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이 지옥을 살아가는 거야

리뷰 총점9.1 리뷰 30건 | 판매지수 264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비?
무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12월 전사
12월 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268g | 127*188*20mm
ISBN13 9791196448653
ISBN10 119644865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에로만화 편집자, 그리고 자살 미수

악덕 기업에서 에로만화 편집자로 일하던 그녀. 월급은 12만 엔. 사회보험도 휴일도 야근수당도 없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빈곤한 생활만 이어질 뿐이다. 고통스런 생활을 하던 그녀는 한계에 다다르고 자살을 시도하지만 미수에 그치고, 이후 일자리를 잃고 우울증 진단을 받으며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아간다.

한 여성의 절망과 희망의 기록

한 번 인생의 톱니바퀴가 고장 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기가 힘든 사회. 우울증을 앓아 여러 번 자살 시도를 한 저자는 자신이 사회와 분리되었다고 느낀다. 빈곤, 부모와의 갈등, 우울증… 책에는 이 모든 일을 겪은 저자가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삶의 희망을 찾아내기까지의 감동 실화가 실려 있다.

소설 같은 에세이

만약 내가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상황에 처했다면, 과연 무슨 선택을 하게 될까? 그 어떤 영화나 책이나 음악보다도 감동적인 이야기가 여기 있다. 저자의 고백을 들으면 비록 같은 상황은 아닐지라도 내가 인생을 살아가며 어느 지점, 어느 때에 느꼈을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다. 저자 특유의 호흡과 간결한 문체는 소설보다도 더 깊숙하게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 정신장애, 기초생활수급자, 자살 미수
2. 배변 상황 따윈 상관없다
3. 클리닉의 비즈니스
4. 만화 단행본을 만드는 일
5. 평범하게 일하고, 평범하게 살아간다
6. 사회복지사와 담판, 그리고
7. 인생에 예스라고 외친다

에필로그

특별부록: 여성 편집자 잔혹담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평범하게 일하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었다. 이 ‘평범’이 얼마나 손에 넣기 힘든지 배웠다. 보석도 비싼 옷도 필요 없다. 단지 하루하루 만족하며 살아가고 싶었다. 이것이 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큰 욕심이다.”

사회에서 분리된 저자가 다시 일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고
삶의 희망을 찾아내기까지의 감동 실화


우울증에서 다시 세상으로

우울증에 관한 책은 많아도 우울증을 딛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는 흔치 않다. 『이 지옥을 살아가는 거야』는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한 여성이 평범한 삶을 되찾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를 투명하게 그리고 있다. 몇 번이고 절망하면서도 한 걸음씩 나아가며 바라던 것들을 쟁취하는 여정 속에는 슬픔, 기쁨, 추함, 아름다움이 함께 대비된다. 세상을 등지고 눈을 감았던 그녀에게 무슨 고민과 아픔이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극복했는지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며 지켜볼 수 있다.

독자들이 응원하는 감동 실화

일본의 방송사와 여러 언론매체에서 책을 소개하며 호평했다. 독자들도 응원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렇게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책은 좀처럼 없다.”, “무거워 보이는 내용이지만, 묘하게 끌리는 문체가 책에 빠져들게 만든다.”, “저자의 고백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 “나도 그녀처럼 아픈 인생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책에 감동하는 이유는, 험난한 인생을 헤쳐나가는 이야기 속에서 여리지만 끈질기고, 추한 듯하지만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투박하고 거친, 하지만 상쾌하고 통쾌한 감동 실화에 많은 독자들은 박수를 보낸다.

아프지만 담담하고 밝은 에세이

저자는 자신의 체험이 세상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책을 집필했다. 그녀가 아픈 사연을 담담하게 고백할 때면 읽는 이의 마음도 먹먹해진다. 반면 무거운 내용이지만 이 책은 의외로 따뜻하고 밝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오는 저자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위트는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간결한 문장과 짜임새 좋은 구성은 글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준다.

위로를 주는 특별한 이야기

음식을 훔쳐야 할 정도의 비참한 빈곤은 저자가 왜 살아가는 현실을 ‘지옥’이라 표현했는지 잘 설명한다. ‘가난은 사람의 마음을 더럽힌다’라는 그녀의 고백에 누가 함부로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자신의 치부를 솔직하게 드러낸 이야기는 독자들을 공감시킨다. 우울증, 정신병원, 자살미수, 기초생활수급자.... 그녀만큼은 아닐지라도 어딘가 어긋나버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저자의 체험은 따뜻한 위로를 전해줄 것이다.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9.1

혜택 및 유의사항?
이 지옥을 살아가는 거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n********1 | 2020.07.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자살! 아마도 자살을 기도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 세상은 지옥이거나 그에 버금가는곳으로 인식되지 않을까, 그러하기에 지옥과도 같은 이 세상을 벗어나고자 하는 행위로서의자살을 선택한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자살을 감행하고 죽었다면 더이상 지옥과도 같은  이 세상을 살지 않아도 될 일이지만 자살 미수에 그친다면...다시 이 지옥과도 같은 세상;
리뷰제목

자살! 아마도 자살을 기도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 세상은 지옥이거나 그에 버금가는
곳으로 인식되지 않을까, 그러하기에 지옥과도 같은 이 세상을 벗어나고자 하는 행위로서의
자살을 선택한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자살을 감행하고 죽었다면 더이상 지옥과도 같은  이 세상을 살지 않아도 될 일이지만
자살 미수에 그친다면...다시 이 지옥과도 같은 세상을 견뎌야 한다면...과연 어떨까?
나로서는 자살 감행자나 미수자들의 마음을 쉽게 이해할 수 없을것 같다.


