달린 여인』이 있다.
저자 : 로사리오 페레
1938년 푸에르토리코 출생. 현재 소설과 시, 에세이, 문학비평, 동화 등을 창작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빌어먹을 사랑』이 있다.
저자 : 엘레나 포니아토프스카
1933년 프랑스 출생. 이후 멕시코에 정착한다.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글을 기고했으며 대표작으로는 『릴루스 키쿠스의 이야기들』이 있다.
저자 : 실비아 몰리나
1946년 멕시코 출생. 멕시코 국립대학에서 스페인 문학을 전공했다. 발표한 작품으로 『북에서 온 가족』『엑토르의 모습』 등이 있다.
저자 : 안드레아 마투라나
1969년 칠레 출생. 생물학을 전공했지만 문학에 관심이 많았다. 현재 딸과 함께 아르헨티나에서 살고 있으며 대표작으로 『희망적인 혹은 절망적인 만남과 헤어짐』이 있다.
저자 : 릴리아나 에케르
1943년 아르헨티나 출생. 아르헨티나의 이데올로기 및 문학 논쟁에 활발히 참여했으며 대표작으로 『수족관』이 있다.
저자 : 카르멘 나랑호
1931년 코스타리카 출생. 문화부장관 등 공직에 몸담았으며 시집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정오의 산책』이 있다.
저자 : 아나 마리아 슈아
1951년 아르헨티나 출생. 1976년 군사정부가 집권하자 파리로 이주했다가 귀국과 동시에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여인』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한시도 당신을 잊을 수 없었어. 난 평생 당신을 제외한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었어.”
그는 너무나 창피해서 들릴까 말까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둘세 로사는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마침내 시간이 된 것이었다. 그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러나 사형집행인의 흔적이 아니라 단지 신선한 눈물방울만 발견할 수 있었다. 그녀는 30년 동안이나 길러온 증오를 마음속에서 찾으려 했지만, 발견할 수 없었다. 그녀는 아버지에게 자기가 할 일이 있으니 목숨을 살려달라고 애원하던 순간을 떠올렸고, 이 남자가 저주의 포옹을 할 때와 슬픈 표정을 짓고 있던 아버지의 유해를 무명 침대시트로 둘둘 말던 새벽의 순간을 되살렸다. 그리고 완벽한 복수의 계획을 머릿속으로 점검했다. 하지만 그토록 기다리던 기쁨을 느낄 수는 없었다. 아니 정반대로 깊은 우수만을 느낄 뿐이었다. 타데오 세스페데스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손을 잡고 손바닥에 키스를 하면서, 그 손바닥을 눈물로 적셨다.---pp. 27-28

오늘 이후로 당신을 좋아하는 남자 팬들 목록에서 내 이름을 지워야 합니다. 아마 이런 나의 결정을 숨기는 것이 더 좋은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입을 다무는 것은 항상 진실만을 추구하며 살아왔던 나의 성실함과 어긋나는 일일 것입니다. 당신을 떠나면서, 내 마음은 심란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나는 당신의 영화를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마지막으로 결심했습니다.
오늘 저녁, 아니 오늘 밤, 당신은 나를 파멸시켰습니다. 당신이 이런 문제에 관심을 기울일지는 몰라도, 나는 갈가리 찢겨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나는 당신의 거짓된 그림자에 의존하는 사람이며, 동네 극장과 개봉관을 막론하고 모든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영화 속에서 당신의 모습을 쫓는 사람이고, 당신이 저지른 최악의 부도덕한 행위마저도 합리화했던 사랑에 빠진 비평가입니다. 이제 난 당신에게서 영원히 떠날 것을 맹세합니다.---p. 143

