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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새롭게 알면 통일이 보인다

: 탈북민, 한국 교회에 심어준 하나님의 밀알

리뷰 총점9.4 리뷰 22건 | 판매지수 108
1월의 굿즈 : 디즈니 캐릭터 대용량 머그/머그&티스푼 세트/클로버 북백/북파우치 3종 세트/크리스탈 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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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56g | 153*211*17mm
ISBN13 9788953134898
ISBN10 895313489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들어가는 말

1부 아프리카보다 더 모르는 북한

① 북한은 도대체 어떤 나라일까
② 북한은 북한 사람들조차 잘 모른다
③ 신이 보낸 사람들
④ 통일은 호각 값이 아니다
⑤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 어느 때니이까
⑥ 탈북민을 어떻게 복음화 할 것인가

2부 하나공동체의 희망 이야기

⑦ 내 백성으로 예배하게 하라 _ 예배
⑧ 프랑스 칸(Khan)에서 벌어진 일 _ 양육
⑨ 사역은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육이다 _ 사역
⑩ 복음의 실크로드 _ 선교
⑪ 잃어버린 공동체를 찾아서 _ 공동체
⑫ 덩케르크와 리즈 하월즈 _ 기도

3부 북한을 새롭게 알면 통일이 보인다

⑬ 꿈 너머 꿈
⑭ 독일 통일은 특별하다?
⑮ 통일은 하나님의 백성이 시작해야 한다
? 통일 소 이야기
? 하나님 나라와 통일 드림

나가는 말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고단한 탈북민의 삶은 영적으로 그리스도인의 순례자상(벧전 1:1-2, 2:11-12, 4:3 참조)을 보여 준다. 탈북민의 삶에서 남한 교회가 배울 점이 있다면 그들은 늘 두고 온 가족과 본향을 그리워한다는 점이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한국 교회는 본향의식을 잃어버리고 이 땅의 풍요와 번영에 도취되어 있다. 탈북민을 섬기면서 깨달은 것은, 우리도 그들처럼 나그네와 같은 순례자의 영성을 배워야 한다는 점이다. 현실 세상에서는 정착할 곳을 잃어버린 탈북민이지만 영적으로 그들은 귀한 하나님의 자녀이자 순례자들이다. 그래서 탈북민의 삶을 이해하면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고,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된다.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용서하고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인생 그 자체를 보여 주기에, 탈북민의 삶은 그 자체로 남한 교회에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크다.

서로 사랑하는 데는 이념을 따질 필요가 없다. 진보와 보수,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의 구별이 있을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북한과 탈북민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북한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북한은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백성이다. 세상은 그들을 포기해도 교회는 결코 그들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 작은 책을 통해 통일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고 꿈꾸는 통일 리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들어가는 말」중에서

- 북한 사역은 인내와 사랑을 가지고 배우면서 섬겨야 한다. 그런 마음이 없으면 누구라도 쉽게 지쳐 떨어져 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곳에서 살아왔지만, 낯선 남한 땅에 온 그들을 환대해 주고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으로 맞이해 주면 탈북민은 큰 위로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메시지다. 언젠가 통일이 되어 북한의 문이 열리면, 많은 북한 동포들이 의심과 불신이 가득한 눈빛으로 제일 먼저 물어볼 것이다. ‘탈북민들이 남한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살았는가’를 말이다. 그날에 탈북민들은 무엇이라 답할 것인가? 지금 우리의 섬김에 대해 느끼는 바를 대답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탈북민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섬겨야 하는 이유다.

- 우리는 남한에 온 탈북민을 단순히 경제적 어려움, 가난과 기아 때문에 온 자들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 그보다 더 궁극적인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 이면에는 요셉의 삶에 간섭하신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요셉은 야곱을 비롯한 가족과 친인척을 살리고 온 세상을 기근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구원의 방편으로 가족의 품을 떠나온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 가끔 북한 선교에 대한 강의를 듣거나 통일 기도회에 참석해 성령의 불을 체험한 이들이 북한 선교에 열정을 품고 하나공동체를 찾곤 한다. 그들은 조급하게 탈북민들을 위해 어떤 사역이라도 다 감당할 것처럼 자세와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탈북민 지체들은 오히려 이러한 사람들을 더 경계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역보다 남한 성도들이 자신들과 함께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만남에서는 두 가지 사실이 중요하다. 첫째, 탈북민은 방황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가 이를 때까지 남한 사회에서 잘 정착해야 한다. 둘째, 우리에게는 탈북민과 하나 되고 화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탈북민은 우리가 간절히 기도한 통일에 대해 하나님이 응답하고 보내신 사람들이란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북한을 새롭게 보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이다. 이러한 기독교적인 관점이 없으면 우리가 하는 탈북민 사역, 통일 사역, 북한 사역들의 근간이 흔들리게 된다. 북한 사역을 하다가 쉽게 지치는 것도 하나님 나라의 관점이 바로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 복음은 결코 이념이 될 수 없다. 복음은 이념을 뛰어넘는 가치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땅의 문제를 결코 부정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복음은 그것을 초월하는 개념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처럼 ‘하나님 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도 이루어지이다’ 하는 통합적인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 따라서 C. S. 루이스(Lewis)가 지적한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주의(ism)나 사상을 신봉하게 되면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관심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말은 마음에 되새길 필요가 있다.

