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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경제위기와 팍스 아메리카나

동아시아의 경제위기와 팍스 아메리카나

최정규 | 넥서스 | 1999년 01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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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153*224*30mm
ISBN13 9788982200885
ISBN10 898220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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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정규
1960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으며 1983년 충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하였다. 1988년 중도일보사 공채 1기로 입사하여 언론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뎠으며 경제부, 사회부, 문화부 기자 등을 거쳐 현재 편집국 기자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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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은 온전한 항복과 함께 종식됐다. 별다른 대재앙없이 초강대국의 적대 관계는 사라졌고 역사의 조수는 결정적으로 전쟁의 반대편으로 돌아섰다. 물론 모든 전쟁에 대해 그런것은 아니다. 냉전종식은 지구상에 충족을 가져다주었다. 지구를 멸망으로 몰고 갈 전면전의 위험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강대국들은 문명화 되었다.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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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시아 경제위기를 진단하고 세계경제질서의 변화를 전망한다. 필자는 사회학을 전공한 언론인으로서 언론인 특유의 예민한 감수성과 현실감이 살아 움직인다. 또한 이 책에서는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풍부한 최신 정보와 자료가 제시되어 있고, 이러한 자료들이 저자의 새로운 관점과 주장들을 튼튼하게 뒷받침해주고 있다. 현 국면의 세계경제를 주로 서구와 동아시아간의 주도권 싸움의 관점을 통해 조망하고, 세계공황의 도래와 그 이후의 세계경제질서를 예측한 ≪동아시아의 경제 위기와 팍스 아메리카나≫를 우리 시대 지식인의 필독서로 권장하고 싶다.
--- 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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