이 책 "이 지옥을 살아가는 거야" 는 머리속의 생각이 '더는 싫다'는 것으로 가득해 죽음을
껴 안으려 했던 저자의 삶에 대한 절망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절망속에서 발견한 실낫같은
희망들을 품고 다시 삶에 나서는 모습을 독자들에게 보여 주고 있다.
우울증, 정신병원, 자살미수, 기초생활 수급자 등 고난의 연속이랄 수 있는 모습으로의 저자를
보는 마음은 모두가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을듯 하다.
혹시나 같은 마음, 같은 길을 걸은 이들이라면 저자의 마음과 상황에 동병상련의 마음이 들어
 조금은 위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든다.

우리는 모두가 평범한 일상, 평범한 삶을 사는 존재들이다.
과연 우리에게 무엇이, 어떤 삶이 특별한 삶일까?
모르긴 해도 평범한 우리가 자신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우리 스스로를 평범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라는 판단이 든다.
더하여 자신에게 무엇이 소중하며 또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지를 정말 깊이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평범한 삶에서 굴러 떨어진 사람들, 그들을 접하고 돕는 사회적 제도의 불편함과 시선,
그러함을 견디며 살아가야 하는 이들에게는 어쩌면 지옥이 아닌 지옥과 같은 느낌을 갖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살려두되 밑바닥 인간으로 살게끔 내버려 두는것은 차라리 하지 않음만 못하다.
저자가 보여 주었던 수 많은 시선과 불편 그리고 싫음이 느껴지는 상황들이 죽어야할 마땅한
이유로 생각되지 않고, 살아서 고치고 개선하며 더 좋은 삶이 되게 하는 이유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스스로의 힘으로 우울증에서 벗어난 저자의 노력처럼 마음을 다스리고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면 이제는 좀더 밝은 인생, 삶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언젠가는 이 지옥을...이 아니라 천국까지는 아니더라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삶이 될지
그 누가 알겠는가 묻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지옥을 살아가는 나에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깡* | 2019.06.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살면서 내 자신이 너무나 무능력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어떨 때는 무기력감에 젖어 게으른 나 자신을 더욱 채찍질 하게 된다. 그런 나의 옆에서 누군가 괜찮다고 말해주면 좋은데 친구도 가족도 내 마음을 몰라준다. 그럴 때면 이 책이 생각난다. 에리코는 옆나라에 있는 나의 존재도 모르지만 나는 그를 응원하고 싶다. 아마 이름 모를 누군가도 나를 응원하고 있지 않을까? 그렇게 지;
리뷰제목

살면서 내 자신이 너무나 무능력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어떨 때는 무기력감에 젖어 게으른 나 자신을 더욱 채찍질 하게 된다. 그런 나의 옆에서 누군가 괜찮다고 말해주면 좋은데 친구도 가족도 내 마음을 몰라준다. 그럴 때면 이 책이 생각난다. 에리코는 옆나라에 있는 나의 존재도 모르지만 나는 그를 응원하고 싶다. 아마 이름 모를 누군가도 나를 응원하고 있지 않을까? 그렇게 지옥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하루하루 만족하는 삶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다*디 | 2019.06.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하루하루 삶을 만족하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맘처럼 진행되지 않는 인생에 화가 날 때가 많다.하지만 화만 낸다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누군가의 우울증 수기를 읽으면, 같이 우울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결론적으로, 그렇지 않다.나는 오히려 에리코의 삶에서 영감을 얻었다. 바로 삶을 되돌려놓는 결심이다.지옥같은 상황 속에서 벗어나려면 웬만한;
리뷰제목

하루하루 삶을 만족하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맘처럼 진행되지 않는 인생에 화가 날 때가 많다.

하지만 화만 낸다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누군가의 우울증 수기를 읽으면, 같이 우울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결론적으로, 그렇지 않다.

나는 오히려 에리코의 삶에서 영감을 얻었다. 바로 삶을 되돌려놓는 결심이다.

지옥같은 상황 속에서 벗어나려면 웬만한 의지가 아니고서야 힘들다.


주인공 에리코는 정신장애 판정에, 자살미수도 여러 번. 삶이 버거운 사람이다.

그녀의 생각이 어떻게 변하는 지, 무엇이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는지를 관찰하는 재미가 있다.


보통 사람의 삶. 하루하루 만족하는 삶. 언뜻 쟁취하기 어려워 보일 수도 있으나,

여기 해낸 사람이 있다. 에리코. 그게 나의 영감이고, 내가 책에서 얻은 용기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주인공이 아파할 때 함께 아파하고, 그가 힘을 낼 때 나 또한 기쁨을 느끼게 되는 책이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깡* | 2019.06.26
구매 평점5점
몰입감이 장난아니고, 읽으며 에리코가 잘 되길 끊임없이 응원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다*디 | 2019.06.26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