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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회복

영광의 회복

: 성경적인 예배신학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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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588쪽 | 823g | 146*218*35mm
ISBN13 9788932527024
ISBN10 893252702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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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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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참된 예배를 드리라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예배한다. 문제는 모든 사람이 참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아니라는 데 있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신들에게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나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과 정반대의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은 잘못된 예배를 드리게 된다. 날마다 ‘야웨 앞에서’ 행하는 복종을 제의적으로 해석하든 윤리적으로 해석하든(신 6:25), 우리의 온 마음/생각(‘베콜-레바브’)과 온 존재(‘베콜-네페쉬’, 왕상 2:4)를 다해 야웨 앞에서 참되고 신실하게(‘베에메트’) 행하는 것은 온전해야만 한다. 고백과 실천이 일치해야 하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과 우리가 드리는 것이 일치해야 한다.
--- '1. 예배에 대한 성경적 이해' 중에서

성경적인 모습은 삼위일체적인 예배라고 해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세 위격이 예배에서 동등하고 동일한 관심을 받아야 할 필요가 없음을 보여 준다.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마 6:9-13)에서 예수님이 설정해 놓으신 형식을 보면, 찬양과 기도는 당연히 아버지께 드린다. 물론 다른 본문들에서 이것들을 아들에게 바칠 수도 있음을 보여 주기도 한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성부 하나님이나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한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우리가 성령께서 죄에 대해 책망하신다는 것을 인정할 때,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의 사역을 인정할 때, 생활과 사역 속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인정할 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님 앞에 자발적으로 엎드려 경배할 때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신다.
--- '2. 예배의 대상' 중에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 구원을 경험했다고 해서 아무런 부담 없이 예배를 드려도 된다거나 우리가 표현하는 제의적 예배가 자동으로 하나님께 합당한 예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거룩하다는 선언을 받았다. 우리의 의복은 어린양의 피로 인해 하얗게 변했다(계 7:14). 그렇지만 이러한 서술적 선언에는 다음과 같은 명령이 따라온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 1:16; 참조. 레 19:2).
--- '3. 예배의 주체' 중에서

3장에서는 구원으로의 부르심은 무조건적이지만, 예배로의 부르심은 조건적이고 예배자의 영적·윤리적 조건이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살펴보았다. 3장의 관심사는 공중 예배였다. 하지만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에 대해 우리가 살펴본 내용이 옳다면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표현하는 복종과 경의를 공동체 모임이나 개인의 예배 행위에 제한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만일 예배자가 일상생활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예배 행위도 하나님께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성경적이고 신학적으로 말해서 성과 속은 분리될 수 없다. 그러나 굳이 이 둘을 구분해야 한다면 예배로서의 삶이 의식이나 전례로 표현하는 예배보다 우선한다. 참된 예배는 일차적으로 매일의 행위에서 표현된다.
--- '4. 예배로서의 일상' 중에서

노동 및 소명에 대한 존중과 더불어, 그리스도인들은 노동의 존귀함과 가치를 인식해야 한다. 노동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타인에게 유익을 주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섬기는 것이자 무엇보다 우리 인간성의 근본이다. 이것은 실업이나 비정규직이 왜 그토록 비인간적인지 그 이유를 설명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자신의 일을 하는 존재로 만드셨기에, 모든 합법적 직업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은 만드시고, 설계하시고, 조직하시고, 아름답게 하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경작하시고, 돌보시고, 치유하시고, 힘을 주시고, 정보를 주시고, 꾸미시고, 가르치고 사랑하신다. 모든 은사는 하나님께 진 빚으로, 그분의 영광과 그분의 세상에 유익을 끼치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다.
--- '5. 예배로서의 가정생활과 노동' 중에서

참된 예배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옳다면, 예배의 고귀함은 하나님의 계시의 명료성과 하나님의 뜻에 대한 우리의 이해 수준에 달려 있다. 성경은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신 규범적 수단을 상징하기 때문에, 그리고 성경이 믿음의 확실하고도 유일한 토대며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식(practice)이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가르치는 일은 예배에서 최우선적인 자리를 차지해야 마땅하다.…참된 예배가 하나님을 알현하는 행위를 수반하는 것이라면, 교회의 건강함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 데 달려 있는 셈이다(참조. 신 31:9-13).
--- '7. 예배에서의 성경 사용' 중에서

공동체 예배가 위대한 왕이신 하나님을 대면하는 행위라면, 의사소통에 해당하는 언어를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더욱이 기도로 공동체를 이끄는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하기 때문에 그와 같은 기도를 훈련해야 하며, 개인의 독특한 관심사나 기호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광, 그분의 은혜에 대한 공동체적 기쁨, 용서를 위한 공동체의 간구 같은 공통의 관심사에 집중해야 한다. 성경에 나타난 공중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공식적인 호칭, 그분의 성품과 지위에 관한 낭송/축하, 현실에 대한 설명과 도움을 요청하는 간구와 같은 특정한 구조를 따른다. 또한 전통적인 형식과 언어를 취하기도 한다. 우리의 마음을 성경으로 가득 채우면, 공중 기도는 과거의 성도들과 동일한 성경으로 마음을 가득 채운 세계의 성도들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
--- '8. 예배로서의 기도' 중에서

