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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마케팅의 재구성

AI 시대 마케팅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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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152*225*30mm
ISBN13 9791196692032
ISBN10 11966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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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데이터 같은 이네이블러, 즉 촉진제들로 인해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에 변화가 생겼다. 이제 브랜드의 정의 또한 고객 기준으로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 고객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옴니 채널을 불규칙하게 넘나들면서 파편적(partially)으로 느낀 브랜드 경험의 총합, 그것이 바로 브랜드다. 브랜드의 정의가 달라진 새로운 다채널 교차판매의 마케팅 환경에서 기업들은 기업 생존이라는 명제를 걸고, 다양한 채널을 넘나드는 고객에게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계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야 한다. --- p.18

데이터 분석 렌즈는 소비자를 인구통계, 소비 태도, 소비 형태를 분석하는 과정을 뛰어넘어 니즈, 정황(Context), 취향(Preference, Taste)을 파악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 분석 렌즈에 정황별 니즈 분석을 덧붙임으로써 소비자에 대한 이해 확장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정황에 따른 소비자 니즈를 파악할 때 마케터가 가장 널리 활용하는 기준이TPO(Time, Place, Occasion)이다. --- p.80

요컨대 COD 플랫폼은 소비자들의 온디맨드 커뮤니케이션 요구에 맞춰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채널별 특성을 고려하여 역할을 배분한 유기적이고 협업적인 시스템 구성을 말한다. 기업의 COD 플랫폼은 소비자들이 실시간으로 요구하는 온디맨드 정보 니즈에 맞게끔 정보를 일관되고 전략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오프라인 채널을 포함한 각 채널은 서로 끊김 없이 연동되어야 한다. 나아가 기업이 콘텐츠를 직접 관리·통제할 수 없는 검색, 전문 블로그 등의 트리플 미디어와 효과적으로 연동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 p.175

만약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하자. 이때는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 이때 여러 채널에서 검색에 대한 대응 계획을 세운다. 140자로 제한된 트위터에는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쓴다. 성분 등 상세한 제품 정보와 설명이 필요한 메시지는 블로그에 풀어내고 성분과 관련한 검색어에 연동한다. 제품 성분이나 제품에 대한 검색어를 치고 들어온 소비자는 이것을 읽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좀 길어도 상관이 없다. 이렇게 채널별로 적합한 톤앤매너와 정체성, 콘텐츠를 채운다. 핵심은 모든 내용이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내용과 링크시키는 검색어 또한 전략적으로 배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정보 습득과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속에 브랜드가 심어진다. --- pp.256-257

DSCM은 오픈 데이터 수집, 자체 데이터 생성·제휴를 통한 데이터 수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데이터를 생성·수급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를 통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나가는 방법론이다. 기업은 DT 시대를 맞아 데이터 공급망을 세 가지 방향성, 즉 구축(Build)하거나 제휴(Alliance)하거나 구매(Buy)하는 방식을 통해 공급망 관리를 해야 하며, 이를 통해 에이전시뿐 아니라 모든 기업이 어떤 형태이든 각자의 생존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DSCM의 목적은 결국 0과 1밖에 인지하지 못하는 디지털이라는 것에게 소비자 빅데이터를 학습시켜 좀 더 소비자의 정황을 인지한 추천을 하기 위함이다.
--- p.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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