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엄마라서 잘 할 수 있는 부동산 실거주 투자

엄마라서 잘 할 수 있는 부동산 실거주 투자

리뷰 총점9.6 리뷰 35건
정가
15,800
판매가
14,2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88g | 153*224*12mm
ISBN13 9788947545198
ISBN10 89475451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부동산 투자 카페를 찾아보니 부동산 경매 카페가 보였다. 보통 부동산 카페에서는 오프라인 강의를 하는데, 그 오프라인 강의 후기도 있었다. 외출이 쉽지 않았던, 아이가 신생아일 때는 그 후기들도 소중한 정보였다. 마치 퍼즐을 맞추듯 읽으며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특히, 실제 투자 사례들을 보며 나라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기를 반복했다.
--- p.51

젊을 때 잠깐은 열심히 살아도 괜찮다. 이때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점점 더 무서운 현실을 마주할 수 있다. 이렇게 전세자금 대출로 올려놓은 생활수준의 거품과 함께 문제가 되는 것은 매월 나가는 전세자금 대출이자다. 이미 커져버린 씀씀이와 전세자금 대출이자가 고스란히 비용으로 지불되는 상황에서는 저축이 어려워진다. 모아놓은 돈 없이 2년 후 전세만기 때 전세금이라도 오른다면, 대출을 더 받거나 조금 더 외곽으로 밀려서 이사 가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소비를 위한 대출은 비용일 뿐이다. 소비를 위한 대출이 나쁜 대출이다.
--- p.78~79

투자한 아파트는 월세를 놓았다. 보증금 2,000만 원에 월세 60만 원이었다. 보증금을 받으면서 현금이 더 생겼고, 다달이 월세도 들어왔다. 우리 가족이 실거주하고 있는 수도권 외곽의 34평 아파트의 월세가 50만 원이니, 들어오는 월세 60만 원에서 실거주 월세 50만 원을 내고도 10만 원이 남았다. 이 10만 원은 대출이자를 갚는 데 보탰다.
이렇게 세팅을 해보니 뭔가 보이는 것 같았다. 돈은 잘 세팅해서 스스로 움직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도 외곽의 타운하우스에서 내 집 한 채에 만족하며 움직이지 않았다면 결코 알지 못했을 깨달음이었다. 누군가는 우리의 이런 결정을 보고 대출이 많아서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맞다. 대출이 많았다. 이렇게 세팅하면서 또 다시 2억 원에 가까운 대출이 생겼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전의 대출과는 달랐다. 멈춰 있는 자산이 아닌, 자산을 늘리는 데 대출을 이용한 것이다. 레버리지를 이용한 것이다.
--- p.110

나의 경우 최소한의 비용과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고 싶었다. 그래서 실제로 나가서 조사하기보다 인터넷 조사를 많이 했다. 요즘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화장실, 싱크대, 현관장, 중문 시공 등 인테리어도 판매하고 있다. 쇼핑몰에서는 때에 따라 무이자 할부, 사은품 추가, 최저가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이용하면 꽤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토털 인테리어는 대부분 현금 결제가 많은데 이렇게 쇼핑몰을 이용하면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나의 경우 화장실 공사만 하는 업체에 화장실 공사를 예약하면서 싱크대 타일과 베란다 타일, 날개벽 철거 공사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 할 수 있다면 가능한 하나의 업체에서 여러 가지의 공사를 진행할수록 비용도 절감되고, 나의 수고가 적어질 수 있다. 장판과 벽지 또한 인터넷 업체에서 재료만 구하고, 시공자를 연결해서 진행하면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공할 수 있다.
--- p.171~17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2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