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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멈추지 않는다 + 예수가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워크북 세트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 + 예수가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워크북 세트

[ 전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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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533g | 140*200*2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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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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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멈추지 않는다』 중에서
이처럼 예수는 우리와 먹고 마시며 개인적 관계를 맺기 원하는 분입니다. 그 예수를 아는 것이 우리가 변화할 수 있는 가장 중요 한 관건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만나서 변화한 사람에게는 자기 사연이 있습니다. 예수는 단지 우리를 위로하고 반창고를 붙여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나를 위한 치유책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이 제시하는 치유책이 무엇인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 p.43

변화에 대해 오해하지 마십시오. 참된 변화는 일회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급진적 회복이나 치유도 있지만 대개는 지속적으로 일어납니다. 하루아침에 변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조금씩 이루어집니다. 어느 한 영역만 변하면 될 줄 알았는데, 한 영역이 변하면 연결되어 변화해야 할 또 다른 영역이 보입니다. 인생은 이렇게 여러 영역들로 연결돼 있습니다. 그 영역들을 차근차근 점진적이며 차례대로 변화시켜 나가면서 우리로 하여금 온전한 인격을 지니게 하는 것, 다른 말로 하면 예수 닮은 사람으로 바꿔 나가는 것이 그분이 우리를 통해 하고 싶어 하는 놀라운 일입 니다.
--- p.45

“나는 단순히 존경받을 만한 스승이 아니라 죄를 사하는 하나님이다. 그 사실을 네가 알기 바란다. 나는 너의 죄를 사하는 하나님이다. 네 죄는 저 여인보다 낫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나는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다. 우주의 중심이고 네게 생명과 은혜를 주고 있는 하나님, 네가 그 하나님과 무관하다는 것이 문제다. 네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너의 의에 빠져 살면, 똥 덩어리를 실크 스카프로 아무리 감싸고 살아도 네 본질은 해결되지 않는다.” 예수는 시몬의 집에서 벌어진 돌발적인 사건을 통해 시몬이 살고 있는 진짜 집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 p.75

믿음이 무엇일까요? 기독교의 믿음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을 조종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받아내는 것일까요? 그것은 무당 종교입니다. 그것은 기독교가 말하는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는데도 변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이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알아 가야 합니다. 우리의 선입견과 오해는 성경 읽기와 묵상을 통해 교정되어야 합니다.
--- p.102

하나님 백성으로 산다는 것은 예수 메시아를 인생의 중심에 놓고 삶을 재조정하는 것입니다. 다른 종류의 삶을 선택해 살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것이 기독교이며,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성경을 열심히 읽고 외워서 성경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기독교가 아닙니다. 성경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예수 메시아, 수많은 순교자들이 고대하며 기꺼이 목숨을 내놓았던 이유였던 예수 메시아를 발견하고, 그분을 중심으로 인생을 재조정하는 것이 진정한 기독교입니다.
--- p.142

예배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얼굴을 마주할 자격이 우리에게 있을까요? 돌아온 나병 환자는 예수의 사랑과 자비 앞에서 자신도 모르게 예배의 본질을 보여 줍니다. 모여 앉아 찬양 몇 곡 하고 설교를 듣는 것이 예배가 아닙니다. 참된 예배는 감히 얼굴을 바라볼 수도 없는 그분, 발조차 만지기 어려운 그분께 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는 것입니다.
--- p.176

우리는 자신까지 속이며 살 수 있습니다. 이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성경 읽기와 묵상에서 나옵니다. 성경에 비추어 자신을 폭로하고 점검하는 것, 자기 성찰이 지닌 무서운 힘입니다.
--- p.204

두 사람의 경우는 예수를 만난 사람의 두 전형을 보여 줍니다. 하나는 만남이 이 땅의 삶과 죽음 이후의 삶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경우이며, 다른 하나는 엄청난 축복으로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전자는 영원히 예수와 함께 있지 못하며, 후자는 영원히 함께 머물며 풍성한 관계를 맺습니다.
--- p.220

당장 죽지 않으니 기회가 아직 많다고 생각합니다. 구원을 천당 가는 기차표 정도로 여기니 죽기 직전에 예수 믿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십자가 위에서 구원받은 강도처럼 죽기 직전에 예수 믿을 거예요.”라며 여유 부리는 사람도 종종 만납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오늘은 내일이 되면 어제가 됩니다. 우리는 그렇게 내가 받은 마지막 날을 소비하며 살아갑니다. 하루하루 미루면 결국 내 인생에서 하나님 없이 산 날만 늘어납니다. 당연히 그 결과가 내 인생에 고스란히 남습니다.
--- p.231

