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아빠육아로 달라지는 것들

아빠육아로 달라지는 것들

: 사랑한다면 함께 육아하세요

부모되는 철학시리즈-13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26건 | 판매지수 174
베스트
육아 top100 2주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20g | 152*225*20mm
ISBN13 9788965292166
ISBN10 896529216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왜 그렇게 울상이야.”
집에 들어선 저를 보자마자 아이를 내던지듯 맡기고 짜증내는 아내에게 한 말입니다. 흔한 말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를 하루 종일 볼 특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꼭 그렇게 힘든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아이에게 짜증을 내는 모습은 더욱이요. 그럴 때면 저도 덩달아 화를 냈습니다. 한번 싸움이 시작되면 쉽게 끝나지 않았어요. 사소한 문제에서 출발한 싸움은 지저분해진 집, 생략된 아침밥과 저녁밥에 대한 불평으로 이어지며 늦은 밤까지 계속됐습니다.
“네 아이니 네가 한번 키워봐라. 넌 죽었다 깨어나도 이 기분은 절대 모를 거야!”
싸움이 일상이 되던 어느 날, 핏대를 세우며 서로의 잘못을 헐뜯던 중 아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말에 저는 더욱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 p.33

“그렇게 손 타게 하니 애가 엄마를 괴롭히지!”
아니, 직장도 잠시 쉬며 당신의 손주를 돌보는 사위에게 그러시다니요. 그리고 손 타게 한다니, 그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첫 손주라며 금이야 옥이야 울면 안아주고 보채면 달래주시던 분이 제게 그리 말씀하시다니,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어느 장단에 맞추어야 할지 짐작이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백번 양보해 저도 딸을 키우는 입장이라 전혀 이해 못 할 바는 아닙니다. 금지옥엽 키운 딸이 결혼해서 고생한다며 이것저것 챙겨 오셨는데, 눈앞에서 당신이 기대하는 방향과 다르게 행동하는 사위가 미워 보이셨을 수도 있겠죠. 또 순간적으로 언성을 높인 터라 당황하셨겠지요. 하지만 흥분으로 붉어진 얼굴은 숨길 수 없었습니다. 아내의 복직을 위해 아이를 돌보는 저에게 그러시니 서운했어요. 저도 우리 집에서는 귀한 자식으로 자랐는데……. ‘아무리 잘해주셔도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라는 누군가의 말이 귓가에 맴도는 날이었습니다.
--- p.66

“역시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구나. 복직하면 ‘집에서 놀다 온 사람’으로 낙인찍히겠군.”
아이 하나 돌보기도 벅찬데 밀려드는 걱정에 정신 차리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날 저는 ‘독박육아’를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독박육아란 아이를 키우는 것과 관련된 모든 일을 혼자 해야 함은 물론이고 육아가 끝나도 사회로 ‘돌아갈 자리’까지 없어지는 그런 무서운 말, 혹은 돌아간다 해도 육아로 비롯된 ‘경력단절’이나 ‘업무공백으로 생기는 책임’ 그리고 ‘집에서 쉬고 왔다는 꼬리표’ 모두를 껴안아야 하는 무서운 말이었습니다. 아내가 원망스러웠습니다. 육아가 이렇게 말도 안 되게 힘든 일이라는 걸 “왜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느냐”고 따지고 싶었어요.
--- p.80

지금까지 여성과 남성의 ‘다름’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했습니다. 여성의 경우 호르몬의 변화 및 신경전달물질 측면에서 남성보다 스트레스에 취약함을 알 수 있었죠. ‘반복되는 우울한 감정’이 우울증의 척도라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주기적이고 피할 수 없는 여성의 고통은 반드시 배려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이 ‘다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유 없이 우울하거나 힘들었던 날들 그리고 아내가 평소와 달라보이던 어떤 날의 대 부분은 이런 차이에서 기인했으리라는 사실을요. 지금부터라도 이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바라본다면, 이전까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풀 열쇠를 찾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 p.111

