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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바엔 차라리 교회 가지 마라

그럴 바엔 차라리 교회 가지 마라

: 형식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우리가 따라야 할 예수님의 방식

리뷰 총점8.3 리뷰 3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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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374g | 150*220*20mm
ISBN13 9788904164196
ISBN10 890416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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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밥 호스테틀러
갓난아기 때부터 엄마 품에 안겨 교회에 출석한 그리스도인이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예배를 드린 횟수만도 5,000번이 넘는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교회에 다니는 것만으로 말할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호스테틀러 목사는 신앙생활이 종교 행위로 전락한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성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호스테틀러 목사는 조쉬 맥도웰과 공저한 「톨레랑스의 두 얼굴」(The New Tolerance, 스텝스톤)과 「청소년 상담 핸드북」(Josh McDowell's Handbook on Counseling Youth, 한국장로교출판사)으로 골든 메달리언 상을 2회 수상한 바 있는 저력 있는 저술가로, 오하이오 주 남서부에서 작가이자 편집자, 목사,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조쉬 맥도웰과 공저한 “Don't Check Your Brains at the Door”과 “American Idols”를 비롯해 27권을 저술하여 300만 부 넘게 판매되었으며, 오하이오 주 출판협회상(3회 수상), 에이미 재단상 등을 수상하였다.
밥은 1980년에 구세군에서 목회자로 임명받고 그 후 아내 로빈과 함께 1992년까지 구세군에서 사역하였다. 2000년에 오하이오 주에 있는 코블스톤 커뮤니티 교회를 공동으로 설립하면서 그 교회 지도자이자 교육 목회자 역할을 감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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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은 교회에 가라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되라는 부르심이다. 그분은 우리가 거룩하고 보편적인 사도적 교회가 되기를 원하신다.---1장

예수님은 우리와도 친구가 되고 싶어하신다. 그것이 바로 기도다. 기도는 그런 것이어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그런 기도를 드리길 갈망하신다.---2장

하나님은 “말씀”을 육신으로 보내셨다. 그분은 복음이 육신이 되게 하셨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평범한 인간이자 이웃이요, 길거리에서 뛰노는 어린아이이자 목수의 아들이요 시골 소년이 되셨다.---4장

마음에 숨은 의도를 버리고 다른 사람들을 순수하게 사랑하려면, 우리의 시간표를 바꾸어야 한다. 교회 건물 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성가대 지휘자는 그런 변화를 달가워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자원봉사를 관하는 부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누군가가 이웃과 삶을 공유하여 잃어버린 한 영혼이 구원받아 하늘의 천사들이 기뻐하는 역사가 일어난다면, 그런 눈초리쯤은 얼마든지 감당할 만하지 않겠는가.---4장
구약 성경이 가르치는 십일조의 의무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 가운데 십 분의 일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른 것을 말씀하셨다. 그분의 가르침은 구약 성경을 훨씬 뛰어넘는다. 즉, 그분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우리의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방식은 십 분의 일이 아니다. 십 분의 십, 백 퍼센트다.---5장

그런 사랑이 진짜다. 우리 내면에서 나오는 사랑, 우리의 진정한 실체를 드러내는 사랑은 결코 가식적이지 않다. 우리는 우리의 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행동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배우가 아니다. 위이나 가면이나 가식은 절대 금물이다. 참되게 살아야 한다. 우리는 대부분 참된 삶에 익숙하지 않다. 그러나 그렇게 사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자 하나님의 명령이다.---7장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제사를 드린다는 것은 황소나 살진 송아지만 드리고, 나머지 것은 모두 우리가 소유할 수 있다는 뜻과는 거리가 멀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전부를 드려야 한다.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다. 하나님은 그것으로 원하시는 것을 무엇이든 하실 수 있다. 황소든 살진 송아지든, 또 다른 무엇을 바치든 그것은 나머지를 대표한다. 하나님께 첫 열매와 가 좋은 황소를 드린다는 것은 모든 것을 그분께 바친다는 뜻이다.---11장

참된 예배는 항상 희생을 요구한다. 참된 예배를 드리려면 우리의 것을 희생해야 한다. 예배를 드리면서도 희생이 없다면, 즉 아무것도 희생하는 것이 없다면, 참되고 온전한 예배를 드렸다고 할 수 없다. 은혜로운 감정을 아무리 많이 느끼고, 영감을 아무리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도 희생이 없다면 예배를 드렸다고 할 수 없다.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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