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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잠 못 이루는 밤 (내 인생의 힘이 되는 詩)

시(詩), 잠 못 이루는 밤 (내 인생의 힘이 되는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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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77쪽 | 128*188*20mm
ISBN13 9791127274566
ISBN10 112727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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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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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19-06-27
시(詩), 잠 못 이루는 밤 *내 인생의 힘이 되는 詩 *시(詩)를 읽고 보는 픽쳐북(그림북) 벚꽃 떨어지는 창문 밖을 바라보며 잠들지 못했다. 가슴 시린 마음으로 그동안 가슴 한편에 숨겨 놓았던 시(詩)를 읽으며, 잠 못 이루는 밤을 지새웠던 주옥같은 시를 분류하고 정리하여 모음집을 출간하기로 결심했다. 한국이 가장 좋아하고 평생 소장하고 싶은 근/현대 시와 세계적인 거장의 문학가의 작품에 등장에 하는 시와 시인의 작품을 번역하여 소개하기로 굳은 결심을 했다. 어쩌면 이런 기획은 처음은 아닐 것이다. 좀 더 차별성을 같기 위해 명시와 아름다운 사진과 시 구절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또는 손글씨 감성이 묻어나는 글씨체(폰트)를 사용하여 ‘시(詩), 잠 못 이루는 밤’이라는 시집을 발행하게 되었다. 2019. 어느 봄날... "시(詩), 잠 못 이루는 밤" ‘희로애락’ 분류 01. 불행을 고치는 약은 오직 희망밖에 없다. 02. 함께 우는 즐거움만큼 사람의 마음을 서로 맺어주는 것은 없다. 03. 슬픔이란 누구든지 이겨낼 수 있는 일이다. 04. 모자라는 듯한 여백, 그 여백이 오히려 기쁨의 샘이 된다. 삶이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설령,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가라!’ 어느 날 갑자기는 없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을 뛰어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는 법이다. 영화배우 ‘제임스 딘’의 말처럼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라는 말을 남겼다. 길을 잃는다는 것은 곧, 길을 알게 된다는 경험이 쌓일 것이고 인생을 다시 살수만 있다면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내 손에는 아직 희망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믿는 대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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