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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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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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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580g | 152*233*20mm
ISBN13 9788994207179
ISBN10 899420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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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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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태희
서양현대미술사를 전공한 미술사학자이자 '책속의 미술관' 시리즈의 기획자이다. 어찌어찌하다보니 기어이 5권까지 내게 되고 말았다. 그간 순한 작가들과 후한 후원자들께 늘 죄지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천지사방 그득한 꽃으로 책을 내고, 전시라는 잔치까지 벌이면서 혼자 방백... 기적이다. 그리고 꽃처럼 무죄이다.
저자 : 우순옥
인천에서 출생했다. 이화여대에서 서양화전공으로 학/석사를 마친 후,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에서 7년간 현대미술, 예술철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1995년부터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옥 프로젝트」(아트선재센터 한옥, 2000), 「장소 속의 장소」(대림미술관, 2002), 「잠시 동안의 드로잉」(국제갤러리, 2011) 등 10여회 개인전과 「시드니 비엔날레」(시드니, 2006), 「플랫폼 인 기무사」(서울, 2009), 「광주 비엔날레」(광주, 2012) 등 국내외 몇몇 주요 단체전에 참여했다. 다양하고 유연한 작업형식 속에서 삶의 성찰과 함께 철학적, 시적 사유의 예술 세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예술의 수행적 의미에 보다 많은 가치를 두고 있다.
저자 : 문성식
1980년 김천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했고 2004년부터 서울과 여러 도시에서 여러 전시를 한 바 있다. 처참하기도 하며 아름답기도 한 현실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리얼리티를 표현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저자 : 홍승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2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후 도불, 1986년 파리 국립미술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부터 현재까지 20여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다수의 국내외 기획 단체전에 참여했다. 1997년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 「유기적 기하학」을 시작으로 컴퓨터 픽셀의 구축을 기반으로 한 실재 공간의 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1997년 토탈 미술상, 2007년 이중섭 미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임자혁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에서 회화를, 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하고, 이후 미국 크랜브룩 아카데미 오브 아트에서 회화를 공부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 특정공간에 반응하는 대형 벽 드로잉 설치작업, 종이 드로잉 시리즈, 그리고 캔버스 회화를 자유롭게 보여왔다. 일상에서 느끼는 단상을 이미지의 채집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시를 쓰듯 표현한다.
저자 : 김홍주
충북 보은 출신으로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3년 ST그룹에 가입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5년부터 회화 작업에 전념했다. 초창기에는 그림과 실제 사물을 결합한 극사실 경향의 회화를 제작했고,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인물이나 풍경 등을 소재로 다양한 이미지 실험을 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기간에는 주로 꽃을 모티프로 하여 세필의 세밀한 터치가 집적된 독특한 이미지를 그렸다. 1981년부터 2010년까지 목원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서울에서 작업하고 있다.
저자 : 김지원
1961년생으로 인하대학교 미술교육과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조형미술학교를 졸업했다. 「그림의 시작­구석에서」(서남미술관, 1999), 「비슷한 벽, 똑같은 벽」(아트선재미술관 별관, 1999), 「정물화, 화」(대안공간 풀, 2003), 「김지원」(PKM 트리니티 갤러리, 2010), 「바람처럼」(하이트 컬렉션, 2011), 「이륙하다」(금호미술관, 2011) 등 다수의 개인전과 「추상하라!」(국립현대 덕수궁미술관, 2011), 「한국, 대만교류전­한국 당대회화」(국립대만미술관, 2012) 등 여러 단체전에 참가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교수이며 서울에서 30km 북쪽에 위치한 곳에서 작업하고 있다.
저자 : 박화영
서울에서 태어나 동경, 뉴욕, 서울에서 자라고, 미술과 영화 만들기를 공부했다. 전시회, 상영회, 공연 등으로 세계 이곳저곳을 떠돌기도 하다가, 진돗개 한 마리랑 동거를 하면서 방랑벽이 사라졌다. 1인 출판사 ‘책빵집’에서 간간이 작가의 책을 만든다. 그러나 늘 재고의 무게가 무거워 진행하고 있는 책을 만들까 말까 고민 중이다. 비디오, 오디오, 설치, 페인팅, 오브제, 출판책 등의 다원적 매체가 비선형적으로 서로 교차하고 충돌하며 체험 되도록 구축한 멀티미디어 작업으로 「치자와 단도」, 「쿠바, 울트라소닉 블라인드 안테나」 프로젝트 등이 있다.
저자 : 도윤희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학과 및 동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시카고 캠퍼스 방문 연구과정(Visiting Scholar)을 거쳤다. 갤러리 현대, Galerie Beyeler(Basel, Switzerland), 몽인아트센터, Fassbender Gallery(Chicago, USA), Artemisia Gallery(Chicago, USA), 카이스 갤러리, 금호미술관, 박영덕 화랑, 웅 갤러리, 두손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서울에서 작업 중이다.
