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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상위 0.1%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이웃집 부자들의 돈을 부르는 삶의 태도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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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06g | 153*224*14mm
ISBN13 9788972773306
ISBN10 897277330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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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하면 우아함, 지적임, 세련, 배려, 여유, 품위, 품격, 품성 등 바른 이미지의 단어들이 연상된다. 왠지 조심스럽고 거리감이 느껴지는 이 단어를 접하면 은근히 주눅도 든다. 나의 일상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들면서 저절로 자세를 가다듬게 된다. 허리를 곧추세우고 어깨를 슬쩍 펴본다. 교양 있는 척이라도 해보겠다는 심산이지만 이내 원상태로 돌아온다.
--- 본문 중에서

다른 사람의 기준에 의해 흔들리지 말자. 자신의 욕망을 이해하고, 자기시선으로 온전한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이야말로 교양을 갖춘 사람이다. 자기 삶에 대한 전방위적인 질문과 성찰을 마친 사람이기 때문이다. 진지한 성찰 없는 부는 오래 유지되지 못한다.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이끄는 자만이 ‘폼’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대한민국 0.1%에 드는 사람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사회적 신분이나 영향력을 갖춘 사람이다.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마케팅하는 부서에서는 회원 대상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한다. 그럴 때면 행사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 참석하는 회원들에게 저절로 호기심이 간다. 최고의 성공을 거두며 두각을 나태내고 있는 그들을 알고 싶은 것이다. 어쩌면 나와 다른 그 무엇을 찾기 위해서인지도 모르고, 혹은 나도 잘하면 그들처럼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기 위해서인지도 모르겠다.
--- 본문 중에서

진정한 상류는 어디에 있을까,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면 당장 전신거울 앞에 서라. 그리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 된다. 가진 것에 만족하고 삶에 감사할 줄 아는 당신이 진정한 교양인이다. 더 나아가 주위를 보살피며 관대함을 가지고 상대를 대하는 당신은 이미 부자다. 여기에 더해 미래의 희망과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서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고 있는 당신은 지금부터 상류층이다. 그에 맞는 품격과 인품을 갖추기 위해 거울에 비친 자신을 향해 웃어주자.
--- 본문 중에서

짧은 시간에도 돈은 왕창 벌 수 있다. 단 한 번의 베팅에 일확천금을 얻을 수도 있고, 돼지꿈이 맞아 로또에 당첨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돈이 아니다. 돈이면 다 될 것 같은 착각을 하지만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가치가 더 큰 것도 많다. 부에 걸맞은 책임, 자산에 걸맞은 사회적 공헌이나 약자를 위한 배려 같은 것이다. 그런 것들을 우선시하지 않으면서 존경을 바랄 수는 없다.
--- 본문 중에서

화려한 명품 브랜드에 기대어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지 말자. H사의의 천만 원짜리 가방을 들었다고 해서 자신의 품격이 덩달아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몇 마디 말을 해보면 자신이 가진 인격과 소양이 드러난다. 그래서 상위 0.1%의 부자들은 가방이나 신발, 옷 등을 사는 데는 생각보다 적은 시간을 소비한다. 오히려 미술관을 가거나 음악회를 다니며 견문을 넓히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자신의 몸에 걸친 명품으로 돋보이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 명품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이 여러 부류와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리더가 되기 위한 제1의 조건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데에 사람들의 이견이 없다. 결국 말로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를 설득하는 게 중요하다. 흔히 “나는 말재주가 없어.”라고 푸념하는 말을 듣곤 하는데 말하기는 재주가 아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말을 잘 못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의 재료인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지 못하는 것’이다. 말재주가 없다는 이유로 남들 앞에 서기를 꺼린다면 당신에게는 성공의 기회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 본문 중에서

알아두어서 쓸데없는 지식은 없다. 사고의 영역을 확장시켜 어떠한 정보든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대화의 폭이 넓어지고 더 많은 사람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다른 사람이 호감을 보인다면 신이 나서 알려주고 싶은 게 우리 마음이다.
--- 본문 중에서

성실함은 답답하게 묵묵히 일을 감내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안에 있는, 좀처럼 발동이 걸리지 않는 몸과 정신을 끌어올리고 재능과 소질에 맞춰가는 과정이다. 어떤 일이 주어졌을 때 겁내고 주저하거나 몸을 사리기보다는 일단 시작해보자. 성과 없이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럴 때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다시 튀어 올라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격려하자. 결국 성공은 성실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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