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회사가 붙잡는 여자들의 11가지 비밀

회사가 붙잡는 여자들의 11가지 비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정받는 사람들의 커리어 관리법

리뷰 총점8.5 리뷰 6건 | 판매지수 12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22g | 128*191*15mm
ISBN13 9788960517387
ISBN10 896051738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예상치 못한 임신을 하거나 어느 날 갑자기 가족 중 누군가가 아파 간병을 해야 하는 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나 동료들로부터 “당신이 계속 일해 주기를 바랍니다” “꼭 회사로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라는 말을 듣느냐 마느냐는, 그때까지 얼마나 커리어를 쌓아 두었는지, 또 얼마나 신뢰감을 주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직이나 독립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경우든 회사 안팎에서 통용되는 스킬을 조금이 라도 젊을 때에 되도록 많이 익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스킬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하면 빨리 습득할 수 있을지 생각하여 행동으로 옮겨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일입니다.
--- p.21, 「프롤로그」중에서

팀이 아닌 개인과의 의사소통에서는 질보다는 양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매일 인사를 건네고, 일은 어떠냐며 말을 걸고, 열심히 일하는 그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는 등 마음에 걸리거나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 있다면, 점심을 함께하거나 차를 마시면서 대화 시간을 늘립니다.
이렇게 대화를 하면서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고민을 하는지 등 그 사람에 관한 정보를 쌓아 가고 그것을 토대로 소통의 내용을 다져 갑니다.
--- p.37, 「1. 동기 부여_일 잘하는 혼자보다 함께 멀리 가는 팀으로 성장하라」중에서

사전 교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생각하는 자세입니다. 자신이 제안하려는 것이 어떤 나쁜 영향을 끼칠지, 어떻게 하면 그 나쁜 영향을 해소할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한 다음, 자신의 제안이 상대에게 손해를 입히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시키고 찬성표를 얻어야 합니다.
또한 상대를 궁지에 몰아넣지 않아야 합니다. 이는 일을 원활히 진행하는 데에 무척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배려심이 없는 사람’, 즉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수 없는 사람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 p.45~46, 「2. 사내 정치_성공하는 비즈니스는 회의실 밖에서 시작된다」중에서

회의를 마친 뒤에는 참석자가 각자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명확히 정합니다. 회의를 마치자마자 정해진 것을 메모로 만들어 공유합니다. 하루를 넘기지 않는 편이 좋은데, 나는 가급적 회의를 마치고 몇 시간 안에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회의에서는 전체 이미지를 설명한 뒤, 지난번 논의가 어디까지 나아갔으며 무엇을 정했는지 먼저 알리고, 그것들을 토대로 각자 ‘숙제’를 발표하며 논의의 다음 단계로 발전시켜 갑니다.
--- p.74, 「3. 회의 주재_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은 이렇게 회의한다」중에서

평가와 함께 생각해 두어야 하는 것은 조직 안에서 활약하기 위한 커리어 패스를 그리는 것입니다. 하나의 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문직에서 일반직으로, 또 일반직에서 전문직으로 이동하는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그리고 본인이 바라는 커리어를 위해 필요한 스킬을 분명히 하면 갑자기 임신, 출산 등을 겪더라도 일시적으로 느슨하게 일할 수 있는 부서로 옮기거나 출산이나 육아 휴가가 끝나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부서로 옮기는 등 커리어를 그려 나가기 쉬워집니다.
--- p.82, 「4. 조직 관리_다양한 인재를 유능하게 관리하는 6가지 기술」중에서

승진하거나 환경이 바뀌어 새로 맡은 역할이 늘어나면 처음 한 달간은 매주 3시간의 공백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주 3시간의 공백을 확보하자는 목표는 시간을 비워두는 데 매우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주 3시간은 회의 두 건 정도 참석하지 않으면 되는 시간이라 시간 만들기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회의 한두 건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의외로 쉽게 시간을 낼 수 있습니다.
이 3시간으로 ‘시간을 어떻게 쓰면 새로 맡은 일을 수행하기 좋을까’ ‘새로운 역할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가’를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면서 머릿속에 그린 것들을 정리해 나갑니다. 이렇게 정리하다 보면 자신이 바꿔야 할 부분이 보입니다.
--- p.97~98, 「5. 시간 관리_여유롭게 일하는 사람이 인정받는다」중에서