“난 갈 거예요. 루시아나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티가 될 거라고 말했단 말이에요. 마법사가 오는데, 원숭이뿐만 아니라 필요한 걸 모두 가져온다고 했어요.”
엄마는 몸을 돌려 로사우라를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화난 듯이 손을 허리에 올려놓았다.
“생일날 원숭이라고? 넌 네게 말한 황당한 말들을 모두 믿는 거니?”
로사우라는 몹시 기분이 상했다. 또한 부자라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모두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우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로사우라 역시 부자가 되고 싶었다. 언젠가 아름다운 궁전에서 살게 된다면, 그녀 엄마는 그녀 역시 사랑하지 않을까? 로사우라는 몹시 슬펐다. 그녀는 무엇보다도 파티에 가고 싶었다.
“못 가면 죽어버리고 말 거야.”
그녀는 입술을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중얼거렸다.
---pp. 178-179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복수 : 이사벨 아옌데
둘세 로사는 카니발의 여왕으로 뽑힐 정도로 아름다운 소녀이다. 그는 권력을 가진 상원의원 안셀모 오레야노의 외동딸이다. 산타 테레사 시청 홀에서 무도회가 열리던 날 머나먼 마을 청년들이 둘세 로사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둘세 로사는 아름다운 소녀였고 부러울 것이 없었다. 그녀에 대한 소문은 타데오 세스페데스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그는 해적과 같은 삶을 산 폭력에 길들여진 사람이었다. 그는 반대파 사람들을 제거하고 사람들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기 위해 산타 테레사를 침범하고 마을 사람들을 죽인다. 그리고 마침내 상원의원까지 죽인다. 타데오 세스페데스는 상원의원의 딸 둘세 로사를 보고 사랑에 빠진다. 둘세 로사 역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세스페데스에게서 사랑을 느낀다. 하지만 그 사랑이 너무나 고통스러운 나머지 아버지가 죽은 방에 들어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일주일은 칠 일 : 마갈리 가르시아 라미스
엄마는 나를 할머니 집에 맡긴다. 그러면서 일주일만 있으면 찾으러 올 거라고 말한다. 아빠의 엄마인 할머니는 밤이슬이 해롭다며 나를 반긴다. 엄마는 나를 맡기고 떠난다. 엄마는 “커다란 갈색 눈을 지니고, 남자들을 울게 했던 여자”이다. 얼마 후, 경찰들이 찾아와서 엄마를 수소문한다. 엄마는 좌익 세력으로 시내에서 무장투쟁을 전개하고는 도피했다는 것이 경찰들의 말이다. 엄마는 나를 찾으러 돌아오지 않는다. 벌써 일주일이 훨씬 지났는데도 말이다. 내가 그것을 아는 것은 내가 이미 날짜를 셀 줄 알기 때문이고, 하얗고 푸른 옷들이 나에게 더 이상 맞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엄마를 계속 기다린다.

입 다문 마을 : 이사벨 가르마
혁명군이 해방시킨 새로운 영토의 첫 번째 방어선이었던 산타마리아 델라 벤디시온의 혁명 사령관 아벨은 어느 날 산헤로니모 마을에 초췌한 모습으로 걸어들어 온다. 산헤로니모 마을의 인정 많은 택시기사는 그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그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 극진하게 보살핀다. 택시 기사는 병이 위중한 아벨 사령관을 동네의 의사에게 데려가려고 했지만 의사는 그 불온한 사령관을 치료하기를 거부한다. 하지만 택시 기사는 여전히 헌신적으로 사령관을 간호한다. 어느 날 택시기사가 외출하고 돌아온 날 아벨 사령관은 외출을 했다가 집 앞에서 정부군이 쏜 기관총에 맞아 비극적으로 숨을 거둔다.

독립 영웅 : 크리스티나 페리 로시
광장의 말 조각 위에 동상으로 앉아 있던 독립 영웅은 어느 날 사람들이 사는 사회가 너무도 궁금해 단 한번 말 조각에서 내려온다. 독립 영웅은 시내 요처를 군인들이 삼엄하게 지키고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며 탱크가 시내에 배치되어 있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다. 그가 본 사진에서는 이해할 수 없게도 경찰이 시민을 곤봉으로 내리치고 있었다. 이런 것들은 독립 영웅을 몹시 놀라게 했다. “내가 독립시켰던 나라가 왜 이 모양일까.” 그는 우연히 한 청년을 만나서 그로부터 지금 이 나라의 정부는 불법 정부이며 사람들은 지금 배가 고파 죽기 직전에 있다는 말을 듣는다. 또한 체제에 반대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머리카락을 잘렸다는 말도 듣는다. 그 말을 듣고 독립 영웅은 가슴 가득 슬픔을 느낀다.

