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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양심, 천안함을 추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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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 창비 | 2010년 11월 1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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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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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1.50MB ?
ISBN13 97889364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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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물리학자 이승헌이 천암한사건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는 리포트!

미국 국립표준연구소 젊은 과학자상을 받은, 버지니아대학 물리학과 교수 이승헌의 『과학의 양심, 천안함을 추적하다』. 천암함사건의 한가운데 뛰어든 한 물리학자의 리포트다. 천암함사건은 단순히 군사적 사건에 그치지 않는,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가 얽히고설켜서 형성된 종합적 사건임을 강조한다. 특히 민군합동조사단이 북한의 잠수함 어뢰가 천암함을 침몰시켰다며 내세운 과학적 증거의 허구성을 밝히고 있다. 천암한사건에 대한 놀라운 진실을 세상에 규명한다. 생존한 병사들의 증언 등을 재점검할 뿐 아니라, 민간합동조사단이 발표하지 않은 정보 등을 재고찰함으로써 천안함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하고 있다. 뒷부분에는 저자와 한국방송대학교 교수 이필렬과의 대담을 실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가 민간전문가팀 소속으로 천암함사건의 한가운데 있었던 한 사람으로서 겪은 일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일본 도쿄 일본외신기자클럽(FCCJ)에서의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과 세계 언론에 민군합동조사단의 과학적 증거의 허구성을 알린 2010년 7월 중순부터 써내려갔다. 천안함사건이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를 의미있게 해결할 수 있는 출발점일 뿐 아니라, 해결고리임을 보여주고 있다. 과학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돌아본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제1장 천안함사건과 부닥치다
제2장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제3장 천안함을 추적하는 과학자
제4장 『네이처』기자를 만나다
제5장 마음을 움직인 한마디
제6장 일본에서의 기자회견
제7장 다시 시작된 논쟁
제8장 집단지성의 연대감
제9장 미국으로 돌아오다제10장 끝나지 않는 천안함사건

에필로그

대담 과학이 말해야 하는 것 - 이승헌ㆍ이필렬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천안함사건의 과학적 진상규명에 앞장섰던 재미(在美) 물리학자 이승헌 교수(버지니아대학)가 이 사건에 관한 의혹들을 토대로 하여 일기 형식으로 작성한 비망록이자 사건 리포트다. 정부의 조사결과가 품은 모순을 낱낱이 분석할 뿐 아니라 한국과학계를 비롯한 이 사회 구성원들의 ‘침묵의 카르텔’을 경고하고 비판한다. 이로써 영원히 역사의 뒤페이지로 사라져버릴 수도 있었을 한 사건은 다시금 진상규명의 스포트라이트 앞에 서게 되었다.

일개 과학자가 왜 천안함사건에 연관되었을까

‘2010년 9월 13일 국방부 최종보고서 발간, 합조단 해체.’ 천안함사건에 대한 정부의 공식조사는 이렇게 매듭지어졌다. 조사결과에 제기된 결정적 의혹들은 제대로 된 답변 없이 290면에 달하는 최종보고서에서 단 몇줄로 언급되거나 아예 부록으로 밀려났을 뿐이다. 합조단이 문을 닫자 그와 동시에 주류언론도 입을 닫았다.

이렇게 상상해보자. 합조단이 ‘1번 어뢰’를 제시하며 북한의 소행이라고 단정지었던 5월 20일 이후 어느 누구도 이에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다면, 합조단이 세가지 흡착물질(천안함?어뢰잔해?모의폭발실험)이 일치한다며 어뢰 폭발의 근거를 제시했을 때 어느 누구도 이를 반박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를.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진실의 규명을 위해 싸워온 일군의 전문가들이 있었다.

저자가 천안함사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미국에서 방학을 맞아 토오꾜오대학의 한 연구소에서 머무르며 공동연구를 하던 중이었다. 저자는 잠시 한국에 들어왔다가 뉴스를 통해 합조단의 발표를 듣게 되고 합조단 발표 이후 이에 의혹을 제기했던 사람들이 허위사실 유포라는 명목하에 줄지어 고소를 당하는 것을 보고 의심을 품게 된다. 대부분의 언론은 정부 발표를 그대로 전하며 강경한 대북 메씨지만을 던지고 있었고 국내 과학계 또한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즈음 저자는 자신에게 자문을 구하는 한통의 메일을 재미 학자 서재정 교수(존스홉킨스대)로부터 받는다. 밤을 새운 고민 끝에 그는 과학자로서 이 사건에 발을 담그자고 결심한다.

당시 그가 입수한 정보라고는 합조단이 국회에 제출한 단 몇장의 보도자료뿐이었다. 불행 중 다행일까. 그가 받아든 합조단의 자료 중에 언뜻 자신이 20년간 연구해온 전공분야의 데이터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런데 한눈에 보기에도 합조단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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