진리를 알면, 살아있는 그 진리가 우리를 인도합니다. 진리가 분명할수록 진리가 우리를 압도합니다. 진리이신 예수를 알아가는 것과 함께, 자신을 성찰하는 일도 꼭 필요합니다. 맑은 거울이 되시는 예수를 통해 자신을 진실하게 직면하고 성찰하지 않으면, 믿음은 자기 세뇌와 합리화의 도구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예수를 알아 가는 것과 자기 성찰, 그리고 또 한 가지가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용기 있는 결단과 새로운 습관입니다. 알아가는 만큼 결단하고 새로운 습관으로 살아갈 때 변화는 가속화됩니다.
--- p.252

그런데 세상을 심판하러 이 땅에 오셔서, 스스로 그 심판을 감당하시고 마지막 심판을 유예시키셨으며, 그 기간 동안 세상을 회복하기 위해 가열차게 일하시다가, 마지막 날에 다시 오셔서 세상을 완전히 회복하실 그분이 우리 인생에 들어오셨는데,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요? 그럴 수는 없습니다. 예수를 진정으로 만나면 사람은 변합니다.
『예수가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중에서
자신이 다 안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생각이 없는 사람은 책을 읽어도 변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오랜 습관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지 않으면 옛 습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합니다. 사람을 만나도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를 인식하지 못하면 피상적 관계만 맺습니다. 예수와의 만남도 비슷합니다. 예수가 누구신지 알고 관심을 가진다고 해서 모두가 변화를 경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예수가 누구신지를 잘 알지 못하면 스쳐 지나가는 만남으로 끝납니다.
당신은 언제, 어떻게 예수를 처음 접했습니까? 그때와 지금, 예수에 관한 생각은 얼마나 달라졌습니까? _p. 16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특권은 자신을 비출 수 있는 맑고 깨끗한 거울,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누구신지를 제대로 알수록 그 거울에 비친 내 모습도 정확해집니다. 예수를 얕게 알면 그에 비친 내 모습도 얄팍해집니다.
당신이 아는 예수는 어떤 인물입니까? 그에 비친 당신은 또 누구입니까? _p. 22

예수를 죄사하시는 분으로 영접하려면, 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인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죄는 단지 윤리 문제가 아니라, 그 너머 더욱 근본적인 우리 생명의 문제와 연관됩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매일 살아가도록 은혜를 베푸시며 이끌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을 무시하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그분을 무시하면서 나보다 못한 사람을 죄인이라고 여기며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시몬은 자신을 죄인이라 여기지 않았고, 그래서 예수를 초대했지만 그분을 향한 어떤 감격도, 감사도 없었습니다.
당신에게 예수는 호기심과 탐구 대상입니까? 아니면 그 앞에 엎드려 감사를 표해야 하는 대상입니까? _p. 34

예수는 여인에게처럼 시몬에게도 참 평안을 주시고 싶었습니다. 주님은 여인을 만나러 시몬의 집에 간 것이 아니라, 시몬을 만나기 위해 시몬의 집에 가셨습니다. 예수는 시몬의 집에서 벌어진 돌발적인 사건을 통해 시몬이 살고 있는 진짜 집의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시몬은 그 문을 열 수 있을까요? 당신은 예수를 집에는 영접했지만, 마음에는 영접하지 않은 시몬으로 살고 싶습니까? 아니면 마음에 영접한 여인처럼 살고 싶습니까?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_p. 38