자, 상사 A와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A가 모닝콜을 대신해 우리를 깨웁니다. 이미 지난밤 수시로 울어대는 A 때문에 잠을 못 이룬 터라 불만이 가득하지만 어쩌겠어요. 애써 웃으며 일어납니다. 생리현상을 해결하려 화장실로 향하는데 A가 따라옵니다. 같이 들어갈 수 없다고 설명하지만 제 말은 들을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화장실에 못 들어오게 하면 큰 소리로 울 게 뻔하기에 번쩍 안고 들어가요. 출근을 위해 A를 안고 씻으려 했지만 힘에 부치기도 하고, 위험해서 계속 안고 있을 순 없으니 욕조에 물을 받습니다. 좋아라하며 신나게 노는 A가 다칠까 싶어 신경 쓰는 통에 머리는 어떻게 감고 세수는 제대로 했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 p.122

아이들은 보통 자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우리나라 아이들이 평균적으로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오후 9시에서 10시 사이입니다. 우선 10시라고 가정하고 7시까지 부부가 식사를 마친다고 할 때, 남은 시간은 3시간이죠. 저는 이 시간을 명확하게 반으로 나누는 것을 제안합니다. 1시간 30분씩이요.여기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어야 합니다. 정확함이 필요할 뿐입니다. 한편으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아내가 잘 돌보니 남편은 집안일을 도와주면 안 되느냐고 말이죠. 매우 능률적이고 효과적인 말처럼 들립니다. 실제로 그렇게 분배하면 잡음 없이 육아와 집안일을 동시에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저는 이 주장에 반대합니다. 남편도 육아에 참여해야 해요. (중략) 애써 분유를 탔다고 해도 아이는 자세가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물 온도가 약간만 안 맞아도 잘 먹지 않죠. 애초에 배고파서 운 게 아닐 수도 있고, 아파서 울었을 수도 있습니다. 혹 까다롭게 굴지 않고 분유를 잘 먹더라도 걱정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분유를 다 먹인 뒤 트림은 어떻게 시키는지, 행여 애써 먹인 분유를 게워 내기라도 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 p.155

