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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지적으로 살고 싶다

죽는 날까지 지적으로 살고 싶다

: 은퇴 후, 행복한 노후 30년을 이끄는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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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19쪽 | 350g | 137*207*15mm
ISBN13 9788993442533
ISBN10 899344253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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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60세 이후를 노년으로 규정하고 그저 시간을 흘려보낼 생각만 했다. 후회한다. 돌아보면 그것이 가장 뼈아픈 실수다. 명함을 벗고 홀로 남겨진 시간이 길어지면서 알았다. 난 여전히 건강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살기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것을. --- p.8

은퇴는 우리를 자유롭게 이끌 수도 있지만 심심한 방콕(?)에 가둬버릴 수도 있다. 이 자유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려면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정신의 힘을 갖추어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자기만의 관심사와 목적이 있어야 한다. --- p.13

개인의 가장 큰 적은 바로 개인, 나 자신이다. 꿈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그것은 꿈에 불과할 뿐이다. 매일 꿈만 꾸고 있을 것인가? 꿈을 꾸고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 p.15

은퇴 시기는 나에게 집중할 시간이다. 나를 사랑하고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해 신이 내린 축복의 시간인지도 모른다. 희망이나 두려움 속에서 더 이상 미래를 기대하지도 과거를 후회하지도 않아야 한다. 최선을 다해 지금 이 순간과 내가 몸담고 있는 바로 이곳의 삶을 누릴 뿐이다. 행복이란 바로 이 순간이다. --- p.17

인간의 뇌는 쉬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급속히 소멸하기 시작한다는 말이 있다. 인생의 후반을 만족스럽고 멋지게 보내기위해 죽을 때까지 놓지 말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곰곰 생각해보게 된다. 생生이 다 하는 날까지 품격 있게 행복한 삶을 살 것인가? 죽음의 순간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보낼 것인가? 인간의 뇌는 120살에도 스무 살 청춘에 못잖은 활력과 자극을 원한다고 한다. 지知의 열정에는 나이가 없다. 죽는 그날까지 지적으로 살고 싶다. --- p.21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은 과거에 했던 행동들에 대한 결과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용기 있게, 설렘의 첫 발을 내딛는 행동은 내 앞에 새 세상을 열어 줄 열쇠가 될 것이다.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려면 과거 어떤 일에 헌신했든 간에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과거를 돌아보지 말자. 어제의 아쉬움과 미련이 나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으니까. 오로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스스로 발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 p.22

'버킷 리스트를 얼마나 달성하느냐'보다 어떤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 하는 그 과정이 중요하다. 꿈은 실천하지 않으면 그저 꿈일 뿐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실천하는 그 과정이 삶이 아니겠는가? 꿈이 달성되는 것을 상상하면 매일매일 힘이 솟아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행복이 별건가! --- p.27

"나는 창조적이고 만족스러운 삶을 즐길 권리가 있다. 나는 일, 소유물, 돈에서 비롯된 정체성보다는 창조성, 관대함, 자발성, 유머감각, 마음의 평화, 새로운 경험, 행복, 정신세계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겠다." --- p.32

오래 배웠는가는 폭넓게 배웠는가보다 중요하지 않다. 마찬 가지로 인생의 길이는 인생의 깊이보다 중요하지 않다. 배움은 인생을 위한 것이다. 은퇴 후에도 계속 발전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 주어야 한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배움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 p.39

당신은 인생에서 최고의 것은 50세 이전에 일어난다는 것을 아직도 그대로 믿고 있는가? 인생 후반전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있는지를 살펴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외적 성취가 아니다. 개인적인 삶의 다양성과 그 질적 수준이다. 그것이 성공의 잣대다. --- p.40

