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HUMAN + MACHINE 휴먼+ 머신

HUMAN + MACHINE 휴먼+ 머신

: AI 시대의 업무를 새롭게 상상하다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72
정가
17,500
판매가
17,5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154*225*20mm
ISBN13 9791132102120
ISBN10 113210212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휴먼+머신은 AI와 4차 산업혁명의 기회를 포착하려는 글로벌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상세한 가이드북이다. 업무 방식을 재창조하고 인간에게 융합 스킬을 가르쳐야 한다는 도허티와 윌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 모두를 위한 밝은 미래가 반드시 펼쳐질 것이다.
- 클라우스 슈밥 (Klaus Schwab, 세계 경제 포럼 창립자 겸 회장, 제 4차 산업혁명 저자)
“정보화 시대 이후 현재 세계 경제의 전 부문을 이끄는 것은 기술이다. 결국 어떤 부문에서든 기술이 혼란의 원인이자 새로운 부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이런 흐름에 일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휴먼+머신을 읽어봐야 한다.”
- 마크 앤더슨 (Mark Anderson, 스트레티직 뉴스 서비스 창립자 겸 CEO)
“휴먼+머신에서, 도허티와 윌슨은 AI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비즈니스와 조직의 개념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탁월하게 조명했다. 이것은 인간과 기계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함께 일하는 역사상 가장 큰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의 시작일 뿐이다. 저자들이 지적하듯이 우리는 미래의 직업을 위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데 투자해야 하고, AI가 진화함에 따라 모든 인류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가드레일을 구축해야 한다. 휴먼+머신은 미래로 가는 로드맵이다. AI의 영향력과 이를 통해 성장을 드라이브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 마크 베니오프 (Marc Benioff, 세일즈포스의 회장 겸 CEO)
“휴먼+머신은 충분한 연구에 기반한 훌륭한 책이다. AI의 소외된 중간지대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인간과 기계의 협업이 어떻게 서로를 대체하지 않고 인간의 스킬을 증강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도허티와 윌슨은 공장과 백오피스, 그리고 개인에 이르기까지 여러 곳에서 변화 중인 일의 본질에 대하여 대단히 이해하기 쉽고 실천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 그래디 부치 (Grady Booch, IBM 리서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사이언티스트 겸 IBM 펠로우)
“휴먼+머신은 일하는 방식의 거의 전부를 재창조해야 하는 우리의 시급한 비즈니스 필요성을 재조명한다. 이러한 변화를 직접 선도한 도허티와 윌슨의 경험 덕에 이 책은 유례없을 정도로 우수한 공신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독자 여러분은 그 어떤 경쟁사보다 먼저 이 책을 팀원과 공유해야 할 것이다!”
- 에릭 브린욜프슨 (Erik Brynjolfsson, MIT 디지털 경제 이니셔티브 연구소 소장, 제2의 기계시대 및 기계, 플랫폼, 크라우드 공동 저자)
“AI가 핵심적인 업무 비중을 차지해야 한다는 점은 알면서도 AI를 두렵고 어렵게 느끼는 비즈니스 관리자가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 미씨 커밍스 (Missy Cummings, 듀크 프랫 공과대학 교수 겸 인간과 자율성 연구소 소장)
“우리는 기술이 비즈니스의 적응 속도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다윈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소외된 중간지대와 MELDS를 기본으로 한 도허티와 윌슨의 접근방식은 최단시간 내 기하급수적인 성과 개선이라는 목표 하에 기회, 프로세스, 그리고 결과를 재고할 수 있는 공식을 제공한다.”
- 체탄 듀브 (Chetan Dube, 아이피소프트 CEO)
“휴먼+머신에서 도허티와 윌슨이 제공하는 청사진은 AI가 인간을 증강하는 미래를 보여준다. 사례와 교훈, 그리고 영감을 주는 지식으로 가득한 이 책은 AI를 이해하기 위한 실용서이다. 이 책을 통해 AI가 우리 삶에 가지는 함의와 적절한 AI 활용법을 알 수 있다.”
- 아리아나 허핑턴 (Arianna Huffington, 스라이브 글로벌 창립자 겸 CEO)
“도허티와 윌슨은 인류가 AI 시대로 전환될 수 있도록 우리가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의심할 여지 없이 휴먼+머신은 독자가 AI 시대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지침서이다.”
- 헤닝 카거만 (Henning Kagermann, 독일 공학 한림원 총장, SAP 전 회장 겸 CEO)
“AI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으므로 절대 뒤처지지 말아야 한다. 휴먼+머신를 완독하면 앞으로 10년간 독자 여러분이 세상에 미칠 영향을 정의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기하급수적인 인텔리전트와 속도 활용 능력을 얻게 된다.”
- 데이비드 케니 (David Kenny, IBM 왓슨과 IBM 크라우드의 전무)
“휴먼+머신은 앞을 내다보는 리더들이 기업 운영 시스템에 잠재된 기회를 살려 인간과 기계의 지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기본 토대를 제공한다. 또한 내부 운영을 향상하고 기술에 기반한 장기적 성장 전략을 개발하기 위하여 AI를 어떻게 도입해야 하는지를 깊이 분석한다.”