-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한반도의 통일은 언제쯤 이루어질까? 하나님의 뜻이라면 즉시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지금보다 더 오랜 기다림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나님 나라처럼 통일의 그날과 그때는 비밀로 감추어져 있고 하나님만이 아신다. 그날과 그때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남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통일하기에 가장 잘 준비된 시간이다.

-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복음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받은 구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자유의 의미란 무엇인가? 어떤 의미에서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은 부자유하다. 마치 위에서 언급한 노예와 같지 않은가 생각해 보게 된다. 어떤 교회는 자유라고 하면서 방종하고 무책임하게 살아간다. 또 어떤 교회는 여전히 율법과 전통의 노예가 되어서 살아가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의 믿음을 가진 것은 자유지 방종이 아니다.

- 북한 지체를 심방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양육 방법이다. 이들을 심방함으로써 마음을 얻을 수 있고, 마음을 얻어야 관계성을 맺고 제대로 된 양육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사마리아 수가 성 여인에게 물 한잔을 요청하며 관계성을 맺은 것처럼 말이다.

-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에게는 해야 할 과제와 숙제가 있다. 통일 이후에 한국 교회들은 하나님 나라의 비전과 교회 DNA를 가지고 북한의 교회 재건을 준비해야 한다. 교단과 개 교회를 넘어 하나님 나라의 차원에서 북한 사람들을 전인적으로 섬길 수 있도록 하나님 나라의 영역별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탈북민 지체들에게 단기 선교나 아웃리치를 경험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공동체를 견고히 세우고, 다양한 은사 발견과 좋은 리더십을 발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동체 안에서 진정한 하나 됨을 경험할 수도 있다. 선교를 다녀오면 공동체에 응집력이 생긴다. 영적 리더십이 세워지고, 아웃리치 준비 과정에서 이뤄지는 기도와 띠 금식은 우리의 영성을 한 단계 높여 준다. 아웃리치는 또한 관계 훈련도 내포한다. 준비하면서 많은 문제들이 일어난다. 그래서 더 뜨겁게 사랑할 수 있다. 오지에 갈수록 이런 효과들이 나타난다. 무슬림과 타문화, 타종교 국가인 열악한 지역에 가보는 것도 좋다.

- 북한 사역은 결코 한 개인이 감당할 수 없다. 공동체가 팀 사역으로 해야 하며, 서로 연합하고 하나가 될 때 새 생명을 낳을 수 있게 된다. 하나공동체는 지치지 않도록 팀 사역을 강조한다. 혼자 할 수 있어도 남북한이 함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래서 탈북민 사역은 기도 없이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한다.

- 탈북민 사역을 해 보면 복음, 하나님 나라, 믿음 이외에 다른 것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사람과의 관계, 인간적인 모임, 문화 활동 등). 하지만 이런 것은 수단이 되어야지 목적이 되면 안 된다. 심지어 우리가 바라는 통일도 하나님 앞에서 우상이 될 수 있다. 통일은 결코 우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통일을 놓고 기도하다가 남북한 모두 민족주의의 우상에 빠져서도 안 된다. 통일은 중요하지만, 통일의 당위성이 하나님 나라와 반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은 통일을 허락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인간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전해야 하기 때문이다(행 1:8 참조). 탈북민 사역은 교회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미디어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회복되는 것을 지향해야 한다.

