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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영어 실력이면 영어로 수다 떨 수 있다

리뷰 총점9.4 리뷰 31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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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5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28g | 150*220*15mm
ISBN13 9791189089887
ISBN10 1189089882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외우지 않아도 입이 열리는 영어 말하기 트레이닝
한국어로 말할 수 있다면 영어로도 대화할 수 있다!

영어 공부는 열심히 해도 말만 하려고 하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 사람이 많다. 단어나 문장 구조도 암기하고 공부도 꾸준히 하고, 회화 실력을 높이기 위해 ‘미드’도 많이 시청했는데 도대체 왜 영어 말문이 트이질 않을까? 이 책은 영어를 공부하기 싫어했던 저자가 어떻게 영어를 술술 말하게 되었는지 소개하면서, 영어 말하기에 대한 심리적 접근법부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영어회화 공부법을 알려준다. 복잡하게 암기하거나 문법을 공부할 필요 없이 알고 있는 단어부터 말하기 시작하면 어느새 영어다운 문장을 만들어 술술 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다면,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스물여섯, 처음으로 영어가 편해지는 방법을 깨달았다
20년 넘게 미국에 산 한국인도 영어 자신감은 0점
1천 명과 영어로 말하다

2장 중학교 때 배운 단어로, 자신만의 영어 말하기를 시작하라
영어 말하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영어를 머릿속으로 그리는 힘을 기르자
★ I로 시작하는 문장
영어 뇌 근육을 키우자
머릿속으로만 영어로 말하자
★ 영어 초보자가 활용하기 좋은 기본 전치사

3장 외우지 않아도 영어 말문이 트인다
레고 블록처럼 영어 문장을 조립하라
머릿속에 영어 말하기 용량을 키워라
완전 초보자라면 먼저 질문하라
영어 말하기 문장구조를 찾아라
★ 한국인이 많이 쓰는 문장구조 10

4장 영어 목소리를 만들자
영어 목소리를 훈련하라
인토네이션, 말에 강세를 주자
순발력을 길러 빠르게 말하라

5장 당신도 영어로 말할 수 있다!
답답함에서 벗어나 자신있게 말하라
코치 찰리의 수업은 다르다
생활 영어 코칭: 영어 하나도 몰라요. 저도 과연 될까요?
대학생 코칭(아카데믹 영어): 영어 말하기 실력이 필요해요
취준생 영어 코칭: 취업 영어 과정으로 취업에 성공하다
직장인 영어 코칭: 외국인과 자유롭게 대화하고 싶어요
해외 체류/이민 코칭: 해외에서 1년 이상 살아야 해요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수강생들은 내 앞에서는 영어로 말하는 게 편하다고 한다.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 능력 때문이기도 하다. 여기서 핵심은 ‘심리’다. 나는 영어를 언어로 익히기 위해 수강생에게 영어 심리를 바꾸는 방법을 코치했다. 적어도 나와 수업할 때는 영어로 말하면서 눈치를 보지 않는다.
나는 수강생의 마음을 편하게 만든 후에 본격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훈련시킨다. 언어는 상대적이므로 항상 서로 가르치고 배운다는 자세로 영어 말하기 수업을 진행한다.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서로 주고받아야 “서로의 생각을 언어로 교환한다”는 언어의 사용 목적을 이해할 수 있다. 점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영어를 언어처럼 익힐 수 있는 요령이다. --- p.34

전 세계에서 (시험용일지라도) 영어 공부를 가장 많이 하는 국가는 당연히 한국이 아닐까 싶다. 취업 및 승진을 위해 치러야 하는 영어 시험은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어학 시험 점수가 높다고 해도 영어 면접과 영어 프레젠테이션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영어는 특별한 언어가 아니다. 수많은 언어 중 하나일 뿐이다. 그리고 자신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추려면, 영어 점수가 아니라 실제 활용 가능한 영어 실력을 키워야 한다. 답답하지 않게, 자신의 감정과 지식을 편하게 영어로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 p.41

자신이 잘 아는 단어로만 최대한 말을 해야 한다. 만일 단어를 모른다면 아는 단어 중에서 최대한 비슷한 단어로 바꿔서 표현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쉬운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 어렵거나 좀 더 고급스럽게 어휘를 써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영작할 때 더 해당된다. 말의 목적은 자신의 의사를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다. --- p.47