복음주의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음악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 사이의 성경적 관계를 재발견해야 한다. 일상에서 하나님과 교제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리스도의 의로움과 옳은 행실로 옷 입지 않는다면(계 19:8), 그리스도의 평화가 우리를 주장하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골 3:12-17; 갈 5:22-23), 우리가 부르고 연주하는 모든 음악은 하나님의 귀에 ‘소음, 소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예배를 위해 선택한 음악 형식과 상관없이, 교만한 마음으로 그 음악을 연주한다면,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기타와 드럼의 리듬이 자아내는 하모니는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로 축소되고 말 것이다(고전 13:1).
--- '9. 예배로서의 음악' 중에서

바라건대 마태복음 6:33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읽어보라(저자 강조). 이것은 예수님의 의도를 뒤엎는 것일 뿐만 아니라 자기 이익보다 자기희생을 요청하는 성경의 부르심에도 정면으로 위배된다. 참된 예배는 우리가 무언가를 베풂으로써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받을 만한 것 그 이상을 이미 거저 받았기 때문에 베푸는 행위를 통해 표현된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9:7에서 신약성경의 원리를 다음과 같이 선포한다.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새번역).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신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행위(엡 5:25)인 자비의 정신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표지며, 하나님의 백성에게 그분의 일하심을 표현하는 사랑의 표지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는 열린 마음과 관대한 자선 행위를 통해 표현될 것이다.
--- '10. 예배로서의 봉헌' 중에서

우리는 유대 전례력을 따르지 않으며 신약성경은 공동체 의식 행사를 위한 표준적인 유형을 거의 제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구약성경에 나타난 절기들 기저에 놓인 신학과 원칙들은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우리는 1년의 예배를 계획하며, 하나님의 구속 드라마로 예배자를 이끌어가는 그 잠재성을 인식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구약성경 예배의 형태, 기능, 신학으로 사람들을 교육하고, 교회가 세워질 때의 기둥 같은 사건들을 중심으로 달력을 구성함으로써 예배의 학습 효과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 '11. 예배라는 드라마' 중에서

대부분의 초교파 교회는 자신들의 건축물에서 신학적인 메시지를 제거해 왔다. 넓은 실내에는 더 이상 ‘성소’가 없고 ‘대회장’이나 ‘강당’만 존재하며, 무대 공연을 염두에 두고 평면도를 설계한다. ‘전통적인’ 예배 방식을 버리고 ‘현대적인’ 예배 방식을 취하는 많은 교회에서는 매 주일 하나의 상징적 행위만 수행한다. 예배가 시작되기 전에 대형 스크린이 무대 위로 내려와 때로는 그것이 십자가를 가리거나, 거룩한 듯 울려 퍼지는 자아도취적인 말들로 십자가가 대체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뻐하는 대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기뻐한다. 하지만 예배를 하나님을 뵙는 사건으로 이해한다면,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그분께 하는 말보다 중요하고 우선적인 것이라면, 교회 건물의 설계에도 이러한 내용이 반영되어야 한다.
--- '12. 거룩한 공간의 디자인과 신학' 중에서

예배 인도자는 예배자들의 관심이 하나님께 향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옷차림을 통해서든 공적인 태도를 통해서든,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이 관심을 끄는 것은 우상숭배의 경계선에 서 있는 것이다.…예배 인도자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오로지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예배는 설교자나 음악가, 연주나 예전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초점을 두어야 한다. 사람들이 예배로 모일 때, 그들은 하나님과 만나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설교자나 다른 지도자들을 만나기 위해 모이는 것이 아니다.
--- '13. 예배 인도자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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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회복』은 우리가 예배를 즐기는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예배를 기뻐하시는지 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지 알기 위한 탁월한 성경 이해를 제시하기에, 독자들은 모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예배에 대한 통찰력 있는 연구를 경험할 것이다.
- 트렘퍼 롱맨 3세 (웨스트몬트 칼리지)
이 책은 학자가 교회에 주는 선물이다. 성경학자와 신학자는 저자의 꼼꼼한 연구가 지닌 진가를 누릴 것이다. 목사와 예배 인도자는 지금까지 이 책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의아할 것이다.
- 존 H. 월튼 (휘튼 칼리지)
『영광의 회복』은 신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예배와 관련된 내용을 면밀히 살펴 독자에게 제시한다. 예배를 공부하는 좋은 출발점을 제공하며, 특별히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가장 중요한 목적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 리처드 S. 헤스 (덴버 신학교)
예배의 신학과 실천에 대한 역작이다. 핵심 구절에 대한 저자의 분석은 현대 교회로 하여금 진정한 예배의 본질이 무엇인지 더욱 성경적으로 고민하도록 도전할 뿐 아니라 성경에 뿌리내린 예배 실천을 확립하도록 종용한다.
- 캐롤 M. 카민스키 (고든콘웰 신학교)
꼼꼼한 성경 주해, 고대 근동 문화에 대한 분명한 이해, 지역 교회를 위한 실천적 제안을 담은 『영광의 회복』은 예배의 중심에 하나님을 두도록 돕는 필수적인 책이 될 것이다.
- 필립 G. 라이켄 (휘튼 칼리지)
성경, 신학, 역사, 실천 등, 사실상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책이다. 고대 성전 예배를 다루든 21세기 교회를 다루든, 블록은 통찰력 있는 비평은 물론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도록 이끄는 사려 깊은 조언까지 제공한다.
- 다니엘 L. 아킨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실로 탁월한 책이다. 예배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다루는, 박식하고 깊이 있는 예배 신학을 이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학자, 목회자, 평신도가 반드시 읽어야 할 자료로 남을 것이다.
- 리처드 E. 애버벡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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