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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랑 도서관

커피랑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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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410g | 152*225*13mm
ISBN13 9791155428689
ISBN10 115542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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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랑도서관은 말 그대로 커피와 도서관을 합해 놓은 콘셉트로, 커피를 마시며 공부하는 문화공간이다. 당시 시간당 1,500원(현재는 2,000원)을 받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빌려주었는데, 커피와 차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원하는 만큼 무한 제공한다는 콘셉트였다. --- p.49

주변의 시기로 인한 갖은 민원들로 고충을 많이 받았다. 앞서 얘기했듯 교육청, 경찰서 등에 온갖 민원을 넣는 바람에 심적 고충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민원인 덕분에 서류가 더욱 정교해지기도 했다. 이런저런 민원에 대응하면서 더 많은 자료와 준비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p.81

전원코드의 유무는 젊은 세대들이 카페 선택을 결정하는 큰 요소다. 물론 카페 점주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을 수 있지만, 이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소한 이유 때문에라도 찾는 곳을 바꿀 수 있다. 사람들은 굳이 오랫동안 앉아 있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을 충전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카페에서 주로 와이파이를 제공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영상도 보고, 인터넷도 마음껏 활용할 것 같지만, 만약 전원코드가 없다면 스마트폰을 쓰는 데 신경이 많이 쓰인다. 카페를 떠나 집에 갈 때까지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충분해야 하기 때문이다. --- p.106

커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문화다. 직장인들이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단지 카페인을 섭취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커피 한 잔을 하면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위해서다. 사무실 회의든, 비즈니스 파트너 미팅이든, 친구들끼리의 만남이든, 커피는 간단하게 음료수를 즐기는 시간보다 훨씬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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