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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향한 허상들의 말춤

권력을 향한 허상들의 말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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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153*224*20mm
ISBN13 9788996971108
ISBN10 89969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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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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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장애인단체에서 일하는 여성 장애인이 찾아와 비분강개하면서 전해준 이야기다. 안철수 후보가 운영하는 안랩(안철수연구소)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0.42%(7백 명 고용자 중 장애인 3명 고용)에 불과하다고 전해주면서 목청을 돋워 말하였다.
“이러고도 누가 누구에게 정치쇄신을 하라고 떠드는가? 정치쇄신이 무엇인가? 사회적 약자 중에 가장 약자인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 정치쇄신의 목적 아닌가?”
-- <장애인을 두 번 울리지 말라> 중에서

재개발의 폐해가 무엇인가? 다름 아닌 원주민 입주율이 적다는 것이다. 적어도 너무나 적은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오죽했으면 지금의 박원순 시장마저도 원주민 입주율을 높이는, 원주민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재개발 정책을 세우겠다고 말했을까. 그러니까 사당동 ‘가마니골’ 딱지를 매입한 행동은 원주민 입주율을 방해하는 악덕 재개발사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중에서

박근혜는 용(辰)의 해인 올해 ‘인묘진(寅卯辰)’ 방합(方合)이 성립되어 목기운(木氣運), 즉 눈얼(보는 정신)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문재인과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 전선의 힘 역시 만만치 않다. 12월19일 선거당일은 갑인일(甲寅日)로 목기운(木氣運)이 강력한 호랑이날이다. 인체에 비유하면 담(쓸개)의 날이기도 하다. 선거 당일의 기운(氣運)과 후보자의 4숨 조합이 어떻게 성립되느냐가 대단히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담력(膽力)이 큰 후보가 당선될 확률이 많다.
-- <왕후장상(王侯將相)의 씨가 따로 없다> 중에서

그렇게 박원순으로부터 사과를 받은 한 달 뒤쯤으로 기억되는데, 그즈음의 어느 우연한 자리에서 조선일보 모 부장과 가볍게 말을 주고받으며 박원순과 최열 두 사람에게 사과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그러자 그 부장은 곧 박원순과 최열 두 사람에게 사과 여부를 확인하는 전화를 걸었다. 그때, 최열은 “사과했다.”고 말해주었지만, 박원순은 “노코멘트 하겠다.”며 사과했던 사실을 감췼다. 그 기사를 보는 순간 필자는 ‘박원순은 끝까지 용서해주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홍위병들의 난동과 사이비 시민운동가>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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