저자 : 설원기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열한 살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성장기를 지내고 1981년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회화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뉴욕과 서울을 꾸준히 오가며 전시와 작업 활동을 하다가 1993년 덕성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시 서울에 정착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약 20회의 개인전과 수차례의 그룹전을 통해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박소영
인하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그리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雜생각」(갤러리 비원, 2011), 「going nuts 돌아버리겠네」(통의동 보안여관, 2010), 「반복하다 Over and Over」(김종영 미술관, 2007), 「덩어리」(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 2006) 등 12번의 개인전과, 경안창작스튜디오(영은 미술관), 창동미술창작스튜디오(국립현대미술관)에 아티스트 레지던스 프로그램에서 작업하였고,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현재 인하대학교 예술체육학부 미술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 : 박기원
196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충북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했다. 2010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올해의 작가전인 「누가 미술관을 두려워하랴」를 가졌고, 해외에서는 현대사진센터(멜버른, 1997),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마드리드, 2006), 미키 윅 킴 컨텀포러리 아트(취리히, 2009)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또한 제51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베니스, 2005), 「한국미술 여백의 발견」(삼성미술관 리움, 2007)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저자 : 유비호
1970년 군산 출생. 미래가치를 탐구하는 예술가. 2000년 첫 개인전 「강철태양」 이후 예술의 사회적 실천적 고민을 반영하며 기획한 「Riding by Riding」(2011­), 「드라마방송국」(2007­2009), 「코리아 에피소드」(2008) 등을 기획했고, 「인천여성비엔날레」(한국 이민사박물관, 2011), 「신진기예」(토탈미술관, 2011), 「제2의 질서」(공간 해밀톤, 2011), 「악동들 지금/여기」(경기도미술관, 2009), 「DMZ on the WEB」(www.livedmz.net, 2001)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현재 도구적 가치와 일방적 관계가 만들어놓은 제한된 시스템에서 상호 협력하여 탈출을 모색하고자 「공조탈출(共助脫出)」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저자 : 윤재연
1972년 9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거주지를 옮겨 본 적이 없다. 서울에서 줄 곧 교육을 받았으며 여전히 서울에서 작업하고 있다. 선화 예고, 서울여자대학교 서양화과, 한국예술 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하고 다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예술전문사 과정을 마쳤다.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을 시나리오, 감독하고, 2008년 영화 「요가학원」을 시나리오, 감독했다. 영화 작업과 미술 작업을 병행하며 시간과 공간을 두드리는 작업을 계속 시도한다.
저자 : 유근택
1965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홍익 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1991년 관훈미술관 첫 번째 개인전에서 40m의 초대형작 〈유적, 토카타­질주〉를 포함한 대작들을 발표하며 인간 내면의 울림에 대한 회화적인 질문과 화두를 던지게 되었다. 이를 통하여 지나친 거대담론으로부터 동양화를 인간의 주변으로 끌어내리려는 조형적 실험에 몰두하게 되었다. 1995년 대학원에 입학, 이 시기에 관훈미술관 전관에서 6명의 개인전 성격의 전시인 「일상의 힘, 체험이 옮겨질 때」전을 기획하여 동양미술에 있어서의 일상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후 원서갤러리, 동산방화랑, 사비나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이를 통해 인간의 주변과 시간에 대한 해석을 끌어냈다는 평으로 ‘석남미술상’(2000),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03), ‘하종현미술상’(2009)을 수상했다. 현재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 : 함양아
서울에서 출생하여 미국, 중국, 네덜란드, 터키와 같은 여러 지역에서 살면서 이런 경험을 토대로 사회시스템 안에서 존재하는 개인과 집단 그리고 자연에 대한 작업을 해 오고 있다. 그 동안 진행됐던 세 개의 연속되는 프로젝트, 「드림...인 라이프」(인사미술공간, 2004), 「트랜짓 라이프」(금호미술관, 2005), 「형용사적 삶 〉 넌센스 팩토리」(아트선재센터, 2010)가 책으로 발간되었다(SAMUSO, 2011). 2010년에 암스테르담, 서울, 이스탄불에서 활동하는 동료들과 함께 ‘be mobile in immobility’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서울(토탈미술관, 2011)과 이스탄불(DEPO, 2011)에서 전시를 공동 기획했다.
저자 : 김을
주얼리 디자인을 하다가 뒤늦게 회화로 전향하였다. 십여 년 전부터는 드로잉에 집착하여 드로잉의 미적 영역을 넓히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 「자화상」(금호갤러리, 1996), 「옥하리 265번지」(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 2002), 「여기...새가 있느냐?」(스페이스 공명, 2010) 등 16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저자 : 이수경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망쳐서 깨버린 도자 명장들의 도자 파편으로 만든 「번역된 도자기」 시리즈, 경면 주사 불 그림, 매일 드로잉 그리고 한국 전통 가곡과 교방춤 공연 기획이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작업들이다. 드로잉은 2004년 만다라 미술치료법을 접하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다. 이것은 매일 원 하나 그리고 그 안에 어떤 이미지나 색깔을 채워 넣으면 마음 무거운 짐과 정서적 불안 상태를 상당히 완화시킬 수 있다는 미술 치유법이다. 명색이 미술가이다 보니 원을 채워 놓고 나머지 빈 공간에 이미지를 채워 넣게 되었다. 돌이켜봤을 때 작업의 많은 아이디어들이 이 드로잉에서 나왔다. 미술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법을 찾고자 하며 현재 대체로 행복한 것을 보면 만다라 미술 치유법이 효력이 있는 것 같다.

저자 : 김온
경원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낭뜨 미술학교, 파리 8대학을 거쳐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미술학교에서 ‘오브제­책’과를 마치고 포스트 디플롬 과정에서 사운드 연구 실험 작업을 했다. 소리와 언어를 기반으로 설치, 영상, 드로잉, 퍼포먼스, 소리 시(Sound Poetry)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쓰기, 읽기, 듣기 행위에 관계 짓는 독립적인 소통 실험 작업을 하고 있다. 개인전「Devices for Anechoic Room」(코너갤러리, 2011)를 비롯하여 퍼포먼스 솔로 쇼인 「WHR(Writing. Reading. Hearing)」(산울림소극장, 2009)과 「Sound Effects Seoul 2010: Sound Specific」 등 다수의 페스티벌과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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