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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 나는 우리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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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04g | 152*225*10mm
ISBN13 9791196580384
ISBN10 119658038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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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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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가? 삶의 방향과 나의 업을 찾는데 그리고 나와 다른 길을 내려놓는 데 45년이 걸렸다. 이제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나의 시간과 노력을 사용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일인지를 본인에게 묻는다. 이제는 먼 길을 돌아갈 마음이 없기에 내 길이 아니라면 깨끗이 내려놔야 하기 때문이다. 주변에 많은 사람에게 물어봐도 본인의 길을 찾은 사람이 의외로 없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이었다. --- p.6

누구라도 학교의 주인공은 학생이라 말한다. 진짜 지금 학교의 주인이 학생인가? 어쩌면 우리들은 주인공과 대상을 정확히 구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나라 아이들이 앞으로 해일처럼 다가오는 AI에 지배를 당할 것인지 지배를 할 것인지를 규정짓는 능력은 과연 무엇인가? 이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미래가 다가오는 방향과는 전혀 다른 곳을 향해 무작정 열심히만 달려가는 교육 현실은 아이들에게는 무모이고 부모에게는 허망에 가깝기 때문이다. --- p.9

각자의 자질이 뛰어난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화가 나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왜?’ 라는 질문을 수도 없이 던지곤 했다. 일본에 살면서 일본인이 자국 아이들에게 행하고 있는 교육의 모습을 목도하면서 아찔한 마음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자국민에게도 이랬는데 과거 우리나라 일제 강점기 시대에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그들은 어떤 교육을 시켰을까? 식민지 통치자들이 원하는 교육의 결과물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한국 학교에는 아직도 그 일제 강점기 교육 잔재들이 면면히 남아 있다. --- p.17

학교는 학생 개개인이 진정한 자신을 찾고 만나는 장소이어야 한다. 선생님과 친구들을 통해 여러 과목을 접하면서 자신이 가장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느끼는 과목은 무엇인지, 더 깊이 공부해 보고 궁금증이 생기는 학문은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그러나 현재 학교의 현실은 전 과목을 잘하는 것이 공부를 잘하고 우수하다는 평가의 기준이 되어 있다. 자기 자신을 찾는 과정이 되어야 하는 학교는 그 역할과 목적과는 동떨어져 있어 우리 아이들은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 고통 받고 화난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 p.20

학교는 AI 시대가 시사하는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 즉 직업과 인생의 방향 문제이기 때문이다. 전투에서 몇 번을 싸워도 한 번을 이길까 말까 하는 현실에서 기존의 싸움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으면 AI라는 강적과 싸워야 하는 당사자인 학생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 --- p.32

두뇌 성장이 성 성숙기까지 무한히 발달할 수 있는 시기를 놓쳐버리고 컴퓨터로 얼마든지 대치될 수 있는 영역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 공부만을 지금도 반복하고 있다면 이처럼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 또 어디 있을까? 우리 아이들의 뇌가 어느 단계에서 멈추는 것과 미세먼지 중 과연 어떤 것이 더 중한 문제인지는 여러분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다. --- p.36

그래프에서 5%의 시간대가 평생 해야 할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거나 자신이 앞으로 어떤 공부가 재미있는지를 발견하는 시간이었다면 공부에 대한 인식은 바뀌었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나라에 노벨상이 나오지 않는 이유 중 하나도 공부에 대한 이러한 인식에 연유한다고 하면 지나친 과언일까? --- p.39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은 인생의 지름길이자 가장 안전한 길이다. 그 길을 알아야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지 않고, 먼 길을 돌아가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 p.41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이러한 실패에 대한 인식은 달라진다. 전체가 중시되는 상황에서의 실패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지만 개인의 발견이라는 목적에서는 실패만큼 유용한 거울 역할을 하는 것도 없다. 전자의 경우 실패를 통해 괴도 수정을 할 여유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 p.45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에 반응하며 감동하는지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것을 찾는 것은, 곧 지치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에너지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 에너지원을 찾는 일련의 과정이 학교의 목표이자 존재 이유이다. --- p.52 

역사가 암기과목이 되는 순간 역사는 그 의미를 상실한다. 인문 서적 한 권의 내용, 저자를 아는 것보다 그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가 중요하다. --- p.57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을 찾는 것이 사실은 최고의 보수임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사람에게는 천직, 즉 평생 업을 찾는 데에 정확한 센서가 가슴속에 존재하는데 바로 가슴속 깊은 곳에서의 떨림, 두근거림이다. 사람마다 각자 자신의 평생 업이 무엇일까를 고민할 때 이 센서가 작동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 p.63

학교는 또래, 스승 등 타인과의 생활을 통해서 나의 모습을 투영해 볼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장소이다. 문제 푸는 능력보다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능력, 서로 다른 개체들을 융합하는 능력 등을 가르쳐야 한다. 바로 이러한 능력들이 AI 시대에 살아남는 키워드이지만 아직도 학교에서는 그 능력들의 핵심이 되는 원천인 질문을 가르치지 않는다. --- p.65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가 행복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자유는 어쩌면 인간의 영원한 주제인지 모른다. 자유의 가치를 알고 평생 업을 선택한 사람과 아닌 사람과는 행복을 느끼는 데에 분명한 차이가 있다. --- p.69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을 접하지 않고 지내왔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 믿기 어렵겠지만 검색엔진 질문 창에 “내가 뭘 하면 좋을까요?”라고 물어보는 어이없는 형국까지 됐다.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지 못하고 외부에 휩쓸려 다니다 보니 정작 자신이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을 타인에게 하고 있는 것이다. --- p.75 

식민지를 통치함에 있어서 기본 원칙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그들의 언어를 빼앗아 그들이 서로 자국어로 소통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통제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또 다른 하나는, 그들 서로가 분열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식민통치에 대항하고 반항할 기회와 에너지를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p.83 