우선 자신의 마음에 강한 인상을 준 정보가 무엇인지 떠올립니다. 나는 뭐든지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에 신경 쓰이는 기사가 있으면 스마트폰에 링크를 보내고, 친구에게 받은 메시지나 글은 사진으로 찍어 둡니다. 그리고 그날이 가기 전에 ‘왜 강한 인상을 받았는지’를 생각해봅니다.
특히 부정적인 인상을 받은 경우에는 과연 그럴 만한 일인지 다시 생각해 봅니다. 자신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면 받아들이고 활용 방법을 생각하지만, 그저 내 생각이 부정적인 것이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고치는 편이 좋습니다.
쓸데없는 열등감을 느낄 필요 없고 불필요한 감정은 그 자리에서 떨쳐 버리는 편이 좋습니다. 또 왜 그런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게 되었는지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봄으로써 인지 왜곡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 p.109, 「6. 자기 통제_탁월한 중간 관리자는 자신부터 관리한다」중에서

‘이 사람의 경험을 자세히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 권유하여 2개월에 한 번, 45분 동안 점심 모임을 가졌습니다.
매번 주제를 정해 점심을 먹으며 여러 사안을 철저히 논의하고, 회사에 돌아가서는 일에 응용해 나갔습니다. 주제는 ‘정보 입수가 어려워질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직한 뒤 활약하기 위해서는 어떤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가’ 등이 있었습니다. …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위한 소통의 장소이기도 했지만, 이 모임을 만든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고민을 긍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45분의 점심 시간은 무척 짧은 시간인 데다 술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쓸데없는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또 회사는 달라도 처지는 비슷한 사람들이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 알 수 있어서 적용하기 쉽다는 이점이 있었습니다.
--- p.125~126, 「7. 멘탈 관리_유리 천장을 뚫는 고독 활용법」중에서

나는 부서를 구분 짓기 애매해 선뜻 나서려는 사람이 없는 일을 도맡아 자신의 책임 범위를 조금씩 넓혀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부서와 접점이 늘어났고 지금까지 누구도 손대지 않았던 일이 원활히 돌아가게 되어 다른 직원들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해당하는 부서에 있을 때는 만들 수 없었던 인간관계가 아무도 하지 않는 일에 손을 뻗자 넓어져 갔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부탁하거나 도와주는 등 또 다른 관계로 이어졌고, 그러는 사이 지금까지 분단되어 있던 여러 부서의 정보 공유가 단숨에 이루어졌습니다.
--- p.142~143, 「8. 정보 관리_술, 담배, 골프 없이도 뒤처지지 않는 방법」중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회사가 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고 성장해 나간다는 뜻입니다. 성장에는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이 있으며, 양쪽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회사가 개인을 자유롭게 지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회사의 성장에도 신경을 써야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 p.149, 「9. 가치 창출_일센스가 있는 직원은 회사의 성공만큼 성장한다」중에서

큰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는 데 꼭 필요한 구상력은 눈앞에 없는 것을 상상하고 미래를 구체화시켜 행동해 나가는 능력입니다.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구상력은 훈련으로 갈고닦을 수 있습니다. 우선 필요한 것은 사회 구조의 변화를 감지하고 쇠퇴하는 분야에서 성장하는 분야로 사업의 축을 옮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장하는 분야와 관련된 신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미래를 예측하고 가설을 세웁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무척 어렵지만, 많은 전문가를 동원하여 완성한 여러 자료를 참조하면 ‘이 방향으로 바뀌어 간다’는 큰 흐름이 보입니다.
--- p.159-160, 「10. 사업 감각_큰 비즈니스를 만드는 여성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이 부분은 이미 알고 있으므로 작업하지 않는다’ ‘이제 여기는 결과가 나왔다’ ‘여기는 깊게 파고들지 않으면 결과를 낼 수 없다’ 등 이슈 트리를 만들면 답을 내고자 하는 작업의 소재가 명확해집니다.
자신이 해야 할 작업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둘지, 우선순위에 따라 필요 없는 것은 소거할지 말지 등 일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무런 결론도 나지 않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 p.176~177, 「11. 위기 관리_흔들리는 순간을 기회로 바꾸는 의사 결정의 조건」중에서

포터블 스킬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을 통해 익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진행되지 않는 신규 사업이나 불상사의 뒤처리 등 모두가 뒷걸음치는 일, 일명 난장판 안건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면 ‘사람 관리 능력’ ‘자기 관리 능력’ ‘업무 관리 능력’, 이 세 가지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누구도 맡고 싶어 하지 않는 난장판 안건에는 전문 지식 이상으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체를 꿰뚫어 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문제에 대해 어떤 순서로 행동을 취해 나갈 것인지 정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분석력, 계획력, 실행력 등이 필요합니다.
더욱이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현장에서는 관계자와의 조정 능력, 의사소통 능력, 교섭력도 필요합니다. 이런 능력들이 없다면 아무것도 정리할 수 없습니다. 매일 질릴 정도로 많은 일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일할 동기를 유지하는 능력과 시간 관리 능력이 부족하면, 맡고 있는 일마저 소홀해져 결과적으로 아무 성과도 올릴 수 없게 되고 맙니다. 이처럼 모두가 꺼리는 난장판 안건은 짧은 시간 안에 포터블 스킬을 급격히 향상시키는 ‘치트키’나 다름없습니다.
--- p.191~192, 「에필로그 지금 우리가 난장판 과제에 뛰어들어야 하는 이유」중에서

