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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향기로 노래한다

[ 양장 ]
김미숙 | 한들 | 2012년 10월 0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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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10월 0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14g | 188*254*20mm
ISBN13 9788983496225
ISBN10 898349622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성광교회 부목사를 지내고 있는 김미숙 시인의 시집이다. 김미숙 시인은 오랜 세월 동안 전도사와 목사로 목회 활동을 하면서 많은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도왔다. 이번 시집에서도 기독교인들의 맘을 헤아리는 많은 시들이 실려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부 내 안의 사람

하늘보기
침묵에 머물기
너는 그렇지 않게
당신과 나 1
당신과 나 2
침묵은 향기로 노래한다
깨어나고 있는가
내 안의 사람
눈을 감으면
나는 아니다
그해 봄
우물
웅덩이에서
그대오심에
부활을 밝히소서
기도
여름 산
여름 숲

2부 너를 만나기까지

9월의 나무
가을비
단풍
베드로의 고백
빈 배
새벽 바다
눈물
바다
바람의 사람
발을 담그다
절망
오늘
지금 여기
침묵
은행나무
새 길
참 고마운 사람
친밀
너를 만나기까지

3부 시를 쓰다

노고단
눈을 쓸며
더불어 함께
새길의 노래
설거지
성빈의 자리
숨은 사람
시를 쓰다
어둠이 내리다
황토 언덕
어머니
가온이어라
무리한 요구
늦가을 피정
12월의 거리
깨어남의 성탄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미숙
58년 지리산 구례에서 출생하여 순천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장로회신학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상원교회, 태릉교회, 공릉제일교회 등에서 전도사와 목사로 목회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성광교회 부목사로 섬기며 침묵기도와 렉시오 다비나를 통해 내적 여정의 길을 가는 성도들을 돕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는 시인이 아닙니다.
글을 쓰는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오랜 동안 목회자로 살면서도
내가 어쩌지 못하는
마음 깊은 곳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다 감추지 못한 채
허옇게 분칠을 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침묵기도를 접하게 되었고
내 존재의 중심인 내면으로 더 깊이 들어가며
이미 그곳에 계신 주님을 만나게 되면서
분칠을 멈추었습니다.

더 이상 가면을 쓰지 않아도 되는
자유함으로
그 은총으로
그분과 함께

또 그분을 향하여 가는
이 길에서의 기도는
그렇게 노래가 되고 춤이 되었습니다.

그분께 부어드린 옥합의 향유는
물처럼 아래로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왜 허비하느냐?`
질타도 있겠지만

옥합을 깨트린 자만이 가지는 기쁨이 있습니다.
대답대신 침묵에 머루르면
향기는 이미 노래가 되어 흐르고 있는 것을...
그러므로
나의 시는
시라기보다는 그저 기도입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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