국민학교는 황국신민학교(皇國臣民學校)를 줄인 말로, 황국 즉, 일본의 신하 되는 국민들이 다니는 학교라는 의미이다. 1945년 광복 이후 51년이 지난 1996년까지 국민학교라는 명칭이 버젓이 사용되었다는 것이 안타깝고 기가 찰 일이다. 우리는 51년 동안이나 어떤 생각으로 우리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어떻게 자라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인가?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나는 이 우수한 우리 아이들이 그 ‘우등생’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 p.87

“선생님, 만약 이 교실에 조지훈 시인께서 저희와 같이 앉아서 자신이 지은 시의 옷이 하나하나 벗겨져 알몸이 되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면, 어떤 심정이셨을까요?”
나의 질문을 들은 선생님의 형언할 수 없는 표정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그리고 이어서 내가 선생님께 들은 대답은 바로 이것이었다.
“야, 유선종! 수업 마치고 교무실로 뛰어와!” --- p.90 

정답은 하나가 아니므로 질문이 대접을 받는 환경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아직까지 자신의 교육현장을 스스로 바꾸거나 개선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기성세대들이 아이들에게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이 우리 기성세대보다 나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 질문할 줄 아는 능력, 곧 정답은 하나만이 아니라는 교육이 절대적으로 시급하다. --- p.92 

주입식 교육의 병폐를 일일이 나열할 수 없겠지만 어려서부터 차별과 계급의식을 부지불식간에 심어주고 있다는 무서운 사실은 잊지 말아야 한다. --- p.101 

AI의 능력이 어디까지 확장될지 모르는 시대에 학교가 진정으로 변하지 않는다면 학생들이 사회에 나와 느끼는 당혹감과 절망, 분노는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학생들의 행복이 국가 미래의 행복이며 그 주인공들이 행복해하기 위해서는 우리 기성세대들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이 판단의 기준점인지 자각하며 행동해야 할 것이다. --- p.108 

학교 교육은 사회에의 적응을 보다 쉽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의 변화 속도 및 방향과는 무관하게 이전의 관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곳이 학교이다. 이렇듯 학교와 변화되는 사회 사이의 괴리감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그것이 기성세대들이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배려이자 의무이다. --- p.112 

학교는 즐거운 곳이어야 한다. 학생들의 표정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즐거움을 찾지 않고서는 나라의 미래도 밝지 않다는 것을 우리들은 명심해야 한다. --- p.114 

현대사회에서 사람을 노예로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빚을 지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담배, 마약, 도박, 게임, 빚이 갖는 공통점이 무엇인 줄 아는가? 중독성이 있다는 것이다. --- p.115 

톱 세일즈맨과 일반 세일즈맨의 차이는 간단하다. 상대의 니즈를 읽고 상대에게 질문과 경청을 하느냐 아니냐이다. 달리 말하면‘유용한 질문은 짧게, 경청은 길게 할 줄 아는 것’의 차이이다. --- p.121 

최고의 가정교육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최대한 성심성의껏 들어주는 것이다. 어떤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며 들어주고 맞장구쳐 주는 것이다. 지금의 아이들은 지식의 인풋만 있고 정서적인 아웃풋이 거의 없다. 가족과 얼굴 맞대며 대화할 시간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이 과연 어디서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까? 오늘 있었던 소소한 일들을 부모님께 이야기하고 함께 웃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이제라도 우리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며 그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 p.123 

한자로 ‘聰明(총명)하다’ 할 때의 ‘총(聰)’ 자의 일본어식 한자는 ‘?(총)’이다. ‘耳(귀 이)’ + ‘公(모두, 여럿 공)’ + ‘心(마음 심)’으로 구성되어 ‘여러 사람의 마음을 듣는다’는 의미이다. --- p.128
 
21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칭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핵심을 찌르는 질문과 진정한 경청의 힘에 의해 세상에 등장했다. 우리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올 때까지 진정으로 배워야 했지만 안타깝게도 못 배운 것이 질문과 경청이다. --- p.129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남에게 이익과 혜택, 어떠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 p.131 

질문에는 다양한 힘이 존재하는데 그중 하나가 뇌에게 직접 명령을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사고가 굉장히 중요한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질문이 가진 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질문은 프로그램상의 명령어와 같은 역할을 한다. --- p.132 

경쟁은 필히 우열을 가리게 되어 있고 그 우열은 차별을 가져오며, 차별은 타협과 굴종이라는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표출된다. 이제는 그럴듯한 말로 위장한 과잉 경쟁을 학교에서 먼저 멈춰야 할 때다. 학교라는 작은 사회는 경쟁이 아닌 협업과 격려를 배우는 장소로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 p.139 

‘使命(사명)’은 ‘使(사용할 사)’, ‘命(목숨 명)’ 즉 ‘내 생명, 목숨을 사용하다’라는 뜻이다. 어디에 내 목숨과 같은 시간을 사용할 것인지를 정하는 게 사명인 것이다. SNS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나의 목숨, 생명을 어떤 가치에 사용할 것인지를 정하는 일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 --- p.140        

머릿속에 들어 있는 지식의 양은 AI로 대체될 수 있는 영역이지만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가치관은 인간만의 고유영역이다. 이 고유영역에 대해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은 인간적인 교육을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었다는 뜻이다. --- p.147 

만약 여러분에게 자신이 졸업한 학교에 대해서 3분 정도 짧게 소개하라고 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 --- p.150 

IB 수업시간에 활기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현재 이 시간에 우리나라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고개 숙이고 있는 모습이 떠오르며 가슴 한 가득 기성세대로서의 묵직한 책임감과 미안함, 안타까움을 지울 수가 없었다.  
---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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