"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혹은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이미 늦어버린 것은 아닐까, 생각할 때마다 나의 오감을 자극하는 말이다. 오늘도 여전히 '행복한 꿈, 건강한 열정'을 부여잡고 아주 자그마한 성공을 향해 노력해가고 있다. 성공을 이루기 위해 허둥댈 필요가 있겠는가. 천천히 천천히, 그 꿈을 향해 나아갈 뿐이다. 어쩌면 인생의 묘미는 그 꿈을 단순히 이루는 것이 아닌, 이루어가는 그 과정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 p.43

은퇴는 우리가 아직 경험하지 못했던 가장 어려운 질문을 하게한다. 나는 누구이며,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 나는 앞으로 내 삶이 어디로 가기를 원하는가? 또 나는 어떤 정신적 유산을 남기려하는가?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한 번도 써보지 못하고 허망하게 소진하지 않으려면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새로운 기회의 시기이다. --- p.44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인생 후반기의 가능성에 대해 애써 눈을 감고 있다. 은퇴 이후에도 자신의 삶을 재구성할 연출력이 우리에겐 충분히 있는데도 말이다.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p.47

카톡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말에 의하면 '부모가 언제쯤 죽으면 가장 적절할 것 같은가?' 하는 S대학교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63세'라고 답한 학생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그 이유로는 은퇴한 후 퇴직금과 재산을 남겨두고 죽는 게 가장 이상적이기 때문이란다. --- p.54

유산을 남기겠다는 생각을 포기하면 훨씬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재산을 모으기보다는 가치 있는 일에 활용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재산을 모으고 유지하는 것은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퇴장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해가 될 뿐이다. 왜냐하면 삶의 질보다 죽음의 질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자기 자신을 위한 일에 돈을 쓰지 못하고 자녀들을 위해 아껴둘 수밖에 없게 된다. --- p.59

노후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에 아낀 돈과 모은 돈을 소비하자. 가치 있는 일에 돈을 쓴다면 보람 있는 일이 아니겠는가. 인간의 소유와 욕망은 끝이 없다. 소유로 얻을 수 있는 만족보다 비움으로써 얻어지는 행복감이 더 크다 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어렵게 모은 자산을 올바르게 쓰는 것이 참된 가치이다. 꿈과 목표를 하나씩 이루는 의미 있는 소비로 다 쓰고 죽는다면 진짜 행복이다. --- p.59

은퇴 후에는 연금이나 임대료 같은 불로소득에만 의존하려 할 때 상황이 꼬인다. 나 자신을 팔아라. 은퇴하지 말고 평생 일하라. 아직 한참을 쓸 수 있고 죽기 직전까지 일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나 자신이다. 지출만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다면 적은 수입으로도 크게 불편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p.65

생전에 자녀들에게 유언을 남기고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것 다하자. 후회없이 살다가 남은 돈은사회에 기부하고 다 쓰고 떠나라! 큰 성공은 못했지만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다. --- p.68

그러나 세상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멋진 경험들이 많다. 행복을 주는 근본적인 요소들, 건강, 마음의 평화, 사랑, 만족감 등은 부자라고 해서 쉽게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행복한 은퇴생활을 하는 데 있어 돈이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정말 많다. --- p.74

스스로의 가치는 남이 매기는 것이 아닌 자신이 매기는 것이다. 전에는 피하고 싶었던 자신의 단점도 당당하게 인정할 수 있고 자신의 장점에 집중하면서 키워나가면 된다. 얼굴이 잘 생기지 못했어도 밝고 환하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다가갈 수 있다. 예쁜 마음으로부터 예쁜 얼굴이 나온다고 할 수 있다. --- p.89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비교이다."라는 영국속담이 있다. 행복은 내 마음 안에 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당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늙어서도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스스로 자급자족할 수 있어야 한다. --- p.92

허벅지는 신체근육의 30퍼센트가 밀집되어 있는 기관이다. 모든 인체활동의 진원지는 심장이 아니고 허벅지라고 한다. 40대를 기점으로 허벅지 근육이 1년에 2퍼센트씩 줄어든다. 점점 가늘어지는 내 허벅지에 미안한 마음이다. 내 몸의 보물인 허벅지를 관리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101p
인생은 '평생 공부'라고 하였다. 가장 중요하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한 가지 분야에서 진지하게 공부하는 것이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 최소 100권의 책을 읽고 공부를 해보자. 공부는 나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 있어서 윤활유가 된다. --- p.107