- 아론 리비 (Aaron Levie, 박스 CEO)
“AI는 인간과 사회를 돕는다는 위대한 전망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과제와 위험도 제시한다. 휴먼+머신에서 도허티와 윌슨은 일의 미래에 관한 핵심적 전망을 소개하고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제시함으로써 AI가 가져올 미래를 보다 잘 이해하고 논의하며 구체화할 수 있게 해준다.”
- 테라 라이언스 (Terah Lyons, AI 파트너십 설립 및 전무이사, 전 백악관 과학기술 정책 고문)
“우리는 기술 전문가가 아닌 이상 늘 호기심을 가지고 배워야 한다. 그리고 배운 것을 AI 세상의 일자리 창출에 적용해야 한다. 휴먼+머신은 어떻게 하면 일과 업무를 새롭게 생각하고 설계하여 인간과 기계가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의 실용적이고 귀중한 사례를 보다 보면 어느새 미래는 가까이 다가온 현실처럼 느껴진다.”
- 더그 맥밀런 (Doug Mcmillon, 월마트 회장 겸 CEO)
“휴먼+머신은 자신의 비즈니스에 AI가 어떠한 함의를 갖게 될지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지정 도서이다. 이 책은 인간의 창의력을 기반으로 우리가 어떻게 거대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그 과정을 명확히 보여준다.”
- 비비안 밍 (Vivienne Ming, 소코스 공동창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
“도허티와 윌슨은 ‘소외된 중간지대’ 가설 같은 구체적인 도구와 연구 기반 조직론을 바탕으로 컴퓨터와 인간이 협업하는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진전시키고 있다. 저자들이 실제 사례에 기반한 스킬 및 열정을 갖고 만들어낸 로드맵은 우리를 보다 생산적인 미래로 인도한다.”
- 사티야 나델라 (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
“산업 전체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으로 인해 혼란을 겪게 될 미래를 잘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들 기술의 작동 원리와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은 개인용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의 발명과 맞먹는 수준의 엄청난 영향을 가져올 것이다. 휴먼+머신은 이러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입문서이다. 어떠한 비즈니스 리더도 이러한 흐름을 무시하고 지나갈 수는 없다.”
- 하디 파르토비 (Hadi Partovi, 코드닷오알지 창립자 겸 CEO)
“도허티와 윌슨은 디지털 기업으로 변신해 승승장구하고자 하는 조직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통찰력과 실행지침을 제공한다.”
- 빌 러 (Bill Ruh, GE 수석부회장 겸 최고디지털책임자, GE 디지털 CEO)
“AI가 비즈니스를 크게 혁신시키고 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휴먼+머신은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어디에서,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해 기초적인 직관력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연구 대상인 실무자 1,500명을 통해 제시되는 사례는 단순히 개인적인 일화를 뛰어 넘어선 통찰력을 제공한다. 오늘날의 관리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레오나르도 슐레진저 (Len Schlesinger, 하버드경영대학원 베이커재단 교수, 리미티드 브랜즈(현재 L Brands) 前 부회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도허티와 윌슨은 이 통찰력 넘치는 책을 통해 인간과 기계가 적이 아닌 동지로 어울려 일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 저자들은 이제 막 싹 트고 있는 휴먼-머신 관계가 가져올 유례 없는 결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본 틀을 제공하고, 인간과 기계가 인류의 진전을 위해 협업하는 새로운 시대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에 관해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 도브 사이드먼 (Dov Seidman, LRN 창립자 겸 CEO, How: Why HOW We Do Anything Means Everything 저자)
“AI의 발전은 굉장한 기회인 동시에 그보다 더한 어려움을 예고한다. 휴먼+머신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책으로, 기업이 AI의 영향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많은 사례와 전략을 제공한다.”
- 비샬 시카 박사(Dr. Vishal Sikka)
“AI는 사회와 경제 양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모든 비즈니스 리더는 AI와 이 기술이 시장, 프로포지션, 밸류 체인의 핵심 부문에 미칠 영향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AI의 역할을 포괄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 비즈니스에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리더가 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지론 타스 (Jeroen Tas, 필립스 부사장 겸 최고혁신전략책임자)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의 디지털 혁신은 끊임없는 재혁신, 지속적 재교육, 그리고 무엇이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지속적인 재상상을 요구한다. 도허티와 윌슨의 휴먼+머신은 이러한 미래를 안내하는 최고의 지침서다.”
- 아소크바스와니 (Ashok Vaswani, 영국 바클레이 은행 CEO)
“오늘날의 승자 독식 세계에서 AI를 통해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리더에게 휴먼+머신은 최고의 잠재력 있는 안내서이다.”
- ‘레이’ 왕 (R ‘Ray’ Wang, 컨스텔레이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겸 창립자, 회장)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