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공감 소통 공유

공감 소통 공유

: 싸이에서 박근혜까지

리뷰 총점8.8 리뷰 4건
베스트
사회 정치 top20 1주
정가
17,000
판매가
16,15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78쪽 | 700g | 148*210*30mm
ISBN13 9788997580606
ISBN10 899758060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규홍
어릴 적 유난히 축구, 야구 등을 좋아해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한자를 물어물어 신문을 보기 시작했다. 중학교 때 정치면, 경제면을 탐독했으니 조금 빨랐던 것인지, 아니면 저널리스트라는 숙명을 타고난 것이었는지 모르겠다. 인터넷이 없던 1990년대 초 미국 유학 시절, 드넓은 대학 도서관 한 귀퉁이의 ‘코리언 뉴스페이퍼’ 칸에 쌓인 한국 신문들이 그렇게도 반가울 수 없었다.
사회부 사건사고 기자로 시작해 정치부, 경제부, 보도제작, 스포츠에서 다큐멘터리까지 기자가 접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두루 섭렵할 수 있었다는 데 언론인으로서 고마움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 일리노이대(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에서 정치학 석사를 받은 뒤 평소 바라던 방송사 기자에 발을 들였다. SBS스포츠 편성팀장을 지냈고 현재 SBS CNBC 보도본부 부장으로 20년 가까이 뉴스와 방송이 어우러진 현장을 지키고 있다.
한 사람이 완성돼 가는 과정은 사물과 사안을 바라보는 안목과 식견을 부단히 키워가는 길고 험난한 여정이라 믿고 있다. 최고의 덕목은 ‘정의’이며, 정의롭지 못한 권위엔 굴복하지 않는 무모함이 있다는 평을 듣곤 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의 인생 절반을 바친 공직을 마감하고 금융기관 CEO로 돌아온 강만수는 뱅커라는 호칭에 애착을 갖고 있다. 업무에 대한 특유의 정열과 적극성은 국책은행에 머물던 KDB 산업은행의 경쟁력 강화에서 또다시 발휘되고 있다. 은행 점포 없이 거래가 가능한 ‘KDB 다이렉트’는 출시 1년 만에 수신액 7조 원을 돌파해 은행권에 돌풍을 일으켰다. 2011년 9월 출범 당시 잡았던 목표액을 70배 이상 초과 달성한 것이다. 소매금융 시장을 선점했던 시중은행들은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는 ‘강만수호의 KDB’에 긴장하고 있다. 소매금융 강화를 바탕으로 ‘아시아 대표 글로벌 리딩 뱅크’를 만들어내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던 그가 고안해낸 다이렉트 뱅킹, 고졸사원 채용 등은 다른 은행이나 증권사 등으로 급속히 확산됐다. 정치 일정 등에 떠밀려 2012년 성사시키지 못한 IPO(기업공개)가 가장 아쉽다는 강 회장은 ‘아시아의 최고는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면서 2013년 KDB를 확실한 아시아 파이오니어 뱅크로 키우겠다고 새해 비전을 밝혔다.
---「강만수 KDB 산은 금융지주 회장 편」 중에서

기자 : “의료기관이나 교육기관의 이념으로서 애국은 좀 생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국을 중시하는 어떤 특별한 배경이 있습니까?”
이길여 : “제가 6·25전쟁 나던 해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때 또래의 남학생들은 전쟁에 징집돼서 전쟁터로 많이 나갔지요. 대부분은 돌아오지 못했고요. 전쟁터에 나가 돌아오지 못한 동료, 친구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 보답하는 마음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의사가 돼서도 그 친구들 몫까지 해야겠다는 생각,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늘 자리 잡고 있지요.”

열여덟 시절의 이길여와 전쟁에 징집된 남학생들, 그리고 돌아오지 못한 젊음들 사이엔 이루 말할 수 없는 사연과 아픔이 얽혀있을 것이다.
잘 알려져 있듯이 이길여는 결혼을 하지 않았고, 특별한 일이 아니고선 자택을 공개하지 않는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학군사관(ROTC) 학생들을 1년에 한 번씩 단체로 집에 초대해 푸짐한 음식을 차려준다. ROTC 생도들이 군사학교에서 훈련을 마치고 임관식을 할 때면 언제나 성남의 육군학생군사학교로 달려가 일일이 그들을 포옹해 준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이사장 편」 중에서

