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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으로 경영하라

가치관으로 경영하라

: 어떻게 해야 일 잘하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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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664g | 153*224*22mm
ISBN13 9791187875055
ISBN10 11878750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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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추구하는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생각을 하나로 모으는 것’, 이것이 바로 ‘가치관경영’이다. 그리고 가치관경영은 조직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메시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장님들도 “경영하는 동안 어느 누구도 이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이 행운입니다”라고 강하게 공감했고, 그들 중 절반은 다시 경영자의 길에 들어섰다는 소식을 들었다. 재기힐링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다. 그러면서 ‘일이 재미없고 힘만 들고 성과도 없다’는 사장님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게 가치관경영을 더 많이 알려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 p. 9

‘세상에 기여한다’라는 존재목적이 없는 기업은 세상에 아무런 가치를 주지 못한다. “만약 우리 회사가 하룻밤 사이에 사라진다면 세상과 고객은 어떤 점이 불편할까?”라는 질문이 주어진다면 세상과 고객이 너무너무 불편해지는 그런 기업이 되어야 한다. 직원들이 진심으로 그런 대답을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 직원들이 그런 마음으로 일하는 회사는 고객도 그 마음을 그대로 느끼게 될 것이다.
--- p. 77

요즘 대다수 기업들의 고민은 무엇일까? 성과가 잘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성과가 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일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어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에서 성과가 나지 이유를 나는 ‘bad morning?’에서 찾아보려 한다. 열심히 눈을 치웠지만 안타깝게도 엉뚱한 데 힘을 쏟고 있는 게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조직 내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어쩌면 명확한 목표 없이 눈앞에 보이는 일만 열심히 하는 일명 ‘삽질’한 게 아닌지 체크해야 한다. 조직원들이 명확한 목표를 공유하지 못한 상태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는 성과를 낼 수 없다. 오히려 열심히 일해서 힘든데 성과는 하나도 없다 보니 지치기만 한다. 그래서 조직에는 비전이 필요하다.
--- p. 105

기업에서 일의 우선순위는 ‘핵심가치’에 따라 결정된다. 핵심가치는 핵심Core과 가치들Values의 합성어다. 핵심가치는 직원들이 일의 우선순위이자 직원들의 일하는 원칙과 기준이 된다. 핵심가치는 해도 되는 것,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려주는 신호등과 같은 역할을 한다. 핵심가치는 우리 삶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매 순간 판단의 기준이 되고, 우리가 왜, 무엇을, 어떻게 할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행동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 p. 154

가치관 수립은 CEO나 조직 내 가치관경영에 관심 있는 몇 사람의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이 가치관에 공감하지 못하면 가치관경영은 결코 실현될 수 없다. 그래서 기업의 가치관은 경영자, 임원, 사원들 모두 또는 대표를 구성해 함께 참여하고 합의하는 방법론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기업 가치관을 공감, 참여, 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공유된 가치들Shared Values’이라고 정의한다. 전 직원이 마음과 마음을 모아 협의하고 상호 수긍하여 도출해야 지속 가능한 가치관이 탄생하는 것이다.
--- p. 223

기업 가치관을 대충 적용해서 직원들에게 내재화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가치관 내재화는 방침과 계획을 하달하고 실천하는 것과는 궤를 달리하는 얘기다. 가치관 경영은 기업이 가진 믿음(가치관)을 직원들이 신념화하도록 하는 것이다. 믿음은 강요에 의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것이다. 기업 가치관을 강요에 의해 신념화하게 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올바르지도 않다. 기업에서 가치관을 자주 접하고, 가치관에 대해 생각하고, 가치관 교육을 받고, 구호를 제창하는 과정에서 믿음이 생긴다. 가치관을 자주 접하다 보면 믿음이 생기고, 믿음은 신념이 되어 신념을 실천하는 가치관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 p. 289

