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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 투자, 나는 말레이시아로 간다

해외 부동산 투자, 나는 말레이시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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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36g | 152*205*14mm
ISBN13 9791164840403
ISBN10 11648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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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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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거주 환경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생활비는 또 다른 매력 중의 하나다.
영국의 권위 있는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산하의 연구기관인 EIU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을 100으로 가정할 때 쿠알라룸푸르의 생활비 지수는 59로 전 세계 130개 도시들 중에 여든여덟 번째로 생활비가 비싼 도시로 선정되었다. 반면 서울의 생활비 지수는 100(7위)으로 1인당 국민소득이 8,000만 원(약 7만 미국달러)이 넘는 뉴욕과 동일한 생활비 수준을 보였다. 참고로 전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는 싱가포르와 홍콩, 파리로 생활비 지수가 107로 평가되었다. 생활비 지수가 설명하듯이 서울이나 뉴욕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 수준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약 40% 절감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 p.31

한국 사람들이 말레이시아의 국제학교를 선호하는 이유도 이러한 영연방 국가들 간의 우호적인 교육 교류 시스템으로 상대적으로 영국이나 호주로 유학 가기가 수월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듯 한국에서 말레이시아로 해마다 약 1,500명 정도가 유학을 가면서 미국(60,454명), 일본 (12,951명), 호주(8,316명), 영국(5,024명), 캐나다(4,743명), 프랑스 다음으로 일곱 번째로 선호되는 유학 대상국이 되었다.
--- p.84

말레이시아 부동산을 다른 나라들과 비교할 때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포인트는 부동산 소유가 온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리스홀드(Leasehold), 즉 장기임차권의 형태로 소유권이 제한된 부동산들도 간혹 있으나, 등기는 기본적으로 완전한 소유권을 전제로 하는 프리홀드(Freehold) 개념으로 외국인들도 자유롭게 부동산을 구입하거나 소유할 수 있다.
토지소유와 관련해서 ‘국토법 National Land Code 1965’에 따라 쿠알라룸푸르나 조호 바루가 있는 서말레이시아에서 산업용 토지를 포함해서 외국인이 토지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연방정부가 아닌 토지가 위치한 주의 행정기관의 허가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개인인 외국인이 토지를 구입해 본인의 집을 직접 짓는다는 것은 다소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디벨로퍼가 개발한 단지형 주택단지 내의 개별 토지에 건축된 단독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더욱 일반적인 방법이다.
--- p.163

말레이시아 주택에 투자하는 장점 중의 하나는 가격이 상승하고는 있으나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이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발표한 [자료 4-9]의 그래프를 봐도 말레이시아는 지난 8년간(2010년~2017년) 전 세계에서 주택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홍콩 다음으로 6%대의 높은 주택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같은 시기 5%대의 필리핀이나 2%대의 태국과 싱가포르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물론 2018년에는 1% 이하로 주택 가격 상승률이 다소 주춤했으나 이는 일시적인 상황으로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공급량의 감소로 주택 가격은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택의 수요자인 인구수의 증가와 소비와 투자로 이어질 내수 경제의 성장이 꾸준히 전망됨에 따라 적절한 공급량이 유지된다면 주택 시장의 활성화로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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