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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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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06g | 146*205*20mm
ISBN13 9791189198947
ISBN10 118919894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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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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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폭행죄의 경우 경찰들은 눈에 보이는 상처나 손상을 입은 피해자를 대면한다. 하지만 성범죄에서는 상해의 정도가 확연히 드러나지 않을 때가 많다. 법의학적 검사단계에서조차 합의된 성관계를 한 여성과 총구 앞에서 강간당한 여성이외견상 똑같을 수 있다. 성폭력에 있어서만큼은 가해자의 신뢰성만큼이나 피해자의 신뢰성이 이슈가 된다. --- p.30

나라면 그렇게 행동하진 않았을 거예요. 이웃 여성은 파일러 경관에게 말했다. 그 여성의 의심과 회의적인 시선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강간 사건에서 피해자들은 의심받는 경우가 많다. 경찰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의심받는다. 경찰은 물론 일반 대중 사이에서도 모든 성폭력 신고가 진실은 아니라는 생각이 퍼져 있다. --- p.64

“지금 나한테 그 일을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라는 말인가요?” 헨더샷은 이해했다. 그녀는 이제까지 100건이 넘는 강간 사건을 담당했다. 강간에 대해 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았다. 너무나 고통스럽기에 많은 여성들이 입을 다물어버리기도 한다. 입을 닫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말해도 믿어주지 않을 거란 두려움이다. 그럴 때면 젊은 경찰들은 어이없어한다. 저 사람 범인 잡고 싶은 거 맞아요? 왜 더 자세히 털어놓지 않는 거죠? 헨더샷은 그럴 때마다 후배 남자 경찰들에게 맞받아치곤 했다. “아내랑 가장 최근에 한 섹스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말해줄래? 지금 당장 말이야.”경찰들은 멋쩍게 웃다가 어색한 침묵에 빠지곤 했다. 무슨 뜻인지 알아들은 것이다. --- p.70

“마리의 말투와 말하는 방식 때문에 마리가 실제로 강간을 당했는지 아닌지 의문을 갖게 되었어요. 목소리 톤 때문이었을까요. 아무 감정이 실려 있지 않았어요. 마치 방금 샌드위치를 만들었다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방금 저 치킨 샌드위치 하나 만들었어요.’이렇게.” --- p.157

성폭력은 이미 가장 신고율이 낮은 범죄로 알려져 있다. 성폭력을 당했다고 나선 사람을 믿지 않고 허위 신고라고 단정짓는다면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진술을 꺼리게 되고, 범인이 잡히지 않고 빠져나가며, 재범 확률도 높아진다. 많은 여성이 성폭력을 당했다는 거짓말을 한다는 잘못된 편견에 부채질을 할 수도 있다. --- p.215

“내가 한 것이라곤 살아남은 것뿐인데 나는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범죄자 취급을 받았다.” --- p.294

“성폭력 신고를 누가 하는지 아세요? 손님에게 돈을 받지 못한 매춘부들이 하는 겁니다.”경사는 대답했다. 브라운밀러는 경사의 태도가 법 집행기관에 뿌리내린 심각한 문제점을 시사한다고 보았다. “강간이라는 범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찰이 도달할 수 있는 목적지는 하나뿐이다.” 그녀는 썼다. --- p.297

“전형적인 배심원이라면 앉아서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이상하네. 여자들이 비명을 안 질렀잖아. 왜 소리를 지르지 않았나요? 왜 몸싸움을 해보지 않았나요? 잘하면 빠져나올 수 있었을 텐데요.’” --- p.311

갤브레이스는 모든 강간 사건에는 세 곳의 범죄현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범행 장소, 범인의 신체, 그리고 피해자의 신체다. 각각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다. 강간범은 그중 한 현장에서 자신을 철저히 지우려고 노력했다. 앰버의 몸이다. --- p.28

갤브레이스에게는 강간 사건에 대한 자신만의 수사 원칙이 있었다. 경청하고 입증하자.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죠. ‘피해자를 믿어라. 무조건 피해자부터 믿어라.’하지만 난 그것이 옳은 관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피해자의 말을 경청하는 것부터 시작해야죠. 그런 다음에 일이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확증할지 반박할지 결정하죠.” --- p.32

눈앞에는 암흑 같은 나날을 보내며 누군가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피해자가 있다. 그들의 삶을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지게 할 수 있을지는 그녀도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는 건 안다. “사람들이 자주 묻죠. ‘왜 하필 성범죄와 아동 범죄에 그렇게 집착하나?’ 글쎄요. 저도 이 일이 즐겁지는 않죠.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예요. 그것도 아주 잘 해내야만 하는 일이고요.” --- p.39

