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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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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 (큰글자도서)
[도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큰글자도서)
김종기 저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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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 (큰글자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06g | 150*210*30mm
ISBN13 9791190492256
ISBN10 119049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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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은 끼를 발산할 권리, 꿈을 꿀 권리를 갖는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사라져야 할 것이 학교폭력이다.
학교폭력을 없애기 위해 그 어떤 수고도 아끼지 않은 김종기 이사장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몹시 아픈 이야기를 꺼내어 정리한 용기에 고개를 숙인다. 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 책을 보고 학교폭력이
얼마나 옳지 못한 것인지, 얼마나 가슴 아픈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전 서울시 교육감)
청예단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알고 나서 나는 홍보대사를 자청했다.
학교폭력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청소년들에게 말하고 싶다.
폭력은 절대 안 되며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길 바란다. 청소년들이여, 폭력을 온몸으로 거부하자!
록의 정신은 바로 평화다! PEACE!
- 윤도현 (가수·푸른나무재단 홍보대사)
흔히 까치가 쪼아 먹은 감이 맛있다고 한다. 까치가 맛난 감을 알고 먹은 것일까? 아니다.
감나무가 상처 난 감이 안쓰러워 그 감에게 영양분을 몰아준 것이다.
그 감은 상처 난 후에 유난히 맛있어진 것이다.
우리 사회는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영양분을 몰아주지 않는다. 심지어 못 본 척 한다.
이 책을 보면 감나무 같은 인생을 살아온 한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이제 우리도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몰아줄 때이다.
- 김재원 (KBS [아침마당] 아나운서)
내 세 아이가 넘어져 무릎만 다쳐도 가슴이 아린데 자식 잃은 슬픔은 어떨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힘쓰는 푸른나무재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어
홍보대사 활동을 먼저 제안하게 되었다.
모든 아이들이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게만 지낼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함께 걸어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운 현실을 알고 주위의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
- 정찬성 (UFC선수(코리안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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