성경이나 불경 등 종교 서적을 많이 읽는다고 반드시 신앙심이 깊다고는 할 수 없다. 그렇게 보일 뿐이고 스스로 그렇게 생각할 뿐이다. 우리 마음속에서 영어는 이런 종교적 심리 상태와 비슷하다. 따라서 관점을 바꿔서 문법적으로 100퍼센트 완벽한 문장을 말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나의 생각을 영어로 100퍼센트 말하는 것을 목표를 잡아야 한다.
생각을 영어로 말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영어 문장을 조합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무엇보다도 영어 문장을 머릿속으로 만들어야 한다. 문장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는 문장부터 만들어야 한다. be동사를 활용해서 문장을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스타일을 조금 바꿔서 일반동사를 활용해서 문장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도 있다. --- p.60

영어 말하기에 필요한 영어 문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머릿속으로 간단한 계산식 정도를 암산할 수 있는 수준이면 된다. 여기서 소개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하고 싶은 말을 거의 모두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연습한다면 지금까지 영어 문장이 바로 생각 안 나거나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했던 상황이 해결될 것이다.
우리말을 할 때도 자신이 원하는 만큼 감정, 지식, 경험 등을 한번에 다 담기 어려울 때가 많다. 상황이나 시간의 제약도 있을 수 있고, 상대방을 배려하며 이야기해야 할 때도 있다. 하물며 영어로 말할 때는 더 심하다. 그런 제약을 조금이나 극복하기 위해 나는 영어 문장을 만들 때 위/아래 개념을 사용한다.
--- p.9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영어 공부는 하기 싫어도
영어회화는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누군가 “스페인어 할 줄 아세요?”라고 물을 때, 모른다면 “스페인어 할 줄 몰라요”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중국어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영어는 그렇지 않다. 우리 대부분은 영어를 못하는 데 대한 죄의식이 심하다. 영어만 나오면 당황하고 또 그런 모습이 반복되다 보니 울분이 쌓인다. 그 탓에 죽어라 영어를 공부하지만 얼마 못 가서 포기한다.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지나치게 ‘올바른 문장’을 말하는 데 집착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영어로 말하는 것도 한국어로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간단한 회화를 구사하는 데 문법적으로 완벽하게 맞는 문장을 구사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한다. 영어로 말하는 데 가장 큰 장벽은 복잡하고 어려운 영어 문법이 아니라 영어를 대하는 화자의 마음가짐이며,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야나 잘 알고 싶은 분야에 관한 영어 말하기부터 연습하기 시작하면 누구나 쉽게 영어로 수다를 떨 수 있다는 것이다.
간단한 생활 영어뿐만 아니라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비즈니스 영어 또한 마찬가지다. 특정 주제에 대해 길고 자세하게 설명해야 할 때도 있지만, 저자는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어려운 단어나 문법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영어는 쉽고 직관적인 단어로 설명할수록 더 잘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저자는 사람들이 대화를 나눌 때 사용하는 단어는 실제로 알고 있는 단어의 0.1퍼센트밖에 되지 않지만 이 0.1퍼센트만 잘 활용해도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우선 영어 말하기에 대한 심리적 접근법을 통해 영어회화에 대한 마음의 문턱을 낮추자. 그리고 머릿속의 영어 말하기 용량을 키우는 법, 문장 구조 살피는 법부터 문장의 흐름을 파악해 말하는 법, 알고 있는 문장들을 레고 블록처럼 쌓아올려 길게 말하는 방법 등 저자가 소개하는 말하기 방법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영어 말하기 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년간 영어 공부에 올인한 사람, 수많은 영어책을 보고 여러 영어 학원을 전전하며 영어 공부만 죽어라 한 사람뿐만 아니라, 게을러서 영어 공부를 못하는 사람, 암기가 안 돼서 영어와 담쌓고 있는 사람, 나이가 많아서 영어를 포기한 사람, 영어 면접이 두려워서 이직을 못하고 사람, 영어로 말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잠 못 이루는 모든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회원리뷰 (31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서평] 중학교 영어 실력이면 영어로 수다 떨 수 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알****역 | 2019.12.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국사람들이 다른 외국어에 비해서 유독 영어에 대해 많은 투자와 공부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영어 사용 능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일본에서 만든 문법 체계를 그대로 암기하고 단어와 숙어를 열심히 암기하여 독해만 잘 하는 벙어리 영어를 배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원어민 선생님까지 활용하여 학교에서 정확한 발음이나 외국인과의 회화에 대한 효과적인;
리뷰제목

한국사람들이 다른 외국어에 비해서 유독 영어에 대해 많은 투자와 공부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영어 사용 능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일본에서 만든 문법 체계를 그대로 암기하고 단어와 숙어를 열심히 암기하여 독해만 잘 하는 벙어리 영어를 배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원어민 선생님까지 활용하여 학교에서 정확한 발음이나 외국인과의 회화에 대한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국가적으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회화가 필요할 때 입에서 영어가 나오지 않는 문제는 여전하다고 생각됩니다.

