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4년 05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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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073쪽 | 2018g | 190*235*60mm |
ISBN13 | 9788976820532 |
ISBN10 | 8976820533 |
발행일 | 2014년 05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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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073쪽 | 2018g | 190*235*60mm |
ISBN13 | 9788976820532 |
ISBN10 | 8976820533 |
1. 가래 2. 가습기와 청정기 3. 감기 4. 걸음마와 보행기 5. 결핵 6. 경련 7. 공갈젖꼭지와 손가락 빨기 8. 기생충 9. 기저귀 발진 10. 기침 11. 눈의 이상 12. 대소변 가리기 13. 두드러기 14. 모유 먹이기 15. 밥 먹이기 16. 배가 아플 때 17. 배꼽 18. 변비과 관장 19. 변의 이상 20. 병원 다니기 --- 이하 생략 --- |
아기가 4개월째 들어서면서
새벽에 심하게 열이나 응급실에 간 적이 있어요.
근데 병원에서 이 정도 열은 미열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병원에 가는 바람에 다른 환자에게서 감기만
옮아왔습니다.
그 이후로 이 삐뽀삐뽀 119 소아과 책을 구입했습니다.
아기가 열이 났을때 행동 요령, 아가의 대변 색깔에 따른 병 유무 등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거의 매일을 교과서 처럼
들여다보며 공부합니다.
이번에 분유 바꿀때도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아기있는 집에는 필수로 갖추면 참 좋은 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