기자 : “신원은 2004년 개성공단에 입주하기 전부터 대북사업을 해왔으니 박성철 회장이 북한 사람들을 접한 것은 10년 가까운 세월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도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까? 또 남과 북이 서로 ‘윈윈’ 하고 남북경협이 확대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입니까?”
박성철 : “무엇보다 서로 이해해야 됩니다. 서로 참아주고 용서해주고…. 남북은 특수성이 있습니다. 국가와 국가 간의 문제로 봐선 절대 풀릴 수 없습니다. 단일민족이라는 특수성을 바탕으로 해서 먼저 이해하려고 해야지요. 북한 사람들이 전적으로 경제를 중국에 의존하면서 중국과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중국이 북한이나 북한사람들을 낮춰보는 상황인데 마음이 아프죠. 세계로부터 고립된 북한은 그럴수록 더 중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현상은 남과 북 모두에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북한이 중국에 의존해서 경제지원을 받고 있는데, 그렇게 하느니 남쪽하고 그런 교류를 한다면 서로 이로운 것인데, 지금 그렇게 되고 있지 못하니까 안타깝죠.
미국, 중국 등이 연관된 국제 문제이기도 하지만 가난하고 먹고 살기 어려운 북한이 저렇게 중국에 끌려 다니도록 놔둬선 곤란합니다. 조심스런 얘기지만 북쪽의 고위층이라든지 특수한 외교적, 경제적인 업무를 맡거나 외국 유학 경험이 있거나 이런 사람들은 생각들이 많이 다르고 변화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폐쇄된 사회이긴 하지만 바깥세상을 접해본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면서 북한에도 변화의 가능성이 열려 갈 겁니다.”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 편」 중에서

기자 :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저렴한 노동력과 인건비를 찾아 한동안 해외이전 붐을 이뤘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아직도 주력 생산품 대부분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강병중 : “중국에도 생산 공장이 있기는 하지만 그곳에서 만드는 제품은 대부분 중국 내 내수시장을 겨냥한 타이어만 만들고 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해외 수출 제품들은 한국 내 생산시설에서 만들어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으로 수출됩니다.
외국으로 생산시설을 옮기는 방법이 일시적으로 저렴한 땅값과 인건비의 덕을 볼 수는 있지만 긴 안목의 생산성과 효율성 측면에선 단연 국내생산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선 품질과 가격경쟁력,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브랜드의 가치는 단순한 수치만 갖고 환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국내 일자리 창출이나 국내 제조업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 같은 것은 물론이고요.”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 편」 중에서

지금은 박근혜의 서울 삼성동 자택이 많이 알려졌지만 당시만 해도 대변인이나 대표 비서실장조차 한 번도 발을 들여놓은 적이 없는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2004년 늦은 가을 박근혜는 한나라당 출입 반장들을 자택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1층에 응접실과 식당, 접견실이 있고 2층에 서재와 침실이 있는데 가구나 살림살이가 단조롭다 싶을 정도로 치장이 없었다. 간혹 눈에 띄는 것은 선대부터 사용했을 법한 낡고 오래된 물건들이었다. 가전제품 중엔 20년은 족히 됐을 법한 ‘골드스타’ 마크의 금성사 제품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저녁식사가 시작되면서 박근혜는 기자들에게 자기로 만든 계영배에 술을 따라주며 계영배의 구조와 내력에 대해 설명했다.

박근혜 : “계영배는 술을 가득 채우면 잔 밑의 구멍으로 술이 흘러내립니다. 차서 넘치는 것을 경계하는 의미로 우리 조상들이 계영배를 빚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 술잔으로 술을 마시면 취하지도 않고요….”

박근혜가 얼마나 절제를 중시하는 사람인가 새삼 확인시킨 장면이었다. 박근혜의 언행이나 행동거지를 보면서 오랜 세월 내적 성숙을 거치며 단련이 됐다는 생각과 함께 이 적막한 주택에서 긴 세월을 혼자 보내야만 했던 그의 정신세계가 사뭇 궁금해지기도 했던 게 솔직한 기자의 심정이었다. 내공의 단련 이면에 사회와의 단절, 가족과의 단절 같은 게 느껴지기도 했다.
---「박근혜 18대 대통령 편」 중에서

가까이서 싸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대중에게 비쳐진 인상과 달리 싸이가 아주 세심한 것까지 철저하게 챙기고 준비하는, 땀방울을 아끼지 않는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라고 입을 모은다. 싸이는 보통 세 시간 넘는 공연을 하면서 숨이 가빠지고 기력이 소진될 때 산소흡입기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종아리에 경련이 일 때면 응급처치를 받기도 한다. 무대 뒤에서 바늘로 다리를 찔러가며 고인 피를 빼내고 다시 등장해 앵콜을 소화하는 게 무대에 서는 싸이의 진면목이다.
탈수증상이 심해지고 경련이 일어도 응급처치만 한 채 곧바로 무대에 뛰어 올라가는 이유는 콘서트를 보러 온 수많은 청중들의 흐름을 깨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다. 싸이 특유의 무대 매너와 폭발력의 비결은 무엇일까?

