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북한을 새롭게 알면 통일이 보인다

북한을 새롭게 알면 통일이 보인다

: 탈북민, 한국 교회에 심어준 하나님의 밀알

리뷰 총점9.4 리뷰 24건 | 판매지수 96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56g | 153*211*17mm
ISBN13 9788953134898
ISBN10 895313489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고단한 탈북민의 삶은 영적으로 그리스도인의 순례자상(벧전 1:1-2, 2:11-12, 4:3 참조)을 보여 준다. 탈북민의 삶에서 남한 교회가 배울 점이 있다면 그들은 늘 두고 온 가족과 본향을 그리워한다는 점이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한국 교회는 본향의식을 잃어버리고 이 땅의 풍요와 번영에 도취되어 있다. 탈북민을 섬기면서 깨달은 것은, 우리도 그들처럼 나그네와 같은 순례자의 영성을 배워야 한다는 점이다. 현실 세상에서는 정착할 곳을 잃어버린 탈북민이지만 영적으로 그들은 귀한 하나님의 자녀이자 순례자들이다. 그래서 탈북민의 삶을 이해하면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고,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된다.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용서하고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인생 그 자체를 보여 주기에, 탈북민의 삶은 그 자체로 남한 교회에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크다.

서로 사랑하는 데는 이념을 따질 필요가 없다. 진보와 보수,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의 구별이 있을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북한과 탈북민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북한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북한은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백성이다. 세상은 그들을 포기해도 교회는 결코 그들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 작은 책을 통해 통일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고 꿈꾸는 통일 리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들어가는 말」중에서

- 북한 사역은 인내와 사랑을 가지고 배우면서 섬겨야 한다. 그런 마음이 없으면 누구라도 쉽게 지쳐 떨어져 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곳에서 살아왔지만, 낯선 남한 땅에 온 그들을 환대해 주고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으로 맞이해 주면 탈북민은 큰 위로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메시지다. 언젠가 통일이 되어 북한의 문이 열리면, 많은 북한 동포들이 의심과 불신이 가득한 눈빛으로 제일 먼저 물어볼 것이다. ‘탈북민들이 남한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살았는가’를 말이다. 그날에 탈북민들은 무엇이라 답할 것인가? 지금 우리의 섬김에 대해 느끼는 바를 대답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탈북민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섬겨야 하는 이유다.

- 우리는 남한에 온 탈북민을 단순히 경제적 어려움, 가난과 기아 때문에 온 자들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 그보다 더 궁극적인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 이면에는 요셉의 삶에 간섭하신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요셉은 야곱을 비롯한 가족과 친인척을 살리고 온 세상을 기근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구원의 방편으로 가족의 품을 떠나온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 가끔 북한 선교에 대한 강의를 듣거나 통일 기도회에 참석해 성령의 불을 체험한 이들이 북한 선교에 열정을 품고 하나공동체를 찾곤 한다. 그들은 조급하게 탈북민들을 위해 어떤 사역이라도 다 감당할 것처럼 자세와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탈북민 지체들은 오히려 이러한 사람들을 더 경계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역보다 남한 성도들이 자신들과 함께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만남에서는 두 가지 사실이 중요하다. 첫째, 탈북민은 방황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가 이를 때까지 남한 사회에서 잘 정착해야 한다. 둘째, 우리에게는 탈북민과 하나 되고 화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탈북민은 우리가 간절히 기도한 통일에 대해 하나님이 응답하고 보내신 사람들이란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북한을 새롭게 보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이다. 이러한 기독교적인 관점이 없으면 우리가 하는 탈북민 사역, 통일 사역, 북한 사역들의 근간이 흔들리게 된다. 북한 사역을 하다가 쉽게 지치는 것도 하나님 나라의 관점이 바로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 복음은 결코 이념이 될 수 없다. 복음은 이념을 뛰어넘는 가치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땅의 문제를 결코 부정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복음은 그것을 초월하는 개념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처럼 ‘하나님 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도 이루어지이다’ 하는 통합적인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 따라서 C. S. 루이스(Lewis)가 지적한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주의(ism)나 사상을 신봉하게 되면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관심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말은 마음에 되새길 필요가 있다.

-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한반도의 통일은 언제쯤 이루어질까? 하나님의 뜻이라면 즉시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지금보다 더 오랜 기다림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나님 나라처럼 통일의 그날과 그때는 비밀로 감추어져 있고 하나님만이 아신다. 그날과 그때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남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통일하기에 가장 잘 준비된 시간이다.

-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복음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받은 구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자유의 의미란 무엇인가? 어떤 의미에서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은 부자유하다. 마치 위에서 언급한 노예와 같지 않은가 생각해 보게 된다. 어떤 교회는 자유라고 하면서 방종하고 무책임하게 살아간다. 또 어떤 교회는 여전히 율법과 전통의 노예가 되어서 살아가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의 믿음을 가진 것은 자유지 방종이 아니다.

- 북한 지체를 심방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양육 방법이다. 이들을 심방함으로써 마음을 얻을 수 있고, 마음을 얻어야 관계성을 맺고 제대로 된 양육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사마리아 수가 성 여인에게 물 한잔을 요청하며 관계성을 맺은 것처럼 말이다.

