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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다 상가 투자

참 쉽다 상가 투자

: 풍요로운 50년을 열어주는 부동산 재테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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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47g | 152*225*18mm
ISBN13 9788960305106
ISBN10 896030510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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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좋다는 말에 현혹되어 도장 한번 잘못 찍었다가 순간 2억 원이라는 큰돈을 손해 본 사람도 있었다. 상가는 기다리면 회복되는 아파트와 달리 한 번 잘못된 투자를 하면 시간이 지나도 회복이 어려운 특징을 갖고 있다. 아파트는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식으로 어쩌다가 투자해도 부동산 시장 분위기에 따라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상가는 친구 따라 강남 가도 좋은 상가를 고르지 못하면 백전백패다. 아파트 투자만 하다가 ‘상가도 똑같다’라는 생각으로 쉽게 보고 투자하는 바람에 실패한 사람도 의외로 많다.
상가는 정말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한다. 자신 없으면 투자하지 말아야 하는 부동산이 상가다. 특히 요즘은 예전과 달리 상가 공급 물량이 많고 분양 가격이 높아서 더욱 잘 고르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회사를 그만두고 고정적인 월세가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라면 시세 차익보다는 임대 수익에 더 큰 비중을 둔다. 그리고 서울의 1층 상가만 고집하지 말고 수도권 외곽이나 지방 등의 임대 수익률이 높은 상가를 선택한다. 곧 퇴사할 상황이라서 당장 생활비를 걱정해야 하는데도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를 찾아달라는 예비 투자자도 있다.

상권도 사람과 같아서 수명이 있다. 초반에 형성되고 살아나면서 성장하다가 안정기를 지나면 서서히 쇠퇴기로 접어들면서 죽어간다. 필자처럼 경험이 많은 투자자는 현장에 가보면 본능적으로 살아나는 상권과 죽어가는 상권을 느낀다. 반면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일반인이나 초보 투자자는 이런 상권의 수명을 느끼지 못하고 단지 눈에 보이는 코너 자리 등에만 집착한다.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것이다.

한 번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면 되돌리기는 매우 어렵다. 계약 후 24시간 이내에 계약 해제를 요구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일단 계약부터 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다. 도대체 24시간 이내에는 계약 해제가 가능하다는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계약서 특약사항에 계약 해제 관련 내용이 없으면 일방적인 계약 해제는 어렵다. 물론 특약사항 명시는 매수자와 매도자 간 협의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라서 매도인이 거부하면 강제로 진행할 수는 없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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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많은 상가 투자책 중에서 단연 최고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초보 투자자인 나도 상권 투자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상권 투자가 ‘원래 이렇게 쉬웠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필요한 투자 정보를 재미있고 쉽게 다 담은 정말 잘 쓴 책이다.
- 이정욱 (〈조세금융신문〉 기자)

상가 투자에 몸담은 지 20년이 되어가고 있다. 상가는 개별성이 강해서 투자자들에게 상가 관련 책을 먼저 읽어보라고 권한다. 그런데 그동안 상가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지침서가 거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단비와 같다. 앞으로 상가 투자를 한다면 이 책부터 읽기를 적극 추천한다.
- 최원철 (SJ부동산전략연구소 대표)

세무 전문가인 나는 상가 투자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래서 상가 투자에는 아예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상가 투자가 하고 싶어졌다. 아파트와 달리 상가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성공적인 상가 투자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 세무사, 《안수남 세무사의 다주택자 중과세에서 살아남기》 저자)

상권 분석 기술, 상가 투자 노하우, 다양한 상권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재미있게 쓴 책이다. 상가 투자책의 완성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동안 서점에 나온 그저 그런 상가 투자책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교과서 같은 책이다. 상가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관심을 갖지 않은 사람들도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 전범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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