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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을 권하다 1~35 세트

한국문학을 권하다 1~35 세트

[ 전35권 ] 한국문학을 권하다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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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40*210*30mm
ISBN13 9791186639917
ISBN10 118663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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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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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의 『무정』은 분명 내 삶을 지금까지 규정하고 있다. 밤을 새워 그의 작품을 읽고 난 뒤 나는 가슴이 설레어 잠도 잘 수 없었다.”
- 고정욱 (소설가)
“염상섭만큼 세대 간의 가치충돌과 가족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낸 작가가 또 있을까 싶다. 탁월한 이야기꾼을 만난다는 건 정말 큰 행복이다.”
- 임정진 (소설가)
“김동인의 진짜 재능은 세속적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표현하는 데에서 만개한다. 그는 글을 써서 살아가는 나를 반사하는 거울 같다.”
- 구병모 (소설가)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한 현진건 작품 속의 주인공들은 내 삶의 폭을 한층 넓혀주었다. 그를 통해 이른바 공감 능력이 생긴 것이다.”
- 박상률 (소설가)
“심훈의 작품은 거의 하얀 도화지 같던 내 정신에 밑그림을 그려주었다. 공동체에 도움되는 삶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내 정신에 새겨졌다.”
- 이경자 (소설가)
“채만식이 보여준 모순에 눈 맞추면, 모순을 타파하는 길도 짚어갈 수 있지 않을까? 쉽지 않은 세상을 어떻게 살 것인가, 그가 건네는 확대경을 들여다보자.”
- 김이윤 (소설가)
“사람과의 관계에 피로감을 느낄 때 이태준의 소설은 삶의 청량제이다. 단편소설의 완성도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그의 작품은 하나같이 놀랍다.”
- 고명철 (평론가)
“봉평의 새하얀 달빛과 숨이 막힐 듯한 메밀꽃 향기, 그것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지도 모르겠다.”
- 방현희 (소설가)
“김유정의 소설은 내가 읽은 최초의 로맨스 소설이었다. 그의 작품을 통해 연애의 기본 정석을 배웠고, 나도 이런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이명랑 (소설가)
“이상의 작품들이 보여주는 자유분방한 형식과 역설의 재치와 독특한 난해함들... 그는 그 시대의 개성 있는 작가들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으로 주목된다.”
- 임영태 (소설가)
“나도향의 인간의 욕망과 본능에 대한 철저한 해부작업은 인간에 대한 연민이 들 정도로 적나라하다.”
- 노경실 (소설가)
“정지용의 시들은 살아가는 고달픔에 침윤되어 있던 나를 위로해주었다.”
- 이진명 (시인)
“최서해의 소설은 지식인의 붓끝이 아니라 혈액과 채액으로 써내려간 명작이다.”
- 이경혜 (소설가)
“박태원의 소설을 읽으며 책 읽는 맛을 알게 되었고, 내 몫의 세월을 열심히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 이명랑 (소설가)
“그의 시는 마음을 잘 느끼게 한다. ‘밝고 그윽하고 깊고 무거운 마음’을. 마음에 내려앉은 먼지를 털어내고 마음을 짚어준다.”
- 김성대 (시인)
“계용묵 소설은 우리보다 더 나은 사람이나 더 못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사람의 이야기다. 그래서 그의 소설을 통해 짙은 공감과 잔잔하게 번지는 위로를 느낄 수 있다.”
- 전석순 (소설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문장들이 우리에게 남겨주는 메시지들을 읽으며 그 행간의 의미를 배우는 중이다.”
- 이은선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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