 

영어와 상관없이 평범하였던 저자는 한국식 영어 공부량과 실제 영어로 말하는 것은 전혀 상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영어로 편하게 말하고 싶은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말하기 방법을 연구하였고, 자신이 아는 단어를 활용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이 방법으로 수 많은 수강생들에게 코칭하였고, 이 과정에서 터득한 영어 말하기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합니다. 5장에 걸쳐 중학교 대 배운 단어로도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먼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야에 관한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하고, 잘 알고 싶은 분야에 관한 영어 말하기를 연습하라고 합니다. 소위 패턴이라고 하는 기본적인 문장 구조를 유지한 채 단어를 바꾸면서 말하기 연습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일단 입부터 뗄 수 있게 되고, 스트레스를 떨치어 계속 공부할 수 있게 만든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같은 의미를 쉬운 단어로도 표현 할 수 있는 예를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으며, 누구나 공감하고 직관적인 영어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영어를 더 잘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어 뇌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반 복 연습을 통해 더 이상 빠를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말하는 연습을 하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전치사의 활용하여 이미지 트레이닝도 필요하며, 영어 문장은 레고 처럼 조립하는 과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 목소리 훈련과 관련하여 어려운 발음 훈련, 배우처럼 연기하고 따라하기, 중저음이나 하이톤의 목소리로 발음하는 내용이나 인토네이션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이제는 ‘중학교 영어실력이면 영어로 수다 떨 수 있다’를 통해 영어 회화가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영어 목소리 훈련에서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가까운 시일에 영어로 자신 있게 말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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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중학교 영어 실력이면 영어로 수다 떨 수 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담*이 | 2019.09.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금까지 영어 뿐 아니라 모든 외국어는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했었다. 많은 단어와 다양한 표현의 문장을 열심히 암기해 두어야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물론 전혀 틀린말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영어 공부를 하여 어학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말하기가 되지 않는 문제들을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기에 암기만이 능사는 아닌 것이었다.&;
리뷰제목

지금까지 영어 뿐 아니라 모든 외국어는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했었다. 많은 단어와 다양한 표현의 문장을 열심히 암기해 두어야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물론 전혀 틀린말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영어 공부를 하여 어학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말하기가 되지 않는 문제들을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기에 암기만이 능사는 아닌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암기로서의 영어공부를 꾸준히 하질 못했던 것 같다. 열심히 단어도 외우고 문장도 외워도 자유롭게 영어로 말할 수 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였다.

 

"중학교 영어 실력이면 영어로 수다 떨 수 있다"라는 책을 봤을 때, 중학교 영어 수준의 단어와 문장들로 구성된 또하나의 영어공부책 인줄 알았다. 중학교 수준의 영어 어휘만 가지고도 충분히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 책으로 영어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어떻게 하면 영어 말하기가 자유롭게 될 수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20년 넘게 미국에 살아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0점이는 부분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 놀라웠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로는 하고 싶은 말이 생각이 안나고, 단어가 생각이 안나고 머리가 백지가 된다고 한다고 하니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 또한 우리가 배웠고 공부하는 방식이 영어말하기와는 관련이 없는 방식이었다고 하니 조금은 맥이 빠졌다. 영어로 말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쳐야하는데 우리는 이와 같은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이니 영어로 말한다는 것이 어려웠던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영어말하기 방법은 먼저 '영어로 말하고 싶은 내용'과 '곧바로 생각하기'라고 한다. 그리고 나서 '내 생각'이 '영어 음성'으로 전환되어 나오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 과정을 거쳐야 '유창하게 말하기'가 가능해진다고 한다. 또한 영어 말하기에 있어서 단어가 문제가 아니라 쉬운 단어를 사용해서도 충분히 의사전달이 되며, 이보다는 얼마나 빠르게 필요한 단어를 머릿속에서 찾아내서 영어 문장구조에 집어 넣는지가 핵심이라고 한다. 영어를 종이에 써보기 보다는 머리속으로 그리는 힘을 길러야 함은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방식이었는데, 순간적으로 영어표현을 머리속으로 생각해내지 못한다면 입으로 나온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기에 끊임없이 영어로 생각하고 생각난 것을 바로 입으로 말해보는 훈련을 끊임없이 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다. 레고블록처럼 영어문장을 조립해야 한다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이 책 덕분에 영어말하기 공부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알게 되었으며, 이제부터 영어말하기 훈련에 대한 저자가 소개한 방법으로 열심히 연습한다면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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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영어 실력이면 영어로 수다 떨 수 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아***스 | 2019.06.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릴때 영어를 정복해 놓지 않으니 세상 어려운 것이 영어로 말하기이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영어학원에서 말하기와 듣기 쓰기를 익힌 아들녀석은 어느새 유튜브로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영어 동영상을 보면서 잘 알아듣고 게임을 하면서 채팅을 하고 학교에서는 영어로 원어민 선생님과 이야기를 잘한다고 소문이 나서 아이들의 통역까지 맡아서 하고 있다. 남중이라서 가능한 일인것;
리뷰제목