기업 가치관이 없으면 회사의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과로 이어지기 힘들다. 가치관은 있지만 조직문화와 연결되지 않으면 이 또한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 가치관에 기반을 둔 조직문화 구축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마지막으로 제프리 페퍼Jeffrey Pfeffer 교수의 말로 기업 가치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해본다. “기업의 근본적인 정신과 가치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성공을 모방할 수 없다.
--- p.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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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타인으로부터 자기의 존재가치를 인정받아야 삶이 행복해질 수 있다. 가족이나 동료로부터 존재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은 우울증에 빠지거나 불행해질 수 있다. 개인이 자기 존재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면 우울증에 걸리듯이, 기업조직과 정부조직도 존재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면 조직우울증에 걸리지만 잘 알아채지 못한다.
기업은 고객으로부터 기업의 존재가치를 인정받아야 생존이 가능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 존재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고객이 외면하는 기업은 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정부조직은 국민으로부터 존재가치를 인정받아야 존립이 가능하다. 존재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면 지탄을 받거나 결국 선거에 의해 정부 권력이 바뀌기도 한다.
조직이 존재가치를 발휘하려면 조직이 추구하는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를 조직구성원이 공유해야 하지만, 조직책임자들이 가치관경영 노하우를 모르면 불가능하다. 이 책에는 기업조직과 정부조직의 책임자들이라면 읽고 실천해야 할 가치관경영의 핵심적인 노하우가 담겨 있다.
- 권대봉 (고려대 명예교수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제5대 원장)
‘가치관경영이 굳이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나는 ‘생존’하기 위해서라 믿고 있다. 우리 조직의 존재이유를, 우리 조직의 우선순위 가치를 잘 알지 못하고 또는 함부로 예단하고 그저 열심히 일하면서 서서히 어려워지는 기업을 많이 보아왔다. 조직의 생존과 지속경영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가치관경영을 쉽고 실질적으로 이끌어줄 전략적 ‘manual Book’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한철환 (HSG 성과관리연구소장)
타이어뱅크는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라는 가치관을 만들어 타이어 유통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가치관은 사람들에게 자부심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힘이 있다. 이 책은 기업과 대한민국이 성장 발전하는 데 큰 몫을 할 것이다.
-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조직은 끊임없이 변화해야 하지만 CEO라고 해서 조직을 마음대로 변화시킬 수는 없었다. 조직의 변화라는 것은 구성원 모두가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명확하고 올바른 가치관만큼 구성원의 행동을 변화하게 한 것은 없었다. 우리는 가치관 수립을 통해 기업에 경영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대한 변화관리를 시작할 수 있었고, 수립된 가치관은 끊임없는 변화의 엔진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물론 조직의 가치관은 리더가 솔선수범해야 조직에 뿌리내릴 수 있다. 리더십의 출발점을 고민하고 있는 모든 CEO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이철 (커커(이철헤어커커) 대표)
조직의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는 그 조직의 차별화된 존재이유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일하는 의미를 만들어준다. 그러기에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대한 포부와 가치를 두고 운영하는 비영리기관에서는 가치관경영이 더욱 중요한 요소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가치관경영의 로드맵과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제시해주고 있고, 무엇보다도 구성원들의 참여과정이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변화하는 시대에 가치관경영은 미래 준비의 필수 과정이 될 것이고, 모든 구성원들에게 특별한 자부심과 일하는 즐거움을 선물해줄 것이다.
-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운전을 하는데 신호등이 없다면? 등산을 하는데 노를 가져왔다면? 여러 명이 함께 일할 때, 무엇보다 기업에 가치관이 없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 책은 그러한 일들을 미연에 방지해줄 것이다.
- 정명천 (대원CTS 대표)
이 책은 기업의 임직원이 스스로 비전을 만들 수 있는 확실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 자신의 비전을 수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권치중 (안랩 사장)
주52시간의 핵심 키워드는 ‘관리’가 아니라 ‘자율’이다. 업의 본질을 깨닫고 일하게 하는 가치관경영은 조직의 구성원들로 하여금 적극적 몰입은 말할 것도 없고 ‘가치적 몰입’을 가능하게 하여 자율적으로 일하도록 하고 기업과 개인의 지속가능한 동반성과를 창출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은 가치관경영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매뉴얼처럼 안내하고 있어서 가치관경영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저자가 안내하는 대로 실행하면 충분히 제대로 적용할 수 있다. 외부환경이 어렵다고만 하지 말고 해법을 찾는 기업들은 반드시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다.
- 류랑도 (『딥 이노베이션』 저자)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존 코터 교수는 “변화의 일정 지점까지는 추가하고 개선하는 것을 통해 경영의 근본적인 방법론들이 여전히 유효할 수 있지만 변화가 특정 지점에 도달하면 경영의 근본적인 방법론들은 아무리 많은 자원과 노력을 투입해도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된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바로 그 특정 지점을 통과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경영, 즉 조직문화는 변화가 일상인 시대에 새로운 경영의 대안이 된다. 이 책은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기업과 개인들이 스스로 변화를 시작해볼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 유준희 (조직문화공작소 대표 컨설턴트)
매주 정진호 소장이 보내주는 ‘가치관경영 월요편지’는 기업현장에서 당면하는 나의 고민거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현장의 상황과 문제점을 꿰뚫어 보고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요즘 ‘어떻게 해야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처럼 이 책이 찾아왔다. 경영과 리더십에 대해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양재식 (한진중공업 상무)
지금 모든 기업의 경영 화두는 급격한 기업환경 변화 속에서 어떻게 조직원들을 몰입하게 만들어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저자는 일상적으로 지속하는 ‘가치적 몰입’이란 개념을 통해 쉽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가 강조하는 ‘가치관경영’은 가장 쉽고 확실하게 가치적 몰입을 이끌어내는 비법이다.
- 문달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양서농협이 지난 10여 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명실상부한 1등 농협을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가치관경영’이라 단언한다. 성공적인 조직을 진정 원한다면 당장 가치관경영 도입을 강력 추천한다. 이 책은 가치관경영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는 최고의 역작이다.
- 이충수 (양서농협 상임이사)
올바른 가치관을 수립하고 공유하는 일은 경영의 시작점이자 기업 생존과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4차 산업혁명의 파도가 몰아치는 대분기점에서 제대로 된 가치관은 기업에게는 등대와도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이 책은 저자가 수년 동안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조직의 가치관 수립을 컨설팅하면서 체득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 일의 의미를 공유하려는 경영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 차영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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