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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 마인드셋

자본가 마인드셋

: 당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비결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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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54g | 123*193*20mm
ISBN13 9791162120552
ISBN10 116212055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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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일의 주체가 기본적으로 사람(자신)중에서이다. 유한한 시간을 쪼개서 일하기 때문에 벌이는 제한적이다. 하지만 자본가는 같은 시간에 몇 배나 많은 돈을 번다. 직장인이 ‘덧셈’ 방식으로 돈을 번다면 자본가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한정된 자원을 몇 배로 부풀리는 ‘곱셈’ 방식으로 번다. 돈 버는 ‘시스템’이라고 표현했지만 그 실체는 당연히 사람이다. 사람이 움직이지 않으면 부를 낳을 수 없다. 단, 자본가는 자신이 아닌 타인을 움직인다.
--- p.29, 「자본가는 ‘돈 낳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중에서

자본가는 이와 같은 ‘시스템화’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내서 활용하는 특기가 있다. 왜일까? 그들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간이며, ‘시스템화’가 ‘자기의 시간’을 최대한 절약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시스템화’하고 그 나머지는 ‘타인’이나 ‘기계’에 맡긴 다음 ‘자기의 시간’을 확보해서 새로운 일에 착수한다. 다시 그 일을 ‘시스템화’하여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고 새로운 일을 찾아서 시작한다. 이와 같이 계속해서 가치를 창조해 최대화시키는 것이 바로 ‘돈 낳는 시스템’ 만들기이다.
--- p.37~38, 「‘시스템화’는 ‘자기의 시간’을 최대한 절약하는 것」중에서

애플의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처럼 혁신을 실현하는 기업가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세계적으로도 극소수다. 할리우드에서 스타로 성공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목표로 삼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며 운도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실력이 출중해도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 하지만 자본가는 다르다. 자본가의 삶을 살기로 마음먹고 필요한 마인드셋을 갖추기만 하면 누구나 자본가가 될 수 있다. 막대한 자산도 필요 없고,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뛰어난 재능도 필요 없다. 그러나 성공하기만 하면 시급을 따질 필요도 없을 만큼 큰돈을 벌 수 있다.
--- p.60~61, 「‘시급 8만 엔’도 어차피 ‘덧셈’의 세계」중에서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는 월급 받는 능력이 뛰어날지 몰라도 회사에서 나가는 순간 아무것도 못 하는 인간, 즉 인재로서의 가치가 없는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소속된 조직에서 나갔을 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떤 가치를 낳을 수 있을까. 그 고민이 ‘직장인 멸종 사회’에서 살아남는 첫걸음이다.
--- p.92, 「회사를 떠나도 제공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이 있는가?」중에서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적다. 아마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이 99%일 것이다. ‘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생각으로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1%에 불과하다. 그 1%도 마음처럼 안 되면 대부분 바로 철수한다. 1%의 1%만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계속 시도한다. 그리고 마침내 이기는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0.01%다.
--- p.108, 「구글은 독창적 아이디어로 성공하지 않았다」중에서

많은 사람이 ‘돈이 없다’는 이유로 꿈을 접는다. 하지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반드시 그 일을 하고 싶다는 열정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돈을 확보하려는 마인드셋을 발동시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 p.118, 「자기부담금 없이 효고 현 의회의원에 당선」중에서

직장인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잘 아는 회사를 사는’ 것이다. 모르는 회사는 사전에 꼼꼼한 조사가 필요하다. 협상 과정에서 상대방이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업계의 일을 하면서 오래 알고 지낸 거래처는 그러한 리스크가 훨씬 낮다. 본인도 업계 사정에 훤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 p.152, 「우선은 ‘의욕’의 깃발을 세운다」중에서

리스크를 두려워하는 것도 문제지만 무모하게 돌진하는 것도 파탄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계산’이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해서 리턴을 얻고자 할 때 얼마만큼의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계산’한 다음에 판단해야 한다. 이때 ‘기대치’의 개념이 도움을 준다.
--- p.165, 「실패 리스크는 ‘기대치’로 판단한다」중에서

어느 회사에나 부하를 전적으로 믿지 못하고 사사건건 참견하는 상사가 있을 것이다. 이런 타입은 자본가와 맞지 않는다. 돈과 사람을 움직이려면 시스템뿐 아니라 타인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멘탈이 필요하다. 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현장에 나가지 않는다. 가능하면 문제가 생겨도 현장에 맡긴다. 자본가는 ‘위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p.186~187, 「시스템 구축 후 필요한 것 1 - 위임력」중에서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자본가라면 이럴 때 어떤 식으로 생각할까’라는 문제의식을 갖는 것만으로도 업무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반대로 행동을 먼저 바꾸면, 즉 업무 방식과 생활 스타일을 자본가처럼 바꾸면 ‘미래에 대한 불안보다 현상을 바꾸는 게 더 불안한’ 암담함에서 해방되면서 새로운 세계가 시야에 들어올 것이다.
--- p.198, 「자본가 마인드셋 10개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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