많은 분이 “일만 잘한다면 직위야 어찌 되었든 상관없어”라며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잘해서 좋은 자리가 주어지거나 스스로 찾거나 하는데, 자리의 중요성도 조직 안에서는 확실히 인식해야 합니다.
“당신을 어느 자리에 앉히고 싶다”고 의견을 타진해 와도 거절하거나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느 정도 일을 제대로 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의 위치가 어디이며, 거기서 위로 올라간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
승진해야 비로소 보이는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능력 있는 여성들이 더욱 많이 알면 좋겠습니다. 또 고위 관리직에 있는 사람이 이런 말을 직접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p.222~223, 「특별 대담 당신의 더 높고 더 넓은 커리어를 위하여」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는 스스로의 경험이 투영된 11가지의 관점을 통해서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하고,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믿음을 좇아, 꾸준히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여성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마치 코어 근육을 키우는 것처럼, 지금 우리 삶을 받쳐줄 단단한 토대를 마련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강윤정 (㈜더플레이컴퍼니 대표)
내가 일을 하면서 마주했던 크고 작은 고충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둘씩 습득했던 업무 요령들을 대단히 종합적이면서도 디테일하게 담아냈다. 여전히 존재하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제약을 깨뜨리고 일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김 부장 (팟캐스트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미래의 내가 쓴 줄 알았다. 내가 그간 해 왔던 고민들을 그대로 다루고 있어서 수년 뒤 내게 지금까지 회사 생활에서 얻은 것들을 누군가가 말해 달라고 한다면 이 정도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고민의 방향이 틀리지 않았구나’라는 용기를 갖게 해 주는 책이어서 고개를 끄덕이며 단숨에 읽었다.
- 김은숙 (GS 홈쇼핑 미래사업본부 차장)
읽는 내내 사장님, 전무님, 상무님 등의 ‘임원 언니’에게 커리어 코칭을 받는 느낌이었다. ‘대리 말년 차부터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먼저 우리 팀원들에게 권하려고 한다. 여성의 적은 결코 여성이 아니라는 진실과 일하는 여성들이 모두 함께 상생하길 바라는 마음을 이 책과 함께 전달하고 싶다.
- 김성진 (㈜금화 마케팅팀 부장)
다른 사람이 굳이 하려 들지 않는 일을 덥석 물어서 내 영역을 넓히는 것이 그간 내가 종종 써먹던 치트키였는데, 이 책으로 인해 그것이 더는 나만의 치트키가 아니게 될 것만 같아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 김은진 (네이버 메인&검색공통설계스튜디오 UX디자이너)
저자는 여성의 약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성별의 특질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대신 문제를 극복한 자신의 경험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퇴사를 권하는 나른한 제목의 최근 신간들 사이에서 이 책의 미덕이 유독 빛난다.
- 박미소 (前 「중앙일보」 산업부 기자, 유튜브 [고잉투파] 운영자)
이 책의 저자는 비범한 성공을 평범하게 전달하는 데 탁월한 재주가 있다. 롤 모델 없이 버티며 어느덧 직장 생활 16년 차에 접어든 시기에 만난 이 책은 독하거나 유난스럽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 주어 신선했다.
- 송미영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커리어가 쌓일수록 전문 지식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센스있게 일하는 것이 필요해진다. 그러나 회사가 그런 센스를 가르치는 교육 과정을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책은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유리 천장 때문에 조급해지거나 위축되기 쉬운 여성들이 안정감을 느끼며 업무를 수행하도록 돕는 가이드북이다.
- 신현정 (㈜빌리프랩 T&D 리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놀랬던 점은 내가 그리고 회사가 임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들을 정확하게 짚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 덕목들은 자칫 추상적이고 하나마나한 이야기가 되기 쉬운데, 저자가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고 그것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생생하게 다루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이윤정 (쿠팡 임원채용담당)
이 책을 세 단어로 요약하자면 ‘전방위적’ ‘실질적’ ‘핵심’이다. 저자는 직장 생활 전반을 꿰뚫는 조언을 간결하게 정리해 냈다. 한마디로 제대로 기획된 책이다.
- 임영균 (『기획의 신』 저자, 갓기획 대표)
여성 리더의 책들에서 으레 발견되는 과장된 성공 신화나 눈물을 숨기고 미친 듯 매달리라는 류의 열정 강요 스토리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저자는 소탈하고 담담하게, 성공의 비결보다는 위기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일이 되게 만드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일러 준다.
- 정옥자 (前 패션지 《슈어》 편집장, 화장품 제조 컨설턴트)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5점 8.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