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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다
쌈지 선생의

이것이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다

박연수 | 오래 | 2019년 01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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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42g | 153*224*20mm
ISBN13 9791158290498
ISBN10 115829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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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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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이후 잡힐 줄 알고 기대했던 서울 집값은 오히려 정부의 기대를 비웃기라도 하듯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이 나올 때까지도 미친 듯이 상승했다. 네이버 부동산 자료에 의하면 이 시기에 강남 자곡동 한양수자인 전용면적 84.83㎡ 아파트는 2017년 10월 매매가가 5억 원 초반 대에서 1년 후 2018년 10월 매매가가 11억 5천만 원에서 13억 원에 호가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아파트는 도대체 1년 동안 얼마나 오른 것인가. 오르기 전 가격의 두 배가 1년 만에 오른 것이다. 그래서 서울 집값이 미쳤다고 표현해도 무리 없이 받아지는 것이 다. 강남의 중심에 있는 아파트도 아니 것만 이곳이 이렇게까지 올랐다면 강남의 핵심, 반포, 잠실 의 재건축 단지 아파트는 얼마나 올랐겠는가. 이번의 서울 집값 상승을 견인해온 재료인 저금리, 유동장세가 계속된다면 서울 집값은 다시 오를 가능성이 높다. (중략) 그래서 투자시장에서의 인간의 탐욕은 거대한 코끼리이고 인간의 이성은 초라한 조랑말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대출 규제가 본격화되고 기준금리 인상이 현실화되는 시점에 부동산 매수 시장에 대한 심리적으로 위축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대출을 통한 부동산 자금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구매력을 잃은 수요자들이 늘어날 것이다. 금리 인상이 단행되면 경기 불황에 대한 심리가 확산되고 투자시장 역시 악 화될 가능성이 커진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급하락하는 수준은 아닐지라도 조정국면으로 진입 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 흐름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투자시장에서 남들 이 욕심낼 때는 침묵하고 남들이 관망세로 돌아섰을 때 욕심내라”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시장이 냉각되었을 때 그동안 가격이 너무 올라 선뜻 매입하기 어려웠던 물건들을 싼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부동산은 사두면 오른다. 그러나 투자시점이 중요하다. 지금 여러분이 사는 지역들을 상세히 알아보라. 미래에 이 지역을 주도할 물건이 보이지 않는가. 부동산 오를 곳은 시간이 문제이지 반드시 오른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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