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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후 3년

통일 후 3년

: 4차산업시대를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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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33g | 152*225*13mm
ISBN13 9791196388041
ISBN10 119638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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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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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라는 독일과 일본이다. 전쟁 이후 유럽에서 분단된 나라는 '독일'이다. 전범 국가가 분단된 것이다.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아시아에서는 전범 국가인 일본이 아닌 피해국인 우리나라가 분단되었다. 이상한 일이다.
이것은 마치 유럽에서 프랑스나 폴란드 또는 오스트리아가 분단되는 것과 같다. 이상하지 않은가? 그런데 그 일은 일어났다. --- p.24

다시 공간으로 돌아가 보자. 통일은 이 '공간' 속에 답이 있다. 북한의 하늘을 먼저 살펴보면 '항공기'가 다니지 않는 공간이다. 이 공간에 민간'항공기'가 자연스럽게 지나다니게 될 것이다. 항로가 열리는 것이다. 막힌 하늘이 통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자본과 기술의 투입에 의하여 변화될 지상의 '공간'이 충분하다. ...... 즉 북한의 개발은 결정과 동시에 ‘종료 시점’이 예상된다. ‘가치’의 측면에서 이것은 엄청난 장점이다. 이런 공간은 지구상에 거의 남아 있지 않다. --- p.85

DMZ는 지구에 얼마 남지 않은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처녀림'이 존재한다. 그곳을 어떻게 계발 / 개발하느냐는 인류에게 커다란 과제이기도 하다. 자연지구를 조성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계획할 기회라고 생각된다. 자연의 입장을 생각하는 보존과 계발의 중간단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그 많은 지뢰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이러한 어려움은 있지만, 그 자체로 독특한 관광의 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투자대비 3년간 10,000배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판단한다. 이것은 '기획사업'에서만 그렇다고 추정한다. (여타 파생 비즈니스는 따로 제외한 것이다.)
(4차산업 Plus) 지뢰 처리의 계산 - 가장 효율적인 처리 프로세스를 잡아주는 일은 인공지능이 한다. 알파고를 잊었는가? 그리고 그것이 바둑판에서만 가능한 일이 아니다. 우리가 입력해야 할 데이터는 ‘현재 파악된 남측 지뢰의 설치도’이다. 그리고 또 고려해야 할 것은 ‘인적 실수’이다. 예측대로 심어지지 않은 지뢰를 파악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짜야 한다. 아! 이것은 IBM의 왓슨이 더 효율적일까? --- p.89

남북 이해와 협업 교육

남한과 북한이 만나서 사업을 하려면 ‘소양’교육이 필수적이다. 양쪽이 한국어를 한다고 해서 서로 이해한다고 생각할 수 없다. 분단의 세월이 길었을 뿐만 아니라, 체제 역시 달랐다. 그러므로 서로 함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선행조건’이 필요하다.
1. 공용 ‘용어’의 ‘정의’와 ‘범위’ 정하기
2. 협업 체계에 대한 정립
언어와 체계를 맞추기 위해서는 ‘표준’을 정하고, 그것에 관한 교육이 필수적이다.
특히 남한 쪽의 교육에는 ‘갑질’에 대한 교육이 강도 높게 진행되어야만 한다. 우리는 점령군이 아니다. 우리는 ‘함께’ 잘살기 위해 북한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4차산업 Plus) 많은 수의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강사를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인공지능이 진행하는 인성평가를 거친 후 계층별(적합, 위험, 불가 등)로 분류하고 따로 교육에 임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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