여성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몸을 가졌을 뿐, 아이만을 낳고 기르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그녀의 인생’을 포기하게 조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의 부인, 누구의 엄마이기 전에 멋진 여자로서 그녀가 있었고 남성은 그런 여성을 사랑했습니다. 이제 사랑하는 그녀를 지켜줄 때가 왔습니다. 육아 앞에서 여성에게만 휴직과 독박육아를 강요하는 현실을 함께 바꿔나가요. 누가 해도 어렵고 힘들며 외로운 싸움을 여성만 계속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니까요. (중략) 누군가는 무책임한 말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럼 아이는 누가 보나요?’, ‘태중의 아이에게 미안하지는 않습니까?’, 또 심하게는 ‘아이를 사랑하기는 해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런 방향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임신과, 출산 그리고 모유수유를 제외하면 나머지 육아는 부부가 모두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처음엔 조금 서툴지라도 익숙해지면 아빠가 더 잘하게 될지도 모르죠. 그러니 두려워 말고, 지금까지 그렇게 해오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부부가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육아’를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 p.19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 부부는 이 책을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읽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공군 파일럿답다고 느꼈습니다. 흔히 육아책은 아이에만 집중하고 엄마가 아이에게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데 그치곤 하는데 이상범 대위의 시야는 창공을 나는 듯 넓고 높습니다. 아이를 위한 바람직한 부부 관계를 다루고 심지어 고부 관계도 다룹니다. 일터와 가정을 오가며 힘든 현재와 미래 노년을 내다봅니다. 남자, 남편, 아빠의 입장에서 경험한 육아 내용도 풍부하고 세세하여 놀랍지만, 부모가 된다는 것,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것, 나아가 인생의 진정한 보람과 성공을 위해 가정에서 어떤 정성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지 균형 있게 담은 범주와 시각이 놀랍고 새롭습니다. 초보 부모님들뿐 아니라 이미 육아 경험이 있는 분들이 봐도 흥미로우며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조벽 (인간발달학 박사, 감정코칭협회 초대회장 최성애, 인성교육 전문가,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 책의 발간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아무리 남성 육아휴직이라는 좋은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도 개인이 공감하지 않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빛 좋은 개살구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도 안팎의 여러 어려움 가운데서도 ‘아빠’의 이름으로 권리를 당당하게 찾은 저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22년. 우리나라의 남성 육아휴직자가 1만 명을 넘어서기까지 걸린 시간입니다. 1995년 남성 육아휴직제도가 도입된 이후, 그 숫자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전체 여성 육아휴직자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입니다. 남성 육아휴직은 ‘함께’하는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강화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제도지요. 남성 육아휴직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회사에서 눈치를 주거나 업무를 대체할 인력이 없는 경우, 휴직 중 줄어드는 월급 등이 큰 이유이지요. 롯데는 2012년 국내 대기업 최초로 여성 자동육아휴직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2017년 1월 전 계열사에서 남성 육아휴직을 의무화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부담스러워하는 직원도 많다는 점을 고려해 휴직 첫 달에는 통상임금을 100% 지급합니다. 앞으로도 남성육아휴직 활성화에 매진해 개인의 워라밸 증진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저자와 같은 개인 차원과 기업 차원의 노력이 어우러져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 믿습니다.
- 롯데그룹 홍보실
한국 사회에서 남자가 육아와 관련한 글을 저술하는 것은 아직 생경하다. 오랫동안 ‘육아는 여성의 몫’이라는 성역할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남성 중심의 마초문화가 지배하는 군대에서는 더욱 그렇다. 저자는 공군사관학교를 나와서 현역 공군조종사로 국가방위의 선봉에서 일하는 군인이다. 공군사관학교가 1997년 사관학교 최초로 여자 사관생도를 뽑음으로써 성평등 측면에서 선구적 면모를 보이는 데 이어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빠육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주장하며 남성 스스로 전통적 성역할을 깬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 책의 아빠육아는 단지 여성을 배려하는 차원에 머무르지 않는다. 육아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부모 고유의 일이라는 당위론을 펼친다. 아이를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로 바라보는 저자의 인식은 육아를 넘어 보육과 교육의 차원까지 아우르는 것이기에 더욱 놀랍다. 이 책은 육아일기에 가까운 실천서로서, 자녀와 애틋한 스킨십이나 소통 없이 아내에게만 육아를 맡겨온, 나를 포함한 많은 전통적 남성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또한 남성의 실천적 육아 참여를 통해 ‘일·가정 양립’과 실질적인 성평등이 구현되기를 기대하는 여성들에게도 낭보가 되는 책이다.
- 이재강 (전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위원, 현 공군사관학교 명예교수)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워라밸’, ‘일/가정 양립’ 등의 캠페인을 통해 성평등 사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서도 성평등에 기초한 강한 군대 만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변화의 출발점에 서 있지요. 솔직히 말해 군대와 같이 수직적 지휘관계에 놓인 집단에서 남성이 육아휴직을 결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선택은 아닙니다. 저자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 책은 육아가 가시밭길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사랑과 배려를 기반으로 아빠, 엄마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이 키우기’임을 강조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육아휴직을 끝내고 재개한 비행대대 생활과 후배 조종사 교육에 올바른 ‘아이 키우기’ 정신이 깃들어 있는 저자의 모습을 보며, 대대장으로서 무척 보람됩니다.
- 오상원 (공군 제51전대 271비행대대 대대장 중령)
저자는 자신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한 경험담을 기록한 육아일기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이 책으로 더 많은 아빠들이 용기 내어 육아휴직을 100% 활용하게 되고, 육아정책이 더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기관이나 회사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육아정책을 실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차원에서 더 발전된 육아정책을 실시해 더 많은 부모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지금은 다 커서 자립한 두 자녀를 양육하던 지난날이 떠올라서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났습니다. 더 잘해주지 못하고 아내에게만 양육을 맡긴 과거의 시간을 되돌릴 수 없어 지금은 후회스럽기도 합니다. 아이는 계속 자라납니다. 멈추지 않고 성장해 언젠가는 부모를 떠납니다. 부디 저처럼 후회하는 아빠가 더는 없기를 바라기에 이 책을 예비아빠, 초보아빠들에게 강력히 권합니다.
- 김광진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공무팀 책임)
엄마가 아빠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육아서는 잠시 잊으라는 문장을 읽는 순간부터 그동안 엄마라는 이름으로 받았던 심리적인 부담감이 한층 줄어드는 느낌이다. 비행기 조종사인 아빠 저자는 이렇게 외친다. 기내 응급상황시 대처 요령에서 보호자가 먼저 호흡기를 착용한 후 아이를 돌보도록 하는 원리가 육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백번 공감하는 말이다. 더구나 육아 영역을 은근히 아내에게만 미뤄왔던 수많은 남편들에게 ‘육아는 도와주는 게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라고 외쳐주다니 이 얼마나 고마운가.
- 김정은 (엄마학교협동조합 이사장)

회원리뷰 (1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