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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3 Meditations on Death

: Notes from the Wrong End of Medicine

[ Hardback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David Jarrett | Doubleday | 2020년 04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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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06g | 146*223*33mm
ISBN13 9780857526946
ISBN10 085752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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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괜찮은 죽음’을 말하는 슬프고도 유쾌한 문장들

‘이만하면 괜찮은 죽음’이란 게 과연 존재할까? 어떤 죽음이나 지독한 아픔과 깊은 슬픔이 뒤따른다. 하지만 이 책은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180도 바꾸는 문장으로 가득하다. 비애로 가득한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죽음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말하는 주인공은 40년간 의사로 일한 데이비드 재럿 박사. 그는 병원에서 노년기를 보내는 사람들을 주로 돌보는 노인 의학 전문의로서, 삶의 처음보다는 마지막에 더 가까운 이들을 수없이 만났다. 그들이 맞이하는 죽음은 그들이 살았던 삶처럼 각기 다른 모습이다. 질병, 노화, 치매, 자살, 돌연사 등 시종일관 죽음을 얘기하지만 결국 삶에 대한 이야기로, 인간사에 대한 날렵한 통찰을 전한다.

저자는 금기시되는 ‘죽음에 대한 논의’를 정부가, 사회가, 개인이 이제 더 자주 이야기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죽음을 많이 말하는 사회가 오히려 더 건강할 수 있다는 것. 그가 전하는 ‘33가지 죽음 수업’은 죽음을 미화하거나 억지 교훈이나 감동을 끌어내지 않는다. 다만 리얼한 의료 현장을 스케치하듯 기록할 뿐이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누군가의 죽음을 곁에서 지켜보는 듯하다. 그래서일까? 두렵기만 했던 나의 죽음에 대해 보다 깊이 냉철하게 생각해보게 된다. 그렇게 죽음을 생각하는 시간은 가장 훌륭한 명상이 된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된다. 죽음을 생각하는 하루가 삶을 생각하는 하루보다 나을 수도 있다. 이 책을 곁에 두고 죽음을 직시하는 시간이 오늘을 더 가치 있게 살아갈 이유를 설명해줄 것이다.

“Brilliant - a grimly humorous yet humane account of the realities of growing old in the modern age. Everybody over the age of 60 should read it and ponder their probable future.” - Henry Marsh

What is a good death? How would you choose to live your last few months? How do we best care for the rising tide of very elderly?

This unusual and important book is a series of reflections on death in all its forms: the science of it, the medicine, the tragedy and the comedy. Dr David Jarrett draws on family stories and case histories from his thirty years of treating the old, demented and frail to try to find his own understanding of the end. And he writes about all the conversations that we, our parents, our children, the medical community, our government and society as a whole should be having.

Profound, provocative, strangely funny and astonishingly compelling, it is an impassioned plea that we start talking frankly and openly about death. And it is a call to arms for us to make radical changes to our perspective on ‘the seventh age of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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