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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높이는 독서의 기술

몸값 높이는 독서의 기술

: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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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80g | 153*224*15mm
ISBN13 9791164150359
ISBN10 116415035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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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독서 목표를 잡을 때 책의 양을 기준으로 잡으면 독서 후에 제대로 남는 것이 없게 된다. 그저 책 한 권을 빨리 읽으려고 하게 되고, 마침내 다 읽으면 그 성취감에 취한다. 그렇게 책 한 권을 읽었지만 정작 내 삶에 남는 것은 없는 독서가 된다.--- p.22~23

독서 여부는 결국 ‘우선순위에 두느냐, 아니냐’로 갈린다. 제대로 된 독서를 하기로 결심했다면 우선순위에 두자. 그러면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한 사람이라도 일주일에 한 권 정도는 읽을 수 있다. 반면에 다른 것들에 의해 독서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난다면, 꾸준히 책을 읽던 사람도 일주일에 한 권조차 읽지 못할 수 있다.--- p.32

아직도 책의 양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 그랬다. 인터넷을 찾아 봐도 여전히 양에 집착하는 독서 문화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이제는 깊게, 흔적을 남기면서 책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는 반드시 사색을 해야 한다. 사색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독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p.45

나는 수년간의 독서 경험으로 독서도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습관을 들이려면 두 가지가 꼭 필요하다. 하나는 매일 같은 시간에 꾸준히 읽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언제, 어디서든 읽는 것이다. ‘나중에 시간나면 읽어야지’라는 생각은 위험하다. 이 생각이 위험한 이유는 나중은 없기 때문이다.--- p.69

제대로 된 독서를 위해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항상 책을 읽는 환경을 조성하자. 하루에 조금의 시간이라도 좋으니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하자. 독서를 생활의 일부가 되게 하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다.--- p.71

꼼꼼히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우리는 책을 볼 때 교과서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볼 필요가 없다. 책을 읽는 것은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다. 책을 보고 내 인생에 변화를 주기 위함이다. 꼼꼼히 읽다 보면 오히려 재미가 떨어진다. 또한 독서 습관을 들이기도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소설책 읽듯이 편한 마음으로 책을 읽는 것이 좋다.--- p.86~87

책을 읽고 머릿속에 전체 내용이 남지 않아도 좋다. 책의 내용을 모두 기억하고 외우기만 한 것은 죽은 지식을 쌓는 것일 뿐이다. 살아 있는 지식을 쌓아 내 삶을 바꾸는 독서가 진정한 독서다. 책을 읽고 머릿속에 한 구절이라도 남았다면 그건 최고의 독서법이다.--- p.98

어떤 것을 하고자 한다면 무조건 목적부터 세워야 한다. 독서도 마찬가지다. 목적 없는 독서는 그저 문자를 읽는 것에 불과하다. 하지만 목적을 세우면 목적한 대로 책을 읽게 된다.--- p.153

우리는 책을 읽을 때 질문을 해야 한다. 질문을 하면 보다 종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 저자에게 질문하고 저자와 다른 생각을 함으로써 저자와 같은 수준까지 사고력이 올라갈 수 있다. 심지어 저자 이상의 수준으로 생각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질문하면서 읽으면 책을 단기간에 제대로 읽을 수 있다. 어떤 식이든 질문을 하며 책을 읽자. 질문은 창조와 혁신의 아버지다.--- p.165

책만 읽고 끝내서는 안 된다. 서평을 써야 한다. 서평은 단순 독후감과는 조금 다르다. 책에 대한 나의 평가가 들어가야 한다.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도 두려워하지 말자. 일단 쓰고 보자. 쓰면서 형식이나 내용을 바꾸면 된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나중에도 시작하지 못한다.--- p.195

독서 없는 아침은 나를 세우지 않는 하루가 된다. 나를 세우지 않는다는 것은 삶의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나를 세우고 기준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상황에 지배 당하지 않는다. 독서를 통해 꾸준히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야 내가 상황을 지배할 수 있다.
---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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