시네프라도 : 엘레나 포니아토프스카
화자인 “나”는 영화를 통해 영화배우 ‘프랑스와즈 아르노’를 바라본다. 화자는 그녀에게 편지를 쓴다. 화자는 프랑스와즈가 무명시절의 신인이었을 때부터 그녀를 좋아했던 열렬한 팬이다. 영화 속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화자인 나는 강한 질투와 배신감을 느낀다. 화자는 그녀가 카바레 장면에서 입술을 살포시 열거나 어깨 위로 머리칼을 풀어 내릴 이유가 없었으며 하품을 하면서 그녀를 떠나는 선원의 뻔뻔스러운 걸음걸이와 행동을 참을 필요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화자는 그녀가 어느 순간부터 변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육체의 환희」라는 작품에서 그녀의 눈이 사랑으로 젖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화자가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이다. 화자의 아내는 이런 화자의 모습을 의식하면서 프랑스와즈의 연기를 트집 잡거나 흉내 내기 시작한다. 어느 날 화자는 프랑스와즈가 출연한 영화 「욕망의 노예」를 보고 있다가 스크린을 칼로 갈기갈기 찢다가 경찰에 붙잡힌다.

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 안드레아 마투라나
우리 언니 차나는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더니 엄마에게 아주 끔찍한 일이 일어났지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며 집에 도착하지도 못한 채 죽는 줄 알았다고 말한다. 차나는 자신에게 상처가 났다고 말했다. 나는 그게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었지만 엄마는 차나를 한쪽으로 데려가 차분하게 차나를 달래기 시작한다. 이제부터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매달 그날이 되면 ?러 번 팬티를 갈아입고 빨아야 한다고 일러주었다. 그리고 “너는 이제 여자거든”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며칠 뒤 나는 함께 놀던 차나 언니의 가랑이 사이에서 피에 묻은 헝겊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는 기겁을 한다. 나는 여자가 되고 싶지도 않고 차나처럼 상처를 입길 원치도 않고, 어른이 되고 싶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타인의 축제 : 릴리아나 에케르
예쁘고 총명한 아홉 살 소녀 로사우라는 어머니가 파출부로 일하는 부잣집 딸 루시아나와 친구이다. 루시아나의 생일날 로사우라는 파티에 초대된다. 하지만 로사우라의 어머니는 딸에게 그 파티는 부잣집 아이들만 모이는 곳이니 가지 말라고 말한다. 하지만 로사우라는 거리낌없이 파티에 참석한다. 생일 파티에서 로사우라는 모든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한다. 루시아나의 어머니 이네스 여사는 로사우라에게 케이크 조각을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는 권한을 주어서 로사우라를 기쁘게 한다. 그리고 생일파티에 초대된 마법사로부터는 “백작아가씨”라는 칭찬을 듣기도 한다. 로사우라는 자신이 이 집에서 일하는 여자의 딸이라는 것을 잠시 동안 잊을 수 있다. 파티가 끝나갈 무렵 이네스 여자는 자기 딸의 생일파티에 와주었던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선물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로사우라에게는 선물 대신 그날 일한 대가로 일당을 지불한다. 로사우라는 화난 눈동자로 이네스 여사를 뚫어지게 쳐다본다.

훌륭한 어머니처럼 : 아나 마리아 슈아
솔레다드와 톰 그리고 갓난아기가 있는 엄마는 혼자서 아이들을 돌본다. 솔레다드와 톰은 틈만 나면 갓난아기를 괴롭힌다. 장난꾸러기 남매는 컵과 접시를 박살내고 엄마를 밀쳐서는 손바닥에 상처를 입힌다. 엄마는 어린 남매를 야단치지만 아이들의 장난은 끝나지 않는다. 엄마는 젖을 달라고 보채는 갓난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동안 두 남매는 또다시 인형을 부수고 소리를 치면서 장난질을 친다. 엄마는 이 모든 것이 한순간 너무나 힘들어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근다. 하지만 두 남매가 갓난아기를 위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화장실 문을 열고 뛰어가다가 발목을 삔다. 갓난아기를 무사히 데리고 다시 화장실에 들어간 엄마는 그러나 갓난아기의 손가락에 눈을 깊이 찔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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