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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 늘 섭섭하고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어른이의 심리학

[ EPUB ]
최광현 | 부키 | 2019년 07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9건 | 판매지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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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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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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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1.70MB ?
ISBN13 978896051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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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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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있는 이 심리적 아킬레스건을 일컬어 프로이트는 ‘내면아이(inner child)’라고 불렀다. 어린 시절 자신을 꼭 안아 주는 대상이 있었다는 것은 단순히 어릴 때의 경험만으로 한정되지 않고, 한 사람의 인생 전체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긴 생애를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 속에 이때 응당 받았어야 했던 따뜻한 보호와 보살핌의 결핍감이 웅크리고 있다. 대중문화 속 영화나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악인들도 대부분 어린 시절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는 설정으로 나온다. 그들의 왜곡된 인격과 비뚤어진 행동에 그런 상처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 시청자들은 악인의 행동에 분노하면서 한편으로는 측은한 마음을 내비친다. 우리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을 쉬이 만나 볼 수 있다. 악인까지는 아니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함과 분노를 유발하는 사람들을. 그런 사람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오래전에 입었던 치명적인 상처가 여전히 그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p.10~11

평소에는 너무나도 괜찮고 멀쩡한 사람, 일 잘하고 유능한 사람, 예의 바르고 상냥한 사람…. 모난 데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이런 사람들에게도 마음 깊은 곳에 상처 입은 내면아이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내면아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 그 단서가 바로 ‘퇴행적 행동’이다. 이것은 자신을 보호하고 현실에 대한 불안을 줄이기 위해서 과거 또는 유년기로 돌아가려는 심리적인 행동이다. 프로이트의 딸이자 아동심리학의 대가인 안나 프로이트에 따르면, 뭔가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성숙하게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의 발달단계에서 사용하던 대처법이 나올 수 있는데, 이것을 ‘퇴행(regression)’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멀쩡히 소변을 잘 가리던 아이였는데 동생이 태어나자 이부자리에 오줌을 싸는 경우가 있다. 동생 때문에 자신이 더 이상 사랑받지 못할까 봐 두려워서 이전의 발달단계인 유아기에 했던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런 퇴행은 비단 아이들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내면아이는 의식보다는 무의식에 더 지배되므로, 마음속에 감춰진 상처를 건드리는 순간 저도 모르게 이성을 잃어버리고 미성숙한 행동이 튀어나온다. --- p.30

견고해진 거짓 자아는 마치 카멜레온처럼 주변에 자신을 맞추고 요구에 반응하도록 스스로를 이끈다. 주변의 요구에만 모든 관심이 기울어져 있기에 정작 자기 자신의 요구를 아예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그 덕분에 주변 사람과 갈등을 빚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거짓 자아는 갈수록 떨어지는 자신감과 낮은 자존감, 파탄이 나 버린 인간관계, 그로 인한 우울증을 동반한다. 자존감을 보호하기 위해서 형성한 거짓 자아가 지나치게 두꺼워져 버리는 바람에 오히려 자존감이 왜곡되는 역설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거짓 자아를 통해서 타인의 시선에 맞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린 시절의 상처는 ‘좀비 상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곳저곳을 찌르고 잘라 내도 죽지 않는 좀비처럼, 거짓 자아는 그 실체를 직시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되살아나 우리를 괴롭힌다. 상처의 기억 자체는 지우려 해도 사라지지 않으며, 기억을 지우느라 정신적인 에너지만 빼앗길 뿐이다. (…) 거짓 자아의 가면을 버리고, 현실에서 실제 ‘나’로 살고 싶다면, 자신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털어놓을 수 있는 누군가, 즉 ‘감정의 배출구’를 마련해야 한다. 함께 있는 동안에는 더 이상 거짓 자아 뒤에 숨을 필요가 없는 관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 주고, 스스로도 볼 수 있는 관계가 필요하다. 자기만의 안전한 공간을 만들고, 거짓 자아가 진짜 자기 모습이 아님을 알아차릴 때, 가면 뒤의 ‘가짜 미소’가 ‘진짜 웃음’이 될 수 있다.--- pp.52~53

우리 삶의 대부분은 ‘관계’에서 비롯된다. 그렇기에 관계가 꼬여 버려 긴장과 갈등이 발생할 때면 일상생활이 마비될 정도로 고통스럽다. 돌아보면 우리가 겪는 수많은 고난은 대부분 이 ‘꼬인 관계’에서 온다. 거미줄처럼 얽히고 꼬인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투사’다. 인간은 관계를 맺을 때 무의식적으로 투사의 신기루 속에서 상대를 본다. 안타깝지만, 우리의 두뇌는 인공지능처럼 작동되지 않기에 자기가 보는 것의 일부만을 인식하여 전체를 파악한다. 즉 눈앞의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자신이 보고자 하는’ 부분만을 본다는 얘기다.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상호작용과 불협화음은 대부분 자기 자신의 감정, 기대, 선입견 등이 덧칠되면서 일어난다. 그래서 서로 갈등하는 두 사람 사이에는 각자가 파악하고 있는 객관적인 원인 외에 또 다른 내부적인 요소가 존재한다. 즉 유독 어떤 사람이 싫다면, 그 원인이 상대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부에도 있다는 얘기다.--- pp.186~187

