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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 위화, 열 개의 단어로 중국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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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88g | 145*210*30mm
ISBN13 9788954618991
ISBN10 895461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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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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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태성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타이완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국학연구공동체 한성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며 계간 『시평』 기획위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딩씨 마을의 꿈』『나는 유약진이다』『눈에 보이는 귀신』『나의 아버지』『중국의 문화지리를 읽는다』『노신 평전』『문명들의 대화』 등 80여 권의 중국 저작물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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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으로 위화를 다시 만났다. 우리는 2000년 서울에서 처음 만난 이후로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안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일상과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동아시아인으로, 동시대의 젊은이로 국가의 운명에 상처 입어본 자들로서의 동질감은 언어의 장벽보다 언제나 컸기에 나는 그의 소설의 열렬한 독자이기도 하다. ‘타인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 되었을 때 글쓰기가 시작되었다’는 말은 그러므로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말이며 내 벗의 말이며 나의 말이다. 산문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공지영(소설가)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마음을 저미며, 때로는 치열한 열 편의 뭉클하고 유익한 에세이는 현대 중국의 풍경을 주마등처럼 보여준다.
하진(전미도서상 수상 작가, 보스턴 대학교 영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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