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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업

엑시트업

: 융합적 회수전략의 8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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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76g | 152*225*16mm
ISBN13 9788947544610
ISBN10 894754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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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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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계’라는 단어는 기업의 규모나 형태를 떠나서 어떤 기업에나 닥칠 수 있으며, 일반 가계나 개인들도 비슷한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 생각하기 싫은 상황이자 단어지만, 비율적으로 보더라도 사회의 꽤 높은 비율로 한계상황에 닥치게 되고 이를 해결하는 노력이나 방안은 필요하다. 여기서 한계상황에 대한 해결방안과 함께 고민되어야 하는 것이 그 상황에 닥치기 전에 할 수 있는 선제 노력이나 활동들에 대한 부분이다. --- p.23

이루는 것은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것부터 시작이다. 그것이 시간이든 노력이든 재능이든 가지고 있는 무엇이든 상관없다. 먼저 내가 가진 것을 제공하고 작은 것부터 이루어가며 창의적 교환을 통해 점차 큰 것으로 만들어가게 된다. --- p.27

송두학 대표가 말하는 ‘무너지지 않는 방법’인 올인하지 않는 것은 집중하지 않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다. 무너지지 않는 방법 중의 하나는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크게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한꺼번에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누군가는 성공하려고 하기 전에 망하지 않는 방법부터 배우라고 하기도 한다. 대책 없이 도전한다고 다 망하는 것도 아니지만, 안정된 상황에서 차근차근히 한다고 하더라도 안주하다 보면 뒤처지게 된다 --- p.29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만났을 때, 투자자는 ‘얼마가 필요하세요?’라고 묻는다. 이 질문 안에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포함해서 ‘무엇을 준비해두었는가’와 ‘앞으로 얼마 정도의 자금이 투입되면 언제 어느 정도로 회수될 수 있는지’ 등의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투자금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큰 성장을 통해 큰 회수를 더 빨리 해줄 수 있다면 ‘다다익선’이라고 답하면 된다. 하지만 투자금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쉽고 편하게 운영될 수 있다는 의미의 ‘다다익선’인 경우는 투자자가 납득하기 힘들다. --- p.35

비즈니스가 안정기에 접어든 회사의 경우 혹여 예정된 프로젝트 로드맵 내에 성과가 달성되지 못했다 하더라도 다른 방안으로 대처할 만한 체력이 갖추어진 경우가 많지만, 스타트업의 경우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여유 있게 사업계획을 잡기도 어렵지만, 무리한 사업계획에 따라 예정한 목표지점에 도달하지 못해 비즈니스를 접거나 중단해야 한다면 그것은 더 큰 문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2~3가지 이상의 돌발변수를 맞닥뜨리게 되더라도 이 일이 어느 정도의 기간 내에 달성될 수 있겠다는 적중률을 높일 수 있도록 시간을 지배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 p.72

비즈니스 운영의 주요 역량 중 하나가 ‘우선순위 선정’과 ‘팀구축’이다.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운영할 때, 엑시트할 때, 가장 주요하게 집중해야 할 기능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이를 내부 또는 외부에서 그 비즈니스의 실체를 갖추어 실현시킬 수 있는 팀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p.86

글로벌 기업들 중에는 상시적인 M&A 전문조직과 함께 상시적인 구조조정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이는 기업 내 역량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보다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을 증대시키기 위함이다. 즉, 철수는 후퇴의 의미보다는 구조적인 조정의 의미가 크다. 최근 스타트업에 많이 사용하는 피보팅이나 린스타트업도 유사한 개념으로 더욱 발 빠르게 보다 잘 되는 방향으로 방향전환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요소가 됨을 잘 보여주고 있다. --- p.110

남들과 같은 속도로 열심히 달린 이후에도 출구를 통과할 수 있는 티켓이 몇 장 없어서 그 출구를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는 부지기수다. 즉, 열심히 잘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몇 장 없는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를 단련하고 만들어야 하며,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심지어 출구 자체가 너무 좁아서 나 혼자 통과하기에도 벅차서 내 몸집을 줄여야(downsizing)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p.175

‘beginner’와 ‘start-up’의 의미에는 차이가 있다. ‘beginner’는 ‘초보자’를 의미하지만, ‘start-up’은 창업의 의미로 쓰인다. ‘스타트업’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도전정신을 가지고 시작하는 훌륭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스타트업’이라고 해서 양해해주지는 않는다. 즉 ‘스타트업’은 프로다. 일반 기업과 다른 단어를 쓰고 있지만,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만들고 완성되어갈 수 있도록 같은 경영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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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엑시트업 환경이 조화롭게 발전해야 한다. 이 책은 지속 가능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적절히 제시하고 있다.
- 신혜성 (와디즈 대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직간접적인 도움을 준 바 있는 저자가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의 정수를 모아 펼쳐놓은 책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현장감 있는 안내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기업은 탄생과 성장과 퇴장을 거듭하는 생명체다. 스타트업의 탄생은 스케일업을 거쳐서 엑시트업을 통해 순환된다. 한국의 창업 정책의 빠진 순환 고리가 바로 퇴장, 즉 엑시트다. M&A와 IPO 등이 활발하면 창업은 선순환 활성화된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한 엑시트업을 통해 기업의 전 주기적 관점을 볼 수 있기에 강력히 추천하고자 한다.
- 이민화 (KAIST 교수,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동네의 작은 빵집부터 글로벌 대기업까지, 우리는 모두 변화라는 시대적 요구의 시험대에 서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한 구체적인 내용(contents)은 적고, 대다수는 이론적 담론들이다. 그런 면에서 《엑시트업(EXITUP)》의 발간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20년 이상 현장을 누비며 축적된 저자의 구체적인 실기(實技)가 오롯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비우면 다시 채워지는 화수분처럼 엑시트(EXIT)할수록 성장(UP)한다는 저자의 통찰이 놀랍다. 변화와 성장을 준비 중인 이 땅의 모든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박석동(한국크라우드펀딩협회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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