직장인 현경 씨(28세)는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발표가 너무나 싫고, 공포스러웠다. 팀원들 앞에 서기 전부터 그녀의 얼굴은 이미 벌겋게 달아올랐다. 발표가 시작되면 그녀는 귀와 목까지 빨개진 채 땀을 흘리며 떨리는 목소리로 떠듬떠듬 말을 이었고, 그 모습은 다른 동료들이 보기에도 애처로울 지경이었다. 현경 씨는 발표 공포증을 치료하기 위해 상담실을 찾아왔다고 했다. 그러나 상담을 진행하면서 그녀의 신체화 증상은 단순한 공포증이 아님을 알게 됐다. 현경 씨는 어린 시절 주택에서 살았는데, 골목에서 꽤 외진 곳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가족들은 외부인을 신경 쓰지 않고 옷을 편하게 입었고, 특히 여름이면 거의 속옷 바람으로 생활했다. 그런데 어느 여름날, 갑자기 방문한 낯선 손님이 기척도 없이 대문을 열고 마당으로 들어왔다. 간단한 속옷만 입은 채 마당에서 놀고 있던 어린 현경 씨는 그 순간 소스라치게 놀라 집 안으로 도망쳤다. 그날 이후 그녀는 누군가가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자리에 서면 공포감을 느꼈고 곧 홍조가 올라왔다. 특히 발표의 경우 모든 사람이 자신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 있으니 더욱더 심했다. 현경 씨는 상담을 통해 그 여름날 낯선 손님과 마주친 순간에 느꼈던 수치심을 직면하고 그때의 감정을 끄집어냈다. 자신이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했던 건 집 안으로 도망쳤던 어린 현경의 감정이 올라왔기 때문이었다. 자기 안에 내면아이가 있음을 그녀는 알게 됐다.--- pp.200~201

어느 봄날, 대학생 지훈 씨(24세)는 부모 손에 이끌려 억지로 상담실을 찾아왔다. 오는 것까진 어떻게든 왔지만, 다음 상담 날짜를 잡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 까다롭고 예민하고 때로는 집요하여, 시간과 날짜 변경을 요구하는 전화를 수시로 해 놓고는 정작 상담 당일에는 지각을 해서 애를 먹였다. 첫 상담을 진행했을 때 그는 상담자인 나를 극도로 경계하며, 말할 때 사용하는 단어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썼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려 하지 않았다. 상담 시간이 끝날 무렵에는 마치 나를 평가하는 태도로 말했다.

“오늘 상담사로서의 점수는 상중하 중에 ‘중’ 정도군요.”

지훈 씨 가족의 표현을 빌리면 “아이가 별로 대단치도 않으면서 매사를 냉소적으로 보고, 모든 것을 평가하는 자세”로 살아간다고 했다. 그는 상담사의 인내가 꽤 많이 필요한 내담자였다.자잘한 클레임과 일정 번복, 지각 등이 계속됐지만, 그는 상담을 꼬박꼬박 나왔다. 그러는 동안 지훈 씨의 성장 과정을 조금씩 들을 수 있었고, 그에게 과거 애착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의 부모는 한 번도 싸우지 않는 날을 손에 꼽을 정도로 거의 매일같이 불화를 일으켰다고 한다. 그는 차가운 표정과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나에게 말했다. “저희 부모님이 안 싸운 적은 서로를 알기 전뿐이었을걸요.” 지훈 씨가 자신의 부모에 대해 말할 때면, 그의 얼굴은 불신과 분노로 가득 찼다. 그의 내면아이는 양육자인 부모에게 안정적인 신뢰와 믿음을 가져 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pp.114~115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간직한 사람은 과거의 시간과 현재의 시간이 뒤섞이는 일을 자주 경험한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 두 개의 시간이 한 공간에서 만나게 되면, 과거의 해소되지 못한 감정들이 갑자기 쏟아져 나오고, 그 순간 당사자는 혼란스러워진다. 엄마를 잃어버리고 힘들었지만 잘 살아온 유진 씨에게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뒤섞이게 만든 곳은 아이와 헤어져야 했던 어린이집 현관이었다. 그곳에서 유진 씨는 의식의 차원으로는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딸아이를 보았지만, 무의식의 차원으로는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던 초등학교 4학년짜리 어린 자신을 보고 있었다. 심리학은 우리가 보고 느끼는 내용이 모두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동일한 상황이라도 바라보는 시각과 받아들이는 비중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인다.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은 더욱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다. 어린 시절 상처로 얻은 불안, 두려움, 무기력, 소외감, 위축감 등의 감정들이 현재로 밀고 들어오면 과거와 현재가 혼란스럽게 뒤섞인다. 그 결과 학교나 회사에서 사람들을 대할 때 필요 이상으로 주눅이 들거나 혹은 반항적이고 거칠게 행동하여 스스로 갈등을 자초하게 된다.--- p.210

손등에 상처가 났을 때 어떤 사람들은 상처가 난 즉시 치료를 하지만, 대부분은 대수롭지 않은 듯 손등에 반창고만 붙이고 만다. 그러나 생각보다 상처가 깊을 경우 환부는 빨갛게 부으면서 쉽게 낫지 않는다. 반창고를 붙여 놓고는 그 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른 채 살면, 갈수록 통증은 심각해지고 급기야 염증까지 생겨 상처는 덧나 버린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 반창고를 뜯어 상처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내면아이의 상처도 이와 같다. 이때 마음에 난 상처에 붙이는 반창고 중 하나가 ‘좁은 시각’과 ‘부정적 사고’다. 이는 더 이상 상처를 받지 않으려는 인간의 방어 전략 중 하나로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이 반창고를 붙이고 있다. 사람은 상처를 입게 되면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아져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해석하려 한다.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 더 이상 마음을 다치지 않기 위해 세상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포기하고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워 자신을 지킨다.
---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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