세라의 세계에 일어난 균열을 보고 헨더샷은 놀라지 않았다. 헨더샷은 트라우마가 남을 수밖에 없는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은 후 기억이 왜곡되는 사람들을 수없이 목격했다. 많은 이들이 사건을 시간 순으로 기억하지 못한다. 트라우마는 두뇌에 손상을 입힌다. (중략) 강간은 특수한 케이스다. 강간이란 경험, 무력함의 느낌은 마치 수사관들을 방해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여러 측면에서 기억을 손상시킨다. 끔찍한 폭력의 실재를 견디기 위해 많은 여성들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에서 눈을 돌려버리고, 가해자에게서도 눈을 돌려버린다. 스탠드 불빛만 노려보거나 벽에 걸린 그림만 보고 있기도 한다. 아니면 눈을 감아버린다. 이는 곧 여성들이 강간범을 제대로 묘사하지 못할 수 있고, 범인이 입은 옷, 방, 시간, 주변 환경을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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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은 여전히 강력범죄 중 가장 신고율이 낮다. 피해자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폭력은 오랫동안 피해자 없는 범죄로 불렸다. 이제야 비로소, 피해자가 말할 수 있게 되었지만 수사기관부터 주변 지인에 이르기까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여전히 피해자의 말을 의심한다. 이 책은 피해자를 의심하는 동안 가해자가 얼마나 활개치고 다니는지를 아주 소름끼치게 알려준다. 다행히 이 책에 등장하는 두 명의 여성 형사는 다르게 접근한다. 피해자의 말을 경청하고 그 말을 기반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사건의 핵심이 달라지지 않았다면 섣불리 허위라고 단정 짓지 않는다. 그 결과 진범이 잡혔다. 이렇게 분명하고 간단한 원칙이, 이렇게나 예외적인 정의라는 점에서 내내 분노했고 한편으로는 통쾌했다. 문제가 나아지길 원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하는 책이다. 특히 피해자부터 의심하고 보는 ‘일부’ 남성 경찰들이 반드시 읽기를 권한다.
- 권김현영 (여성학자, 『미투의 정치학』 저자)
악랄한 연쇄강간범을 어떻게 잡아낼 것인가. 처음엔 흘려보냈지만 나중에 돌아보니 ‘놓친’ 증거였던 사소한 디테일은, 여러 사람에게 훼손되고 나서야 뒤늦게 도착했다. 애초에 그 증거를 왜 알아차리지 못했던가. ‘여자의 상상이다, 여자가 원했다, 여자의 거짓말이다…….’ 성폭력 사건에는 범인 찾기라는 하나의 추적만이 아니라, 성폭력을 둘러싼 수많은 편견과 오해와 불신의 과정들을 쫓아 그 원인까지 제거해야 하는 추적선線들이 존재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분노와 슬픔과 통쾌함이 수없이 교차한다.
- 김용언 (《미스테리아》 편집장, 『문학소녀』 저자)
성추행을 신고했다가 무고로 몰려 1심과 2심에서 유죄가 선고된 KBS 파견직 여사원의 사건을 대법원에서 다투던 중에 이 책을 읽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기 직전, 극적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우리가 현실에서 상식이나 논리라고 믿고 있는 것들 상당수는 체제 속에서 구축되어온 것들이다. 성폭력은 통상 물리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약자를 대상으로 일어난다. 그래서 사건이 불거지면 피해자가 범죄 당시나 전후에 무결점의 언동을 했는지 따지고, 세부적인 진술이 조금만 달라져도 피해자를 의심한다. 충격 받고 상처 입은 피해자가 전한 이야기들을 제대로 듣고 기억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 주변인들의 말들로 쉽게 배척된다. 여기에 상식이니 논리라는 말이 쉽게 대입되면서, 범죄자가 처벌되지 못하는 것을 넘어 피해자가 순식간에 무고 범죄자로 전락한다. 그런 현실의 사건을 마주하다 보니, 이 책을 읽는 내내 ‘마리’ 때문에 마음이 끓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미국에, 한국에, 지구상에 마리같이 무고라고 의심받고 긴 시간 고통 받는 이들이 있다. 그들 모두가 마리처럼 억울함을 풀 수 있을까? ‘마리’에게 애를 끓였다가 종래에 안도하는 과정을 거치며 책장을 덮을 즈음, 저자가 건내는 이야기가 비로소 들렸다. 종래에 성범죄 유죄 판결이 난 사건을 두고도 “피해자라면서 좀 이상하지 않아?”라는 말을 하는 한국 사회의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쓱 내밀어 일독을 권한다.
- 이은의 (이은의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불편할 준비』 저자)