- 성경에서 축복은 사명을 따라오는 것이다. 사명 없이 복을 받는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참된 복이 아니다. 따라서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와 축복을 북한과 통일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사용해야 함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만약 이렇게 주신 축복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탐욕의 노예가 되고 말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앞으로 다가올 한반도 통일 시대는 아버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이에 아버지학교가 무엇을 준비하고 무너진 가정과 북한의 아버지들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탈북민의 양육과 복음화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 김성묵 ([사] 두란노아버지학교 운동본부 이사장)

통일은 정치인이 아니라 교회의 책임이라는 말이 무척 마음에 와 닿는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일어나 통일을 노래하며 한반도에 울려 퍼질 하나님의 은혜를 상상해 본다.
- 김영미 (성악가, 한국예술종합대학 교수)

탈북민들은 ‘고향을 잃어버린 순례자의 영혼 같다’는 목사님의 표현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실향민인 모두가 그들을 본향으로 인도하는 한국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창근 (무학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며 많이 울었다. 그리고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 김혜자 (배우,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저자)

한 기업인으로 통일이 오면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 한반도 통일이 단순히 경제적 가치가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김상수 목사님은 북한 선교란 남한 교회가 한 알의 밀알이 썩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늘 강조하신다. 통일이란 다른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 민경일 (전 하나공동체 팀장)

오랜 분단으로 문화적 이질감이 큰 남북한 사람들이 주 안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 가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뜨거운 가슴이 벅차오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통일은 하나님의 뜻이며 언젠가 오게 될 통일을 이렇게 준비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보게 됩니다.
- 박종길 (서빙고 온누리교회 담당목사)

우리 시대의 분단 문제를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통찰력 있는 이 책은 탈북민이야말로 하나님이 통일을 준비시키기 위해 먼저 보내신 사람들이라고 해석합니다. 곧 탈북민은 통일의 창문이며, 통일의 준거점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북한을 새롭게 알면 통일이 보인다》는 제목 그대로 북한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관점을 열어 주는 책이다. 저자의 주장대로 우리는 아프리카보다 북한을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 탈북민과 남북 외교관계 및 통일 관련 이슈는 정치적으로 편향되기 매우 쉬운 주제다. 김상수 목사님은 온누리교회 하나공동체를 섬긴 경험을 통해 매우 실제적인 토대 위에서 이 주제를 다루고 있다.
- 이상준 (양재 온누리교회 담당목사)

탈북민들이 제자 훈련을 받고 변화되어 가는 양육 과정을 책으로 출간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섬김으로 한반도 통일을 꿈꾸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인으로서 통일이 오기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보여 주는 이 책은 법과 제도적 통일 이전에 사람의 통일이 더 중요함을 알게 해 준다.
- 이정미 (판사,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이 책은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모두가 똑같이 지음 받은 남북한 사회가 지향해야 할 성서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잘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돼 적극 추천합니다.
- 임성빈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탈북민인 나 자신이 김상수 목사님의 책을 읽으며 내 마음과 너무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한국 교회가 북한을 어떻게 이해하고 섬겨야 하는지 보여 주는 매우 실제적인 지침서다.
-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중국에서 사역할 때부터 북한을 사랑하는 김상수 목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번에 온누리교회 탈북민 사역과 통일에 관한 책이 나온다니 복음적 통일 운동에 공헌하는 영적인 촉매제가 될 것이다.
- 최광 (황금종교회 목사, 『내래, 죽어도 좋습네다』저자)

사선을 넘어서 남한에 온 탈북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누가 이해해 줄 수 있을까. 평소 탈북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김상수 목사님의 사역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사랑으로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 현영애 (탈북민 자매)

김상수 목사님은 항상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과 섬김으로 옮기는 분이다. 탈북민들을 함께 섬기며 이러한 사랑을 나누는 것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이 책에 그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 황의서 (장로, 온누리교회 통일위원회 위원장)

회원리뷰 (22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진지함과 설렘이 있는 통일 선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평**게 | 2019.10.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던 책이다.김상수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됨의 마음으로 북한과 탈북민 선교에 대해 쓰신 책이다.무거운 주제가 될 수도 있는 선교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읽을 줄은 몰랐다.통일에 대해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으로만 생각하던 나에게, 통일 역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주도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일깨워 준 책이기도 하다.저자의 방;
리뷰제목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던 책이다.

김상수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됨의 마음으로 북한과 탈북민 선교에 대해 쓰신 책이다.

무거운 주제가 될 수도 있는 선교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읽을 줄은 몰랐다.

통일에 대해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으로만 생각하던 나에게, 통일 역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주도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일깨워 준 책이기도 하다.

저자의 방대한 자료 조사, 대안의 방향 제시, 다년간의 실제 현장에 경험에 감탄하기도 했다.
큰 사명감과 사랑이 있었기에 그런 것이 가능한 일이구나 싶기도 하고.

정말 내가 아프리카 보다도 북한에 대해 모르고 살았구나.

그리도 그들을 무조건 도와주기 보다는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사람들로 세운다는 능동적 대안이 마음에 든다.

역시 일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변화를 이루어 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구나.