우리는 무언가 간절히 바라고 크게 부르짖으면 신이 그 소리를 듣고 반응한다는 생각에 익숙합니다. 그래서 기도 소리도 점점 커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큰 소리로 기도하면 들으시고, 작은 소리로 기도하면 듣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한국 문화에 익숙하고 샤머니즘이 뼛속 깊이 박힌 우리는 믿음을 신심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가르치는 믿음은 간절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성경에서 무언가를 믿는다고 할 때, 그 믿음의 대상은 자기가 원하는 바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무엇을 믿어야 한다고 말합니까? _p. 46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라고 예수는 가르치셨습니다. 병이 나은 여인의 믿음은 ‘이 사람에게 손을 대면 낫겠구나’ 하는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예수가 메시아이실지 몰라! 그분이 메시아라면 세상을 회복하시는 분일 테고, 그러면 내 문제도 해결하실지 몰라’라는 작고 가녀린 믿음이었습니다. 예수가 누구신지에 관한 인식과 인정이 믿음의 내용이었습니다.
당신의 믿음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예수가 그 소원에 관심이 있으시고, 자신의 계획과 방법대로 그 문제를 다루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까? _p. 48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믿음이 있고 지금도 다스리고 계신다고 믿는다면, 그분이 내 코끝 앞에서 기도를 듣고 계신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삶에 뜻밖의 고통이 찾아와도 “하나님, 제 뜻대로 마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할 것입니다. 이 겨자씨만 한 믿음을 예수는 우리에게 기대하십니다.
오늘 당신에게 필요한 겨자씨만 한 믿음은 무엇입니까? _p. 52

예수와 논쟁했던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은 평생 율법을 공부하고 가르쳤습니다. 그 지식과 언행을 바탕으로 지도자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예수가 누구신지 전혀 알지 못했고, 예수와 대립각을 세웁니다. 예수는 그들에 대해 “겉은 깨끗하지만 속은 탐욕과 악독으로 가득 찼다”라고 평가하십니다. 예수는 외부에서 내면으로 초점을 이동시키십니다. 탐욕과 악독 대신에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 내면을 지배하고, 사람보다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치십니다.
당신의 내면은 무엇으로부터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까? 현재 당신을 가장 격렬하게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_p. 58

예수 메시아를 인생의 중심에 놓고 삶을 재조정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입니다. 다른 종류의 삶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성경을 열심히 읽고 외워서 성경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성경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예수 메시아, 수많은 순교자가 고대하며 기꺼이 목숨을 내놓았던 예수 메시아, 그분을 발견하고 그분 중심으로 인생을 재조정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하나님을 알아 가고 사랑하는 것), 자신과의 관계(자기 부인과 성령 충만), 공동체와의 관계(형제 사랑과 섬김의 도), 세상과의 관계(복음 전도와 세상 경영)라는 인생의 네 영역을 예수 메시아를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 메시아를 중심축으로 하여 생활하고 있습니까? 인생의 어떤 영역에서 메시아이신 예수가 더욱 구체적으로, 또한 실제적으로 드러나야 할 것 같습니까? _p. 64

예수는 스스로 선하다고 생각하는 그를 향해 하나님 말고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고 못을 박고 대화를 시작하십니다. 그러고는 딱 한 가지를 요구하십니다.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예수는 그의 아킬레스건이 무엇인지 곧바로 알아보고는 정확하게 타격하십니다. 이 말을 들은 그는 몹시 근심합니다. 큰 부자였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누구에게나 숨겨진 우상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이것 때문에 산다’ 또는 ‘이것이 없으면 못 산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당신에게 하나님 말고도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까?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_p. 88

죄인은 자신이 저지른 죄와 함께 살아갑니다. 십자가에 달린 죄인만이 아니라 우리도 과거의 선택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지 말았어야 했던 일, 뒤바꿀 수 없는 선택들, 그로 인한 결과를 고스란히 안고 살아갑니다. 어쩌면 그 결과를 지고 천천히 고통을 겪으며 십자가에 달린 죄인들처럼 죽음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무지했던 과거에서 누가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 상관없이 수많은 결정을 내리고, 나와 내 사랑하는 이들이 그 영향을 받았다면…. 상상만 해도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이처럼 심판은 현재형입니다. 불행하게도 두 죄인은 십자가 위에서 그 사실을 비로소 깨닫고 있습니다.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때가 있습니까? 어떤 결정이 당신을 가장 아프게 합니까? _p. 100

자신이 원하는 예수를 믿기 원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하나님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하나님이 아니면 “그게 무슨 하나님이야?”라고 말합니다. 끊임없이 예수에 관해 듣지만 다른 사람들이 선택적으로 해석한 것을 듣고, 또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받아들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예수상만 강화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예수만 믿을 때, 그 방향대로 예수를 끊임없이 재구성할 때 예수를 만났어도 삶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자기가 만들어 놓은 예수에 갇히고 맙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빠지기 쉬운 자기만의 하나님상(예수상)은 무엇일까요? 당신이 듣거나 본 하나님상 중에 가장 왜곡된 모습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그 같은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_p.106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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