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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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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서스

: 아메리카 제국 흥망사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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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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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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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83MB ?
ISBN13 978895094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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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일영
하버드대학 옌칭연구소 초빙교수, 일본 규슈대학 법학부 객원교수, 성균관대학 사회과학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연구 분야는 현대한국정치사, 한국외교사, 법정치학이었다. 성균관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지내다가 2009년에 지병으로 별세했다.
주요 저서로는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건국과 부국, 주한미군 박정희 시대와 한국현대사, 자주냐 동맹이냐, 한미동맹 50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북핵 퍼즐, 적대적 제휴, 헌법 논쟁 등이 있다.
역자 : 강규형
인디애나대학교 강사, 오하이오대학교 부설 현대사연구소 연구원, 연세대학교 연구교수와 객원교수를 지냈다. 현재 명지대학 기록정보과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역사의 풍경, 20세기의 역사, 9·11의 충격과 미국의 거대 전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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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의 미국은 제국이며, 미국은 언제나 제국이었다고 주장한다. 이를 언급한 대부분의 논자들과는 달리, 나는 ‘미 제국’의 상태를 반대하지 않는다. 실제로 나의 주장 중에는 미국의 지배시기에 세계의 많은 곳이 혜택을 입었다는 부분도 있다. 그렇지만 오늘날의 세계에는 아무 제국이나 필요한 게 아니다. 지금은 ‘자유주의적 liberal’ 제국이 필요한 시대다. 이 책이 던지는 중요한 질문 중의 하나는 ‘과연 미국이 성공적인 자유주의적 제국이 될 수 있느냐’이다.---pp. 47-48

미국이 제국이 아니라면, 무엇일까. 그리고 더 이상 ‘봉쇄’하려고 애쓸 제국(소련)이 없는 상황에서, 미국은 무엇일까. ‘단극적unipolar’ 세계의 ‘유일한 초강대국’, 미국은 이렇게도 묘사된다. 전 프랑스 외무장관 위베르 베드린은 ‘하이퍼파워hyperpuissance’라는 표현을 (아이러니컬하게도) 만들었다. 좀 더 온건한 표현인 ‘글로벌 리더십’도 있다. 한편 필립 바비트는 미국을 단지 성공적인 국민국가의 한 형태로 본다. 하버드케네디스쿨에서 최근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공격적 뉘앙스가 없는 용어인 ‘일등 국가primacy’를 택했다. 그래도 국제정치 이론가들 사이에 가장 널리 쓰이는 표현은 여전히 ‘패권국hegemon’이다.
---p.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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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서스에서 그는 ‘미 제국’을 향한 뛰어난 분석력을 보여준다. 흥미로운 논쟁거리뿐만 아니라 역사적 지식 또한 제공한다. 콜로서스는 미 제국주의를 비판하는 사람들과 옹호하는 사람들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맥스 부트(군 역사학자, '전쟁이 만든 신세계' 저자)
그 연구 범위와 성과에 있어서 현재 니알 퍼거슨과 비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도 없다.
존 루이스 개디스 (예일대 교수, '냉전의 역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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