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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경제학

미인 경제학

: 아름다운 사람이 더 성공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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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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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60g | 153*224*20mm
ISBN13 9788990247582
ISBN10 899024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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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몸짱, 꽃미남 열풍, 압구정동에 꽉 들어찬 성형외과, 조작된 사진. 독자들은 《미인경제학》에서 이런 현상들의 경제적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왜 아름다움이 경제학 주제인지를 재치 있고 통찰력 있게 설명한다. 유행가 가사처럼 정말로 잘난 사람들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사는 걸까?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 이정민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미인경제학》은 불편하다. 외모가 돈이고 권력이라는 오랜 심증이 경제학적 분석을 통해 입증된다. 그 이면에 있는 차별의 그림자도 조명한다. 외모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한 개인이 외모에 투자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일이지만, 저자는 이것이 사회적으로 생산적인지 묻는다.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경쟁이 심해지는 한국에서 외모의 힘도 커지고 있다. 개인을 비난하기보다는 사회적 성찰과 지혜가 필요한 지금, 이 책은 소중한 출발점을 제시한다.?
- 이상헌 (국제노동기구ILO 연구조정관)

실패자를 뜻하는 ‘루저loser’가 타고난 운명인 키와 외모에 쓰일 때가 있다. 키 작은 사람, 외모가 나쁜 사람을 두고 이 단어를 쓴다. 이 책은 좋은 외모가 부가가치가 높고, 경쟁에서 유리하며, 심지어 돈도 더 번다며 차별을 보여준다. 경제학 관점에서 외모라는 자원을 분석한 이 책은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준다. 외모가 나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들은 꼭 끝까지 읽어야 한다. 책 말미에 저자의 조언이 담겨 있으니까.
- 이상건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상무)

현대인의 외모에 대한 몰입은 상상을 불허한다. 씻고 입고 꾸미는 데 쓰는 시간과 돈은 얼마일까? 유명 화장품 회사의 매출액, 패션산업의 규모가 대답해준다. 강남에 있는 많은 성형외과, 피부과는 사람들이 미를 추구하면서 기꺼이 지불하는 돈과 노력을 보여준다. 아름다워지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기만족일까, 이성을 유혹하는 본능일까? 그 대답이 이 책에 있다.
이영훈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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