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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보고서

천국과 지옥 보고서

: 성경이 말하는 천국갈사람 지옥갈사람

복음소책자-05이동
리뷰 총점8.0 리뷰 2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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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80g | 128*190*20mm
ISBN13 9791189787035
ISBN10 1189787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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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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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가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린다고 할 때의 그 천국이란 저 영원한 천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일시적이며 국한된 부분에서만 가능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천국을 누린다고 할지라도 금방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그런 천국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천국은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비록 우리가 누리는 천국을 자꾸 잃어버린다고 해도 또 다시 그 천국이 채워질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독교인의 진정한 삶인 것입니다. 마치 샘물을 다 퍼내도 또다시 금방 채워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누리는 천국에 대해 모르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유독 외식(위선)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렇게 크게 나무라시느냐 하면 이 외식은 종교적인 위선으로 하나님께 직접 짓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교회에서는 직분도 높고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 세상에서는 완전히 세속적으로 살고 있다면 스스로 한 번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마음은 쏙 빼놓고 종교전통을 지키는 것으로 성도를 판단하고 비판하고 있다면 어쩌면 신앙생활의 핵심이 빠져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싶으나 믿어지지 않아서 못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부활을 교묘하게 거짓으로 만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활신앙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식으로 주장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은 없다는 말과 똑같은 주장입니다. 예수님의 육체의 부활을 부정한다는 말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혁명가, 사회운동가로만 인정하여 예수님의 사상을 따라 활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단지 세상을 이상적인 세계로 만들기 위해 예수님을 이용하는 것 밖에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빨리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우리가 보통 내 몸, 내 마음, 내 손과 발 등을 말하지만 내 영혼이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곧 ‘나’라는 주어가 빠지면 영혼도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 영혼마저도 사라진다면 ‘나’라는 존재는 온 우주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는 존재는 곧 ‘내 영혼’이라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나’란 곧 내 영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으면 아무 것도 남지 않고 다 사라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신앙 지도자들의 예를 들면 사역을 재산 불리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어떤 식으로든 돈을 버는 일에 밝은 사람들, 지나치게 권위적이어서 자신을 거의 신격화하는 사람들, 불법과 부정으로 사회의 법을 무시하는 사람들, 버릴 줄 모르고 명성을 쌓기만 하는 사람들, 성도들을 억압하고 협박하는 사람들, 다른 교회보다 크게 만들려는 사람들, 목사들 간에 서로 경쟁하고 우두머리싸움 하고 세속적인 문제로 다투는 사람들, 이런 지도자들은 대개 바리새인화된 지도자들입니다. 만약에 이런 경우에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빨리 회개하고 하나님께 바짝 엎드려야 합니다. 지옥의 두려움이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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