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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식탁 vs 건강한 밥상

나쁜 식탁 vs 건강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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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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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85g | 152*225*30mm
ISBN13 9788960173248
ISBN10 89601732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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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다음을 지키는 엄마들의 모임
우리 아이들과 다음 세대들이 맑고 깨끗한 자연 환경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첫 책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는 음식과 환경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최초로 공론화하였다. 이후 『아토피를 잡아라』, 『광용아 햄버거 맛있니?』 등을 펴내며 이 시대의 환경 문제와 다음 세대의 건강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공유해 왔다.
유해 화학 물질 반대 운동,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 운동, 광고 모니터링, 다음 지킴이 환경 학교, 시루떡 학교 등을 통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환경 친화적인 세상을 만드는 일에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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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지키는 엄마들이 또 책을 냈습니다. 2000년 첫 책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를 시작으로 벌써 다섯 번째 책이라고 합니다. 일편단심 자식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려는 ‘다음을 지키는 엄마들’은 이제 프로 작가들이 다 된 듯싶습니다.
‘먹는다’는 것은 다른 생명의 희생을 통해 나의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나를 위해 희생하는 생명에 대한 고마움을 안다면 그 생명이 나에게 오기까지의 과정과 그 생명을 가꾸는 사람과 땅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게로 오는 먹거리가 건강하지 않다면, 내 몸 역시 건강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된 먹거리를 제값 주고 사는 것을 아까워해서는 안 됩니다. 값이 싼 것은 그만큼 자본가들의 농간이 개입되어 있으며, 어떤 형태로든 소비자가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건강하지 않은 음식은 결국 내 몸의 건강을 망쳐 병원을 자주 드나들게 만들 것이니, 당장 싸다고만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 책은 꼭 비싼 유기농만을 고집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유기농을 사 먹기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은 음식을 남기지 않는 계획적인 소비가 필요합니다. 알맞은 양만 조리하고 쓰레기로 버리는 일이 없도록 슬기로워져야 합니다. 제철의 국내산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밥상을 꾸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건강한 먹거리를 금세 알아봅니다. 내가 건강한 먹거리를 먹고 있는지 아닌지 궁금하다면 매일 아침 화장실에서 확인해 보면 됩니다. 병든 음식이 병든 몸을 만들 듯, 건강한 음식은 건강한 몸을 만듭니다. 이렇듯 현명하게 먹는 것으로도 환경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내 몸을 살리는 음식이 이 땅을 살리는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내 몸을 살리는 음식을 알아보는 안목을 키우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성훈(환경정의 이사장, 전 농림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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