인생에는 두 가지 기본적인 존재양식이 있다고 에리히 프롬 은 말했다. 재산, 지식, 사회적 지위, 권력과 같은 '소유 중심'의 삶이 있고, 자신의 능력을 능동적으로 발휘하여 살아가는 기쁨을 느끼는 '존재 중심'의 삶이 그것이다. --- p.111

은퇴생활의 전체적인 질質은 여가餘暇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도전적이고 생산적인 활동을 할 줄 아는 사람에게 여가시간이 많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여가와 자유가 많으면 삶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다. 풍부한 여가는 삶의 소중한 원천이다. --- p.126

해마다 신년 초에는 계획을 세운다. 대부분 계획으로만 남는다. 나는 1997년 44살 늦은 나이에 야간대학에 입학했다. 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평생의 꿈이었다. 이때부터 소형 수첩 첫 장에 금년에 할 일 10여 개를 적기 시작했다. 수시로 수첩을 봤다. 생각날 때마다 새로운 목표를 추가하기도 했다. 지금도 20년 넘게 계속해오고 있다. --- p.129

많은 사람들이 돈만 있으면 행복한 노후는 저절로 따라올 거라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먹고 살 일도 걱정이지만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더 걱정이다. 남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가 엄청난 고민이다. --- p.136

마음의 끈이란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해야만 연결되는 예민한 성격을 지녔다. 몇 년이고 방치해 두었다가 어느 날' 이제부터 우리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거야'라고 선언한다고 해서 다시 생겨나는 그런 관계가 아니다. --- p.141

행복한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면역세포가 더 많다. 또 행복한 부부들은 편안한 상태에서 많이 분비되는 세로토닌 수치 역시 높게 나타났다. 세로토닌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면역력 자체가 강해지고 면역세포도 더 많아진다. 특히 NK세포가 세포 가운데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면 감기나 바이러스 질환에 걸리거나 세균이 들어올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 p.155

인생이란 주고받는 관계라고 한다. 인생은 수(授,주다) 와 수(受,받다)의 두 원리로 구성된다.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는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법칙에 속한다. 언젠가 '기브 앤 포겟'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177p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효과'란 테레사 수녀처럼 남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거나 선한 일을 보기만 해도 인체의 면역기능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말한다. 신체도 그 영향을 받아 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물질이 생기는데, 이를 마더 테레사 효과라고 한다. --- p.180

노년기는 자기동일성自己 同一性의 위기를 겪는다는 점에서 사춘기와 비슷하다 고 한다. 지금 당당한 나도 역 할을 잃고 사회에서 쓸모없는 노인네 취급을 받는다고 느끼는 순간'매사가 못마땅한 노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p.181

아직까지는 사회통념상, 인정상, 인륜이나 법률상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다. 만약 존엄사,즉 자연사를 환자가 꼭 희망한다면 의식이 확실할 때 또 돌연사로 덜컥 죽는 때를 대비하여 리빙 윌을 써 놓는 것을 한번 생각해볼 만하다. --- p.199

나이 들어 갖게 되는 생각 중 으뜸은 편안하게 잘 죽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구구팔팔이삼사'라는 말 도 있다. 그러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 편안한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죽기 전에 회계하라'는 말은 지금 즉시 회계하라는 뜻이다.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 p.207

두렵고 불안했다. 어느 날 갑자기 아내가 내 곁을 떠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삶과 죽음'을 생각했다. 비행기가 추락해도 살 사람은 살고 접시 물에 코 박아도 죽을 사람은 죽는다. 죽음을 두려워 말고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자. 생전에 유언장도 쓰고 생전生前 장례식을 통해 정신이 있을 때 아름다운 추억을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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