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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글쓰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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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 권의 책을 읽고 200권을 쓴 한책협 김도사의

리뷰 총점9.9 리뷰 21건 | 판매지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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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94g | 153*224*19mm
ISBN13 9791164150410
ISBN10 11641504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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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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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가끔은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조금만 더 말과 행동에 신경 쓴다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 대신 따뜻한 마음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말 한마디 속에 기쁨과 행복, 슬픔이 숨어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 p.33

어린 왕자의 말처럼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사막이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샘을 발견할 수 없다 해도 어딘가에 샘이 있다는 희망은 지친 우리를 일어서게 합니다.
--- p.45

마음은 나눌수록 더욱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이 세상이 아직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런 따뜻한 마음 조각들이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혼자 사는 것보다 둘이 살 때 아름답습니다. 둘보다 셋이, 넷이 더불어 살아갈 때 더욱 아름답습니다.
--- p.67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만큼 쉽게 얻을 수 없습니다. 자신이 먼저 상대방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설 때 비로소 얻을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사랑은 연약한 씨앗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모진 풍파를 견뎌낸 나무가 그렇듯이 사랑도 어려움 속에서 강해지고 더욱 깊어집니다.
--- p.102

아름다운 사랑은 묵묵히 기다릴 줄 아는 사랑입니다. 시냇물이 조용하게 흘러 강물이 되어 더 넓고 깊은 바다로 흘러가듯이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곁에서 한 사람만을 믿고 바라보며 기다릴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은 진정 사랑할 줄, 사랑을 받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 p.141

삶을 바라보는 마음의 자세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어제는 비가 내렸지만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듯이, 우리네 인생에도 기쁜 일과 슬픈 일이 공평하게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없는 것은 자꾸만 먼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행복의 파랑새는 다른 데도 아닌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훨훨 날고 있답니다.
--- p.176

자신을 온전히 버려야만 마음속에 그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외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알지 못합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다른 사람이 들어갈 공간이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나를 버릴 때, 누군가가 우정이나 사랑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기꺼이 버릴 때 외로움은 따뜻한 사랑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 p.202

정직한 사람은 스스로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는 사람입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정직함은 큰 재산이 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대화하며 살아갑니다. 단 한 사람도 만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 겁니다.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을 속이지 않는 정직함입니다.
--- p.250

두려움은 마음을 좀먹는 암적인 존재입니다. 이 두려움은 많은 사람들을 가난과 질병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하는 늪이기도 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분명 자신의 능력을 모두 발휘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여러분,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시련이 닥쳤다면 생각해보십시오. 그 시련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오는 고통은 아닌지…….
--- p.265

시련이 닥치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성공도 목표를 향해 쉬지 않고 걸어갈 때 비로소 이룰 수 있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은 채 계단을 오를 수는 없습니다. 그렇듯이 성공도 자신의 모든 노력을 기울일 때 비로소 얻을 수 있습니다.
--- p.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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