정말 좋은 책이네.
북한과 탈북민 선교 , 통일에 대한 것 뿐 아니라, 읽는 사람의 신앙을 점검하는 것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음에 비전과 불이 살아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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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새통, 북한을 새롭게 알면 통일이 보인다] 김상수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u******e | 2019.08.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온누리교회에서 오랫동안 탈북민 공동체사역을 해온 김상수 목사님의 책이다. 목사님의 경험과 온누리교회의 사역 노하우를 잘 정리한 (사역적인 면에서) 실용서적 이라 할수 있겠다.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북한의 상황과 탈북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 다른 중요한;
리뷰제목

온누리교회에서 오랫동안 탈북민 공동체사역을 해온 김상수 목사님의 책이다. 목사님의 경험과 온누리교회의 사역 노하우를 잘 정리한 (사역적인 면에서) 실용서적 이라 할수 있겠다.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북한의 상황과 탈북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 다른 중요한 이유로서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통일을 기대하고 준비해야한다는 조언을 시종일관 전달하는 책이다.

"이념은 이 땅의 개념이지만 복음은 하늘의 개념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p18)"

하나님의 관심은 주님의 나라가 회복되는 것이다. 수많은 통일의 당위성이 있겠지만, 하나님나라의 회복, 주믿는 백성의 구원보다 더 분명한 이유는 없다.

"탈북민은 우리에게 먼저 온 통일이며, 그들은 통일 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가교이자 하나님의 선물이다(p84)"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이다. 탈북민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북한을 품겠다는건 어불성설이다. 지금 우리의 모습과 태도가 결국 통일 이후에도 그대로 반영될 것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가까이에 알고지내는 탈북민이 한두명씩은 다 있다. 구분짓고 차별적인 시선을 가질 필요는 없겠지만, 그들의 상황과 존재적 특별함에 대해서는 적절한 인식을 갖고 있어야 겠다

"하나님은 사람이 할 수 없다고 할 때 상상항 수 없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끌어 가신다(p249)"

결국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모든 통일 사역을 이끌어 가실 것이다. 그 가운데 우리는 기다림과 인내,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그리고 말씀과 기도 속에서 그분의 인도하심과 함께 보조를 맞춰 가야할 것이다.

좋은 내용들이었음에도 아쉬움은 남는다. 동어 반복이 많았고, 북한에 대해 소개하고자 했던 섹션은 내용이 약하고 참고서 같아서 잘 읽히지 않았다. 간간이 들어간 설교내용도 조화롭기보단 끼워 맞춘 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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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북한을 새롭게 알면 통일이 보인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라**윰 | 2019.07.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통일을 바라보는 관점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해 주는 귀한 책이다.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을 통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탈북민들을 향한 시선의 시야를 넓혀 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경제적인 관점은 물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향한 한반도( ONE KOREA) 이 땅 가운데 보이;
리뷰제목
통일을 바라보는 관점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해 주는 귀한 책이다.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을 통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탈북민들을 향한 시선의 시야를 넓혀 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경제적인 관점은 물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향한 한반도( ONE KOREA) 이 땅 가운데 보이는 소중한 일들. 정말 제목처럼 북한을 새롭게 알면 통일이 보인다.
정치적 이념은 잠시 뒤로하고 복음과 말씀에 비추어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아버지의 마음을 목도하게 한다.
?
그 긍휼하심을 힘입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뜻을 소망을 품게 하고 은혜 안에 머무르게 하는 키워드가 책 속에 담겨 있다. 그야말로 북새통이다. 이 책을 통한 북새통 많은 사람이 부산스럽고 시끌시끌하게 떠들어 대며 법석이는 상태를 말한다는 데,
예수의 복음으로 북새통을 이루어 한반도를 통해 유라시아 대륙을 넘어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그 뜻을 상상하는 비전의 꿈이 이 책을 통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탈북민들을 곁에 두신 이유가 무엇일까? 통일을 믿음의 눈으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다음 세대와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위로를 얻고 용기를 얻고, 또한 때가 되면 열매를 거두게 되는 너른 벌판에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하시는 말씀처럼 씨를 뿌리고 거두고 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8.15 광복 이후 6.25전쟁 그리고 분단된 지 70년이 되어가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 세상은 많이 바뀌었고, 변화되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라 했던 아주 오래전 가사는 이제 이루어져야 할 때가 아닐까? 여호와 이레. 때를 따라 도우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그 은혜를 따라가는 귀하고 복된 삶. 그 축복과 은혜는 반드시 흘러간다. 북새통 따라가는 통일. ON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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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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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탈북민에 관한 책 한권을 추천하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싶네요. 풍부한 참고자료가 인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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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쳔 | 2019.07.13
평점5점
중국탈북민 사역을 실제로 감당했던 생생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득력있는 통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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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w******3 |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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