싸이 : “무대에 오르면 모든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는 생각에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는 최대한 에너지를 모아둡니다. 공연하는 저는 한 명이지만 관객은 많게는 수만 명도 될 수 있잖아요? 제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아주신 분들인데 저 혼자 수만 명 분량의 에너지를 갖고 무대에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도 간혹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공연 직전에 에너지를 더욱 응축해 놓습니다. 그래도 일단 무대에 올라가면 모든 게 해소되거든요. 때로 너무 힘들고 피곤할 때가 있어도 무대에 올라 한 곡을 하면 그런 게 한 번에 다 사라지거든요.”
---「가수 싸이 편」 중에서

항상 여권의 권력 핵심부에서 정책기획통으로 활약했던 최병렬은 비주류의 길을 걸으며 여러 차례 경선에서 고전할 때에도 결코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 인물이었다. 그런데 이날 저녁자리의 ‘최틀러’는 예전과 달리 힘들고 지친 모습이 언뜻언뜻 비쳐졌다. 고령의 단식투쟁 끝이라 그럴 것이라 생각했으나 기자들에게 소주잔을 채워주던 최 대표는 분명 예전 꼿꼿하던 ‘최틀러’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는 두 번 연속 야당으로 주저앉은 당의 상황, 몇 달 앞으로 다가온 이듬해 총선의 불투명한 전망, 그리고 정치에 대한 소회 등을 담담하게 털어 놓았다.
그러던 ‘최틀러’는 불과 한 달 전 투병 끝에 작고한 허주 김윤환을 떠올리며 눈물을 훔쳤다. 국회장으로 치러진 허주의 장례식에서 조사를 읽어 내려가며 울먹였던 최병렬이었다. 초겨울 국회 앞마당에서 거행된 장례식은 정치의 영욕을 모두 맛봤으나 그가 베푼 인덕에 비해 마무리가 아쉬웠던 김윤환의 마지막 가는 길을 모두들 애석해 하는 분위기였다. 조사를 읽으며 떨리는 최병렬의 목소리는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아쉬움과 애통함이 그대로 묻어났었다.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편」 중에서

5선의원에 이명박 정부에서 권력 2인자란 말을 들었던 이재오의 생활상은 언행이 다르고 안과 밖이 일치하지 않는 많은 젊은 정치인들과 대조된다. 이명박 정부 초기 장관 후보에 오른 인사들의 재산문제가 잇따르자 이재오는 이런 발언을 했다.
“장관 후보자들의 일부 재산을 보고 좀 놀랐다. 돈이 많거나 땅이 많다는 것을 두고 비난할 생각은 없다. 다만 공직자가 그 정도로 재산이 많으면 공직자의 사고 자체가 자연스럽게 자기 재산이나 자신이 처한 사회적 위치에서 국민과 사회를 보게 된다. 공직자의 사고 자체가 돈 많은 기준으로 사물을 대한다면 나라가 제대로 되겠는가?
편중된 사고를 가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재산이 많은 사람은 공직 제의가 들어올 때 스스로 사양해야 한다.”
자기주장이 강한 이재오는 누구 못지않게 ‘안티’가 많은 정치인 중 한 명이다. 그렇지만 인사청문회를 열어 보면 부동산 투기에 위장전입자가 숱하고, 정권말기가 되면 권력실세들이 어김없이 부패의 실상을 드러내는 현실에서 이재오가 세속의 물욕을 탐하거나 이권에 관심을 두지 않은 인물인 것만큼은 인정해줘야 한다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인 평가다.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 편」 중에서

기자 :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역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문화, 즉 한류 바람이 멀리 유럽과 남아메리카 등지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중문화에서 시작된 이런 흐름이 우리 문화의 세계화로 발전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배중호 : “세계의 각 나라, 각 민족, 각 문화마다 독특한 술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 세월 이어져 오면서 그 문화의 모든 것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게 술이고, 술은 문화의 한 부분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문화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세계 각지로 확산되고 있습니다만 우리 음식문화가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 음식과 술이 문화와 접목돼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문화란 큰 덩어리로 함께 즐길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개별적이고 단발적인 아이템의 수출만으론 생명력이 오래 갈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K-팝이나 영화 등을 통해 차츰 우리 음식이 그들에게 부각되고 인식되고 있는 것은 긍정적입니다. 이전엔 상상하기 어려웠던 아주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비록 한류가 엔터테인먼트에서 시작됐지만 우리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면서 그 효과는 여러 분야로 확산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배중호 국순당 대표 편」 중에서

갈수록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경제 환경에서 최대 이슈로 부각된 경제민주화와 사회복지 확대, 그리고 정부의 역할 등에 대한 그의 철학은 무엇일까?

전광우 : “2008년 세계적인 경제위기는 금융 감독 체계의 불완전성이 그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자본주의 발달 과정에서 지금은 변곡점을 맞고 있는 시기입니다. 2000년대 들어 대부분의 나라들이 반복적으로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기존의 시장중심주의 체제가 한계에 이른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양극화 심화나 청년실업 등의 문제는 시장 스스로 치유하기 어려우니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식과 주장이 확산되고 있는 겁니다. 자유시장경제 체제에 보완해야 될 부분에 대해선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경제성장의 혜택이 골고루 나눠질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그동안 세계가 경험하지 못했던 ‘포용력 있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모색돼야 하는 시점에 왔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도 시장은 개선의 대상이긴 하지만 대체돼야 할 대상은 아니란 점을 잊어선 안 됩니다. 시장 기능을 대체할 더 나은 시스템이 아직은 없기 때문입니다.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그렇다고 과도한 규제나 정부의 지나친 역할 확대는 자칫 시장이 갖는 자생력이나 자정기능을 훼손할 우려가 있습니다. 시대의 요구가 분출할 때일수록 균형 감각이 중요합니다.”
---「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1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