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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dow of Arms : 황석영 '무기의 그늘'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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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153*228*37mm
ISBN13 9781609805074
ISBN10 16098050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 시대의 큰 작가 황석영이 베트남전쟁의 숨겨진 본질을 정면으로 다룬 문제작 『무기의 그늘』의 개정판. 현대세계의 정치경제적 세계질서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미국과 베트남, 그리고 한국의 시각에서 총체적으로 파헤쳤다. 치밀한 구성과 튼실한 얼개에 황석영 특유의 선굵은 서사와 간명한 문체, 빠른 장면전환, 참전 경험에서 우러난 생생한 현장감이 어우러져 소설적 재미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지난 1992년판의 골격을 유지하는 선에서 작가의 손질이 더해졌고, 새 독서감각에 맞도록 본문과 표지를 단장했다. 더불어 미국달러 주도의 패권적 국제질서에 대한 비판이라는 현재적 유효성을 지적하는 임홍배(서울대)의 작품해설을 수록해 깊이있는 이해를 돕는다.

The Shadow Of Arms examines the phenomenon of an intrinsically capitalist war: looking to expand their imperialistic market control to include the rest of Southeast Asia, America's 'Vietnamese intervention' was considered to be the quickest, most efficient means of achieving this end. In essence, the war itself was a kind of business being conducted on a rather grandiose scale. As such, The Shadow Of Arms uses the back alley black markets of the Vietnam War as its stage, a market that turns into a setting more fitting than any jungle to discover the core of the war.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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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1988년 처음 발표되어 만해 문학상을 받은 황석영 작가의 “무기의 그늘”의 영문판으로 출간되었다.

“무기의 그늘”은 자본주의 전쟁의 본질적인 현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남아시아를 포함하는 그들의 제국주의적인 시장 통제를 확대하기 위해 미국의 ‘베트남에 대한 간섭’은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수단으로 여겨졌다.

기본적으로 전쟁 그 자체는 허울좋게 보이는 거창한 규모의 비즈니스이다. 그래서 “무기의 그늘”은 베트남전을 무대로 전쟁의 뒷 골목에서 벌어지는 암시장을 보여준다. 이러한 암시장은 전쟁의 핵심을 발견하는데 있어서 실제 전투가 벌어지는 그 어떤 정글보다도 더 적합한 장소로 변한다.

소설은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남베트남의 다낭의 암시장을 배경으로 한다. 저자는 실제로 베트남전에 참전하였으며, 스스로를 남베트남의 한국 용병이었다고 밝혔던 자신의 경험을 소설에 반영하였다. 전쟁영웅의 활약상이 그려지는 통속적인 여타의 베트남전 소설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한쪽의 시선이 아니라 다양한 시선에 바라보는 전쟁의 실체를 묘사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투의 장면들도 생생하게 전해진다. 구성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들과 복잡하게 엮인 하위 줄거리로 인해 치밀하게 짜여져 있다. “무기의 그늘”은 전쟁에서 그 어느 편의 승리와 패배보다는 인간의 조건에 대한 담론을 펼치게 하는 소설이다.

(*한국군이 참전했던 베트남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보인 이 소설에 대해 당시 정권은 불편해 했으며 금지 소설로 분류했던 역사를 갖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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