-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에게는 해야 할 과제와 숙제가 있다. 통일 이후에 한국 교회들은 하나님 나라의 비전과 교회 DNA를 가지고 북한의 교회 재건을 준비해야 한다. 교단과 개 교회를 넘어 하나님 나라의 차원에서 북한 사람들을 전인적으로 섬길 수 있도록 하나님 나라의 영역별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탈북민 지체들에게 단기 선교나 아웃리치를 경험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공동체를 견고히 세우고, 다양한 은사 발견과 좋은 리더십을 발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동체 안에서 진정한 하나 됨을 경험할 수도 있다. 선교를 다녀오면 공동체에 응집력이 생긴다. 영적 리더십이 세워지고, 아웃리치 준비 과정에서 이뤄지는 기도와 띠 금식은 우리의 영성을 한 단계 높여 준다. 아웃리치는 또한 관계 훈련도 내포한다. 준비하면서 많은 문제들이 일어난다. 그래서 더 뜨겁게 사랑할 수 있다. 오지에 갈수록 이런 효과들이 나타난다. 무슬림과 타문화, 타종교 국가인 열악한 지역에 가보는 것도 좋다.

- 북한 사역은 결코 한 개인이 감당할 수 없다. 공동체가 팀 사역으로 해야 하며, 서로 연합하고 하나가 될 때 새 생명을 낳을 수 있게 된다. 하나공동체는 지치지 않도록 팀 사역을 강조한다. 혼자 할 수 있어도 남북한이 함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래서 탈북민 사역은 기도 없이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한다.

- 탈북민 사역을 해 보면 복음, 하나님 나라, 믿음 이외에 다른 것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사람과의 관계, 인간적인 모임, 문화 활동 등). 하지만 이런 것은 수단이 되어야지 목적이 되면 안 된다. 심지어 우리가 바라는 통일도 하나님 앞에서 우상이 될 수 있다. 통일은 결코 우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통일을 놓고 기도하다가 남북한 모두 민족주의의 우상에 빠져서도 안 된다. 통일은 중요하지만, 통일의 당위성이 하나님 나라와 반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은 통일을 허락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인간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전해야 하기 때문이다(행 1:8 참조). 탈북민 사역은 교회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미디어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회복되는 것을 지향해야 한다.

- 성경에서 축복은 사명을 따라오는 것이다. 사명 없이 복을 받는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참된 복이 아니다. 따라서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와 축복을 북한과 통일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사용해야 함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만약 이렇게 주신 축복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탐욕의 노예가 되고 말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앞으로 다가올 한반도 통일 시대는 아버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이에 아버지학교가 무엇을 준비하고 무너진 가정과 북한의 아버지들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탈북민의 양육과 복음화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 김성묵 ([사] 두란노아버지학교 운동본부 이사장)
통일은 정치인이 아니라 교회의 책임이라는 말이 무척 마음에 와 닿는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일어나 통일을 노래하며 한반도에 울려 퍼질 하나님의 은혜를 상상해 본다.
- 김영미 (성악가, 한국예술종합대학 교수)
탈북민들은 ‘고향을 잃어버린 순례자의 영혼 같다’는 목사님의 표현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실향민인 모두가 그들을 본향으로 인도하는 한국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창근 (무학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며 많이 울었다. 그리고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 김혜자 (배우,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저자)
한 기업인으로 통일이 오면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 한반도 통일이 단순히 경제적 가치가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김상수 목사님은 북한 선교란 남한 교회가 한 알의 밀알이 썩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늘 강조하신다. 통일이란 다른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 민경일 (전 하나공동체 팀장)
오랜 분단으로 문화적 이질감이 큰 남북한 사람들이 주 안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 가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뜨거운 가슴이 벅차오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통일은 하나님의 뜻이며 언젠가 오게 될 통일을 이렇게 준비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보게 됩니다.
- 박종길 (서빙고 온누리교회 담당목사)
우리 시대의 분단 문제를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통찰력 있는 이 책은 탈북민이야말로 하나님이 통일을 준비시키기 위해 먼저 보내신 사람들이라고 해석합니다. 곧 탈북민은 통일의 창문이며, 통일의 준거점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북한을 새롭게 알면 통일이 보인다》는 제목 그대로 북한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관점을 열어 주는 책이다. 저자의 주장대로 우리는 아프리카보다 북한을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 탈북민과 남북 외교관계 및 통일 관련 이슈는 정치적으로 편향되기 매우 쉬운 주제다. 김상수 목사님은 온누리교회 하나공동체를 섬긴 경험을 통해 매우 실제적인 토대 위에서 이 주제를 다루고 있다.
- 이상준 (양재 온누리교회 담당목사)
탈북민들이 제자 훈련을 받고 변화되어 가는 양육 과정을 책으로 출간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섬김으로 한반도 통일을 꿈꾸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인으로서 통일이 오기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보여 주는 이 책은 법과 제도적 통일 이전에 사람의 통일이 더 중요함을 알게 해 준다.
- 이정미 (판사,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이 책은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모두가 똑같이 지음 받은 남북한 사회가 지향해야 할 성서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잘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돼 적극 추천합니다.
- 임성빈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탈북민인 나 자신이 김상수 목사님의 책을 읽으며 내 마음과 너무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한국 교회가 북한을 어떻게 이해하고 섬겨야 하는지 보여 주는 매우 실제적인 지침서다.
-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중국에서 사역할 때부터 북한을 사랑하는 김상수 목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번에 온누리교회 탈북민 사역과 통일에 관한 책이 나온다니 복음적 통일 운동에 공헌하는 영적인 촉매제가 될 것이다.
- 최광 (황금종교회 목사, 『내래, 죽어도 좋습네다』저자)
사선을 넘어서 남한에 온 탈북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누가 이해해 줄 수 있을까. 평소 탈북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김상수 목사님의 사역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사랑으로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 현영애 (탈북민 자매)
김상수 목사님은 항상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과 섬김으로 옮기는 분이다. 탈북민들을 함께 섬기며 이러한 사랑을 나누는 것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이 책에 그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 황의서 (장로, 온누리교회 통일위원회 위원장)

회원리뷰 (2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