어릴때 영어를 정복해 놓지 않으니 세상 어려운 것이 영어로 말하기이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영어학원에서 말하기와 듣기 쓰기를 익힌 아들녀석은 어느새 유튜브로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영어 동영상을 보면서 잘 알아듣고 게임을 하면서 채팅을 하고 학교에서는 영어로 원어민 선생님과 이야기를 잘한다고 소문이 나서 아이들의 통역까지 맡아서 하고 있다. 남중이라서 가능한 일인것 같다. 희한하게도 영어권에서 살다온 아이도 없어서 우리 아이가 그렇게 해주고 있다는데.. 암튼 영어는 정말 애증의 언어다. 해외여행을 가서 남편에게 의지하며 어쩌다 주문같은 것을 하려고 해도 어찌나 버벅거리는지..해서 영어를 꼭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책을 읽어보지만 그때뿐이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획기적인 것 같다. 일단 영어를 공부하려는 마음을 버리라고 한다. 우선 말해보라고 한다. 어려운 단어도 필요없고 만약 value, invest 같은 단어로 말을 한다고 해본다면 머리속이 텅 빌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원어민도 가장 많이 쓰는 good, great 같은 말부터 뱉으라고 한다.


본인도 외우는 것을 싫어해서 공부하는 영어보다는 그저 어떻게 하면 영어로 말할 수 있는가 그 본질을 깨닫게 되었다는 저자는 그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해 준다. 그런데 이 방법들로 하다보면 정말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영어를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라고 한다. 저자는 우연히 인턴십 프로그램을 해외에서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남들처럼 <프렌즈> 같은 미드를 주구장창 보고 뉴스를 보며 열흘을 틀어박혔다고 한다. 그렇다고 한마디라도 할 수 있었냐고?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다 드디어 밖으로 나가서 세일즈맨들과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는데 그들이 잘 받아줘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영어를 지식이 아니라 언어로서 비로소 하고 있었다고 한다. 맞다 여기에서 나도 깨달음이 왔다. 무슨 영어책을 달달 외우고 공부하려고만 했던 것이다. 유창한 영어는 나중의 일이었고 우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저자는 전달해 준다.


20년 넘게 미국에서 산 한국인도 영어 자신감은 0점이었다는 사람도 만나봤고 그렇다고 처음부터 네이티브와 말한다고 영어가 느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노하우를 하나씩 알려준다. 스스로 느끼기에 영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과 조금씩이라도 하면 영어실력이 조금씩 늘어가고 마침내 나중에는 자신감을 얻는다고 말이다. 영어를 말하면서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내 생각을 영어로 전환하라고 말이다. 잘 못하더라도 꾸준히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모임을 가지는 것도 좋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또 너무 무턱대고 말도 안되는 영어를 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정말 간단한 영어의 구조부터 시작해서 말하기 노하우를 전달해 준다. I'd like a quiet room 은 말하기 쉽다. 모닝콜을 원할때에도 생각이 안난다면 그대로 이 문장을 써서 I'd like a wake up-call. 이라고 말해보라고 말이다. 기본적인 순발력으로 상대방이 말한 영어를 그대로 반복해서 대답하는 것이나 완벽한 원어민의 수준을 원하는 것은 아닐테니 틀리는 것을 걱정말고 일단 말을 해보라고 한다.

이 밖에 여러가지 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전수해 주는데 이것은 이제 읽는 독자의 몫이다. 서평에서 너무 많이 알려줄 수는 없다. 진짜 일단 입을 떼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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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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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중학 영어 수준은 되어야 한다는 허들이 있지만 요즘 고교 의무교육 되는 마당에 설마?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책***승 |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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