한국에도 수많은 ‘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피해자다움’에 대한 통념은 성폭력 2차 피해를 일으킬 뿐 아니라 심지어 성폭력 피해자를 무고사범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 사이 가해자는 수사망을 빠져나갑니다. 이 책에서 여성 경찰들은 적극적이고 철저한 공조 수사를 펼칩니다. 한국은 어떨까요? 우리나라 수사재판기관에서 이 책을 읽기를 바랍니다.
- 한국성폭력상담소
성폭력을 당한 수많은 여성과 소녀들이 신고하지 않는다.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다. 이 책은 여성의 강간 신고를 의심했을 때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되는지를 낱낱이 보여준다. 책장을 빨리 넘기면서도 마음 깊이 불편해지는 이 책은 우리의 형법 체계가 어떻게 피해자를 좌절시키는지와 어떻게 이 시스템을 개혁할 수 있는지를 주제로 한 전국적인 논의가 벌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 페기 오렌스타인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은 질문들』 저자)
꼼꼼한 취재가 돋보이는 이 책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수사 시스템의 실패를 고발하고 있다. 이들이 폭로한 실상은 비극적이고, 기가 막히고, 카프카 소설처럼 부조리하다. 하지만 저자들은 분노하는 데만 그치지 않는다. 체제의 변화를 통한 실제적인 개혁을 설명하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한 방향을 제안한다. 객관적인 보도 정신과 인간에 대한 연민을 바탕에 깔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디테일이 있고 드라마가 있고 인간애가 있다. 이처럼 탁월한 논픽션은 소설처럼 감동적일 수밖에 없다.
- 서배스천 로텔라 (『립 크루Rip Crew』 저자)
밀러와 암스트롱은 캐릭터들을 생생하게, 판단하지 않고 묘사하면서 우리 사회가 강간을 다루는 방식 안에 깊이 스며 있는 성차별을 풀어낸다. 더 바람직한 것은 이 책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피해자이기도 하지만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강인한 주인공들이라는 것이다.
- 앤마리 슬로터 (『끝나지 않은 일Unfinished Business』 저자)
미국은 위계질서를 이용하여 피해자를 더욱 최악의 상황으로 밀어 넣고 여성과 연약한 이들을 방치하게 만드는 비극인 성폭력을 적합한 방식으로 설명하지 못했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가차 없는 폭로는 무지를 핑계 삼지 못하게 한다. 참담하지만 반드시 읽어야 할 글로 탐사보도의 장인들에 의해 완벽한 구성의 작품으로 탄생했다.
- 브라이언 스티븐슨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준 것』 저자)
한마디로 탐사보도의 승리다. 이 책은 끔찍하게 잘못 흘러가버린 수사를 가차 없이 파고들어 가슴 아픈 실상을 밝힌다. 흉악한 범죄를 소름 끼칠 정도로 냉철하게 묘사한다. 자신의 주장이 묵살된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하여 강력하게 정의를 호소한다. 이와 비슷한 수준의 범죄 논픽션은 다시 읽기 힘들 것이다.
- 로버트 콜커 (『로스트 걸스Lost Girls』 저자)
심각하고, 충격적이고, 강렬하고, 중요한 책. 시기를 타지 않는 이슈들인 범죄, 피해자성, 진실성, 성차별을 다루지만 더없이 시의성이 강하다. 또한 매혹적이고 명징한 글은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반전과 놀라움을 선사한다.
- 수전 올린 (『난초 도둑』 저자)
밀러와 암스트롱은 젠더 편견과 성폭력에 대한 수많은 신화들이 얼마나 경찰 수사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이로 인해 피해자들은 상처 입고 가해자들은 풀려나 잠재적인 추가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 이 영리한 책은 올바르게 진행된 수사를 긴장감 넘치게 묘사하면서 훌륭한 경찰 수사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최신 자료와 정보와 함께 제시하며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정의를 쟁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훌륭한 자료 조사와 진심 어린 연민이 담긴 이 책은 이 시대의 필독서이다.
- 조앤 아첨볼트 (‘국제여성폭력방지위원회End Violence Against Women International’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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